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전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 머쉬룸M의 스타일링 책이 출판됐습니다 모두 네티즌님들 덕분입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aum view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5,100,362total
  • 427today
  • 5,476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0/01/29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누구나 즐겁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사는 기쁨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옷을 산다는 것은 기쁨이지만 심심하다고 또는 스트레스 해소로 쇼핑을 한다면 후회하기도 하는 것이 쇼핑의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만큼 쇼핑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다음 달 카드 값 지출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렇다면 돈을 써도 이왕이면 폼나고 경제적이며 현명한 쇼핑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체크하여 생활의 필요한 것과 스타일을 돋보일 수 있는 쇼핑 방법을 점검해 본다.

 

그럼 돈을 써도 스타일이 돋보이지 않는 쇼핑습관 5가지, 나도 해당될까?

1. 싸구려만 산다

싸구려를 산다고 잘못된 쇼핑이라고 할 수 없다. 싸구려 즉 저렴한 것이라도 꼼꼼히 따져 산다면 브랜드 못지않게 좋은 것을 고르는 행운이 있다. 시즌 지난 상품이나 우연히 반짝 세일로 만 원대에 구입하여 지금껏 너무 잘 사용하는 것들이 많은 편이다. 생각보다 소재나 박음질이 가격대비 좋은 것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의류와 소품을 저렴한 것만 사는 것은 스타일을 망치는 이유가 있다. 저렴해서 순간적인 기분으로 무조건 사드린 옷은 옷장에 가득하지만 막상 입을 옷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요한 모임과 특별한 장소에서 입어야 하는 옷을 찾기 어렵고 입는다고 해도 옷태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거울을 보면 싼 티가 나고 스타일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싸구려를 사야 하더라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너웨어나 유행 액세서리는 저렴하게 구입해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재킷이나 스커트 그리고 바지정도는 싸구려보다 제대로 된 핏과 디자인 그리고 좋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싸구려와 매치해도 싼티나지 않는 방법이다.

2. 세일하면 무조건 사고보자

세일은 유혹적이고 기쁨이 될 수 있다. 그 동안 기다린 디자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즐겁고 경제적이다. 하지만 세일이라면 명품이라도 무조건 사고보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A양은 국내 브랜드부터 명품까지 세일이라면 일단 사는 습관이 있다. 계절과 상관없이 구입을 할 때도 있고 이때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강박으로 구입하지만 사실 구입한 상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계절 지난 옷과 당시 유행하는 디자인이라서 구입했지만 막상 다음 시즌에 새로운 유행과 디자인으로 구입한 것보다 그 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드에 맞게 입어 세일할 때 구입한 것은 착용도, 사용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구입한 것은 옷장에 애물단지만 된다고 했다.

세일할 때 유행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착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 구입하는 것이 좋다. 유행보다는 기본적인 디자인을 선택하고 다른 옷과 매치가 용이한지 따져봐야 한다.

3. 소품보다는 옷이 더 중요하다

옷장에 옷은 정말 많다. 옷을 입고 그 옷에 맞는 구두나 가방 그리고 소품이 어울리는 것이 없어 아무거나 걸친다면 멋진 옷이라도 완성된 스타일이라 말할 수 없다. 옷에만 투자하고 소품인 가방이나 구두 그 외 액세서리 및 소품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 즉 옷만 잘 입으면 된다는 생각이지만 스타일은 옷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옷에 어울리는 소품이 옷을 돋보이게 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멋스럽게 완성하는 것이다. 아무리 옷에 대단한 투자를 해도 어울리지 않는 소품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것이다.

4.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구입한다

인터넷 쇼핑몰은 대단한 매력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쇼핑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더 없이 좋은 편안한 쇼핑이 된다. 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상품은 멋지고 거기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구입하고 막상 상품을 본다면 실망이 크다. 화면에서 보는 상품과 분위기가 다르고 생각보다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사이즈가 맞지 않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반품도 하지만 스트레스다. B양은 인터넷 쇼핑몰 마니아로 늘 구입과 반품으로 중독자가 되었다. 특히 옷은 사진과 다르다고 자주 반품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왜 굳이 인터넷 쇼핑에 열광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쇼핑을 즐기지만 솔직히 의자에서 보는 쇼핑보다 조금 시간을 투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핏과 소재를 따져가면서 선택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물론 온라인 쇼핑은 매력적이지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소품경우 헐값에 보석 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5. 옷 사이즈는 몸에 맞추면 된다

