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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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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2.25 07:10 스타일 TALK

옷차림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코디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그리고 옷을 잘 입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에게 옷을 잘 입고 싶은데 어떻게 옷을 입고 멋진 스타일링을 하는지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간단하고 손쉽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 한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친한 친구는 옷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옷차림이 멋스럽고 잘 입는 것 같아요. 분명 자주 보는 옷인데 항상 새롭게 보이고 세련되게 옷을 입지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이런 말을 했다. “그 친구는 아마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으로 같은 옷으로 다양한 연출을 하는 것 같아요. 옷차림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스타일링 방법과 소품활용으로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패션이 그렇습니다. 아이템이 많지 않아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 그리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옷이 많지 않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죠. 그것은 옷 입기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이다.

옷 입기에 연습에 부족하거나 빠르게 옷을 잘 입고 싶다면 5가지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옷차림에 자신감이 생기는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동일색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재킷과 검정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이때 옷의 장식과 액세서리, 소품장식의 컬러를 통일해 본다.

옷장을 열어도 입을 옷이 마땅하지 않을 때 그리고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막상 생각나지 않을 때 또한 늘 옷차림이 어렵고 패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입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세련되고 실패하지 않는 코디법으로 특히 스타일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동색계열의 옷으로 통일하면 무난하며 같은 색의 옷이라도 이너웨어와 외투를 톤(밝기)을 조금씩 다르게 하면 더욱 멋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2. 컬러 포인트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디건은 간절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핑크와 블랙으로 코디, 플라워 머플러로 포인트 했다.

동색계열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다. 동색계열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이너웨어나 겉옷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고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외투나 이너웨어가 유색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나머지 옷은 무채색 또는 네이비 단색으로 코디해 본다. 기호에 따라 무늬 옷을 입는다면 옷차림에 무늬에 있는 컬러 하나를 선택해서 단색으로 나머지 옷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멋스럽다. 그 외 무늬를 패턴을 즐기고 싶다면 머플러나 스카프를 활용해 본다.

3. 레이어드를 활용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 카디건에 컬러 민소매로 레이어드한 코디로 소형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옷차림에 레이어드 하는 방법은 옷을 잘 입는 사람도 까다롭게 생각하는 스타일링이다. 그렇다고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레이어드를 포기하기 한다면 옷차림은 늘 비슷한 분위기가 된다. 그럼 레이어드를 잘 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간단하게 생각하자. 레이어드로 좋은 아이템은 베스트(조끼)와 민소매 아이템 그리고 니트다. 베스트는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와 세련미를 주고 니트는 컬러에 따라 옷차림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캐미솔(민소매 옷)로 가벼운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멋스럽다.(기호에 따라 컬러를 주면 더 효과적이다) 하나만 입는 것보다 레이어드해서 스타일링 한다면 옷차림에 나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4. 날씬한 효과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멜색 상의와 하의에 블랙재킷으로 시선을 슬림하게 보여주는 코디법으로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체형에 자신감이 없다면 날씬하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특히 전체적으로 통통하거나 상체가 통통한 사람 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이너웨어와 겉옷 컬러대비를 하는 방법이다. 이너웨어가 밝은 옷을 입었다면 겉옷을 어두운 컬러 단색으로 스타일링하고 반대로 이너웨어가 어둡다면 겉옷을 밝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너웨어를 상의 하의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원피스나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가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겉옷을 입어야 효과가 있다. 그러면 이너웨어의 같은 색 코디와 겉옷의 절개효과로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5. 소품의 도움을 받는다

옷장 속 코디 예- 그린 카디건과 스키니 진 그리고 군사패션 트렌드로 단추 장식이 있는 재킷으로 코디하고 가방과 같은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옷의 장식과 가방의 장식색인 골드컬러를 통일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소품 활용이다. 소품으로는 액세서리, 스카프, 머플러, 그리고 가방과 신발이다. 모두 포기하기 힘든 아이템들이다. 소품 활용에 따라 옷차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하고 단순한 의상에 돋보이는 연출이 될 수 있는 것이 소품이다. 간단한 액세서리도 옷차림에 따라 색을 통일하거나 (예를 들어 골드색 액세서리라면 가방이나 구두의 장식도 골드색으로 통일) 의상과 가방의 색을 통일, 또는 가방과 신발 색과 통일 그리고 액세서리와 신발, 가방 통일 등 옷차림에 있는 컬러로 소품을 통일한다면 완벽한 코디네이션이다. 물론 무채색의 옷차림에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 또한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소품으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본다.

옷입기가 어렵다면 5가지 스타일링 방법을 응용하고 활용하면 실패하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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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