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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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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8.14 12:14 디스플레이 이론

한 권의 책을 선물을 받았다.

처음 디스플레이와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이라는 알고 싶어 서점에 갔을 때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심낙훈 교수님의 책이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비주얼 머천다이징이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알게 해주신 분이다. 그 동안 심낙훈 교수님의 멋진 강의와 세미나만큼이나 이번에 ‘맨해튼의 비주얼 마케팅’ 이란 책을 출간하셨고 선물을 받았다. 책을 받는 순간 정신없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눈에 맨해튼의 상점과 문화공간을 신나게 구경했으니 말이다.

뉴욕속의 맨해튼은 문화, 예술, 디자인으로 세게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문화와 경제의 핵심이다. ‘맨해튼은 부가가치가 높은 하나의 상품이며, 뉴욕은 브랜드이다. 그 상품을 체험하기 위해 전 세계인들은 지금도 끊임없이 맨해튼으로 몰려들고 있다’- 본문 중에서

그럼 ‘맨해튼의 비주얼 마케팅’의 내용을 간략하게 구경해 본다. 상품목록은 크게 소매(Retail) 마케팅과 문화 (Culture) 마케팅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 소매 마케팅: 스토어,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식품점, 서점

2. 문화 마케팅: 박물관, 미술관, 건축, 거리, 이벤트, 롱 아일랜드

소매 마케팅에 소개된 수많은 상점들은 한국에도 있는 브랜드도 있지만 마케팅과 비주얼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며 맨해튼에서만 볼 수 있는 브랜드 외 스토어가 있다.스토아 첫 장을 열면 얼마 전 일본에서 촬영했던 아베크롬비 앤 피치 매장이 나오는데 일본과 본토의 마케팅이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올드 네이비(Old Navy)매장 소개에서는 구매욕구가 왕성한 미국인들을 위한 저가 상품 점의 마케팅 또한 호기심을 주었다. 그 외 할인점에서는 타켓(Target)이 많은 정보와 타켓에서 볼 수 있는 8가지 사례들이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정보라 생각한다. 맨해튼의 백화점은 20세기 문화의 꽃으로 피어났으며 도시를 랜드마크로 성장시켰다. 바니스 뉴욕은 물론 설치미술의 아트를 보여주는 버그더프 굿맨(Bergdorf Goodman)은 많은 쇼윈도 연출이 매력적이다. 맨해튼 대부분의 백화점 외관은 현대적인 건물보다 르네상스 복고풍의 건축양식이 매력을 준다.

문화 마케팅은 참으로 매력적인 내용이다. 특히 박물관, 미술관, 건축이 내용은 미국의 스케일을 볼 수 있다. 건축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을 비롯하여 건축가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관련된 요소들을 볼 수 있다. 브로드웨이 거리 풍경은 다양한 상점과 극장가를 만들고 작은 광장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듯했다.

책 한권의 내용을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Visual Merchandising대한 호기심과 상점 마케팅에 대한 관점 포인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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