매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옷을 입어보는 모습을 자주 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팅룸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사이즈가 작아도 구입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보다 옷이 작아야 한다는 강박에 또는 살을 빼고 입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이즈가 작아도 구입을 하기도 한다. 그것이 아마도 사회적으로 날씬함을 강조하고 작은 사이즈가 맵시가 난다고 오해에서 선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보다 한 치수 작은 옷을 선택한다면 실루엣은?
재킷은 어깨선보다 볼록 나온 팔뚝이 도드라지게 보이며 바지 뒤태는 살집이 보인다면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다이어트해서 입으면 된다는 생각, 자신의 사이즈보다 작게 입어야 날씬하게 보인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이즈에 강박에 벗어나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커버하거나 체형맞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이즈와 디자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됩니다^^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01/27 14:10 남자패션 스타일

 

올해 남자 연예인 캐릭터를 살려보면 까칠남, 짐승남인 마초남(Macho)이 대세이다. 작년만 해도 꽃남이었던 부드러운 이미지는 여성들에게 지겹고 매력 없어 이제는 까칠하고 강한 이미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강하고 까칠한 캐릭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다. 

강하고 거친 캐릭터가 남자 연예인 트렌드라면 남자패션은 강하고 거친 패션과 와일드한 스타일이 올해 패션경향이다. 특히 바지스타일에서 단정한 이미지보다 거칠게 접어 올린 롤업이 올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작년부터 남자바지패션에서 조금씩 롤업을 하는 남자들이 눈에 띄었지만 패션리더들만이 즐기는 스타일로 대중적인 패션이라 말하기 힘들었다.
작년에도 접어올린 바지가 유행이라는 포스팅을 해 본적이 있지만 솔직히 한국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여름패션에서는 남녀모두 롤업을 하는 스타일이 대유행하여 거리는 온통 롤업 청바지패션을 보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스키니 진과 스트레이트 진을 즐겼다.

그렇다면 올해, 한국에 바지를 접어 올린 롤업패션이 뜰까?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라코스테 패션쇼에 바지를 접어 올린 스타일로 맨발에 발목을 보여주었다.

해외 런웨이나 패션자료를 분석해 봤다. 작년보다 모든 남자패션쇼와 브랜드에서 남자들의 바지가 대부분 짧다. 즉 롤업을 한 스타일이 올해 남자패션에서 유행이 될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자패션에 와일드하고 거친 패션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아이스 버그 맨 패션쇼에서는 다양한 롤업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거칠게 스타일링하고 중절모로 포인트를 주었다. 니트,가죽재킷 그리고 블레이저로 남자의 포스가 보인다.
청바지패션에서는 찢어지고 워싱을 강하게 보이는 스타일로 역시 롤업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 d-and-g44, 준야 와타나베.
면바지(치노팬츠)로 접어 올려 입어 본다. 브라운 가죽 샌들과 벨트, 가방이 멋스러움을 준다. 특히 셔츠를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셔츠로 연출해 본다.
모범생처럼 보이는 트렌치 코트나 블레이저에 바지를 롤업한다면 살짝 반항아처럼 그러면서 캐주얼하게 시크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신발은 로퍼나 스니커즈를 신어본다.
세미바지에도 롤업을 해야 하나?  다소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멋스럽게 접어 연출해 본다. 섹시한 멋을 준다. -에르메스, 미소니
롤업 바지는 역시 줄무늬 티셔츠와 찰떡궁합으로 면바지 세미 정장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코디며 셔츠를 멋스럽게 접어 빅백과 샌들로 마무리한다면 한층 멋을 더한다. -토미힐피거,투르사르디
배기스타일이나 할렘스타일 바지도 롤업을 하여 헐렁하면서도 와일드하게 연출하기도 하며 세미정장에 프린트 셔츠와 매치한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커스토 바셀로나

남자패션, 올해 바지를 접어 올려보자. 물론 지금은 춥고 바짓단 올리기 난감한 시기이지만 앞으로 어떤 바지 연출로 멋스러운 간지남을 보여줄지 미리 체크해 본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이 완성될 거라 생각한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01/26 07:30 쇼핑하기 좋은곳

 

일본 도쿄는 자주 가는 출장 장소다. 이젠 일본사람보다 더 많은 쇼핑 정보를 알고 있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참 많이 다닌 것 같다.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있고 독특한 상품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쇼핑 장소를 소개해 봤다. 백화점을 비롯해 쇼핑몰 그리고 개인 숍까지 ‘한번쯤 가 볼만하다’는 곳을 그 동안 즐겨 찾던 곳을 소개해 본다. 패션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상품까지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20곳을 소개한다.

               패션을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는 곳

 

신주쿠에서 즐겁게 쇼핑하기
도쿄하면 대표되는 곳이 신주쿠이다. 신주쿠는 관광객이라면 꼭 가는 도쿄의 중심부로 쇼핑과 먹거리도 많은 곳이다. 신주쿠 역에 나오는 출구도 수십 개라 그래서 때론 길을 잃기 십상이지만 나오는 출구마다 볼거리도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신주쿠 역에서 JR선 동쪽출구와 서쪽출구로 나오면 즐겨 찾는 쇼핑장소를 볼 수 있다.

1.이세탄 백화점(ISETAN)

신주쿠의 대표 백화점은 이세탄백화점인데 이곳은 일본에서도 부자들이 즐겨 찾는 백화점이다. 눈으로만 쇼핑해도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곳으로 4층에는 특별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많다.(Comme 데스 Garcons를 유심히 본다) 쇼윈도는 매년 한 시즌 트렌드를 보여주는 연출로 다음시즌의 유행 아이템과 컬러를 연출하여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감할 수 있다. 특히 남성관이 따로 있어 남성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2.마루이 백화점(OIOI)

이세탄백화점 맞은편에는 마루이 백화점이 있는데 이곳은 여성전용백화점으로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쇼핑을 재밌게 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화장실은 꼭 들어가 봐야 하는 곳이다(화장실이 정원 같다)

3.루미네(LUMINE)

저렴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LUMINE)나 마이로드(MY RODE)를 추천한다. 루미네는 1,2,3동으로 나누워져 각 동마다 개성과 점포가 다양해 볼거리와 쇼핑 아이템이 풍부해서 이곳만 다녀가도 즐겁다.

4.한지로(hanjiro)

도쿄에서 구제와 상품과 독특한 티셔츠 그리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상품을 쇼핑하고 싶다면 한지로 매장을 추천한다. 한지로 매장은 여러 곳에 있지만 하라주쿠 사거리 아디다스 매장 건물 3층에도 있고 최근에 오픈한 신주쿠 루미네에서도 쇼핑 할 수 있어 독특한 상품을 구경 할 수 있다.

5.콤사 스토어(COMME CA STORE)

일본에서 만든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캐릭터 상품의 소품을 쇼핑하고 싶다면 콤사 스토어를 추천한다. 콤사는 한국에서 졸수 없는 디자인과 캐릭터 그리고 소품이 다양하게 소대되는 브랜드로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이다. 예를 들어 여행 가방은 한국 돈으로 3만 원대로 살 수 있고 그 외 상품도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긴자에서 명품을 구경하기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긴자거리를 걸어본다. 긴자는 대형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밀집되어 잇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주는 거리다. 긴자 사거리(주오도리)의 대형 백화점 쇼핑보다 사이드에 밀집되어 있는 부티크와 바니스 뉴욕 백화점을 추천한다.

6.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특히 바니스 뉴욕은 셀렉트 숍으로 세련된 상품과 독특한 디자이너 작품을 구경할 수 있고 쇼윈도는 항상 재미있게 연출해 웃음을 주는 곳으로 디자인과 의상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 코스이다.
히비야센 긴자역A9,A10 출구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하라주쿠

7.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는 다케시타도리

독특한 스타일을 보고 싶다면 하라주쿠다. 하라주쿠 거리는 일본 패션스타일과 개성 있는 거리로 유행 발신지이면서 쇼핑 또한 즐겁다. JR선 하라주쿠역에 내리면 바로 10대들이 즐겨 찾는 다케시타도리가 바로 나와 다양한 독특한 패션과 소품이 있다. 참고로 구경하다가 맛있는 와플을 거리에서 먹는다면 쇼핑이 더욱 즐겁다. 하라주쿠 사거리(GAP매장 뒤) 뒷길에는 남성전용 매장이 즐비하여 남성패션을 쇼핑하고 싶다면 꼭 들려본다.
- JR 야마노테션 하라주쿠 역

8.중저가 브랜드 쇼핑

다케시타도리를 지나면 양쪽길가에 H&M과 포에버21이 나오고 라포레(Laforet) 쇼핑몰이 있다. 예전 같으면 ZARA나 GAP을 선호하고 한국 관광객도 쇼핑을 즐겨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최근에는 쇼핑을 즐기기에는 좀 부족하다. 하지만 요즘 도쿄에서는 H&M과 포에버21이 더 인기가 있다. H&M과 포에버21 한국에 없는 디자인들이 많아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쇼핑이 된다.

9.디자이너 상품을 즐기는 라포레(Laforet)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라포레를 들어가 보자. 일본 신진 디자이너의 의상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10.멋진 티셔츠를 입고 싶다면 유티(UT) 매장을 간다.

저렴하고 멋진 티셔츠를 구경하고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니클로에서 나온 디자이너들이 프린트 제작을 한 티셔츠다. 매장 환경도 독특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숍이다.

11.하라주쿠 거리매장

하라주쿠 사거리에서 오모테산도 길을 걸어본다. 멋과 낭만이 있는 아오야마도리가 연결되어 명품 숍과 가로수길이 멋진 곳이다. 명품 최대 몰인 오모테산도 힐은 우리나라 쌈지길과 비슷한 구조인 나선형 경사로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구경만 해도 좋은 시부야 쇼핑몰

12.젊은 있는 곳 109 쇼핑몰

시부야는 구경과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몰이 있다. 대표 쇼핑몰인 109와 파코(PARCO)가 있으며 골목마다 재밌는 거리 숍들이 즐비하다. 109 쇼핑몰은 젊은 취향의 디자인들 숍이 많아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몰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북적북적해서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흥미와 재미로 구경만 해도 즐겁다.
- JR 야마노테션 시부야역

13.독특한 디자인이 있는 곳 파코(PARCO) 쇼핑몰

파코 쇼핑몰은 디자이너 매장과 일반 브랜드 매장이 독특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디자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가정, 문구, 잡화 등등을 쇼핑할 수 있는 곳

14. 3분이면 행복해지는 곳

분이면 행복해지는 곳이라면 꼭 한번 쇼핑해도 좋은 곳으로 그 만큼 디자인과 품질에 비해 저렴해서 행복해지는 곳이다. 100엔 숍과 비슷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의류에서 잡화 코스메틱, 주방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디자인에 정말 행복해 지는 곳이다.
시부야 파코1 쇼핑몰에서 10m에 있다.

15. 프랑 프랑(Franc Franc)

감성과 캐주얼한 미이지를 강조하는 생활용품을 스타일한 컵셉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 한국에도 들어 왔지만 다양하게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대표 추천하는 프랑 프랑은 신주쿠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도 있지만 더 많은 상품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부야 파코2 쇼핑몰 옆에 대형매장이 있다.

16. 로프트

로프트는 마트와 비슷한 분위기로 식품을 제외한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하다, 문구와 독특한 디자인이 많으며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소개한다. 인테리어 소품과 디자인 상품이 많아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시부야역에 내려 세이브 백화점 뒤에 있다.

17. 도큐핸즈

도큐핸즈는 식품을 제외한 모든 생활에 필용한 상품이 가득한 곳이다. 문구, 잡화, 화장품, 전자, 인테리어와 소품까지 놓칠 수 없는 곳으로 선물용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쯤 쇼핑해도 좋은 곳이다.
여러 곳에 있지만 시부야와 신주쿠 다카시마 백화점과 연결된 도큐핸즈는 규모가 커서 쇼핑하기 좋다.

18 우에노, 아메요초 시장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같은 곳으로 각종 잡화부터 과일, 의류, 과자 전문점, 일본 전통 식품점까지 다양하다. 도쿄에 남아있는 유일한 재래시장으로 값도 싸고, 서민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골목골목 다녀야 저렴하고 일본전통 음식과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JR 야마노테션 우에노역에 하차

19.아사쿠사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상점들이 가득한 거리인 나카미세도리가 있는, 도쿄의 옛 정서와 서민적인 분위기가 짙게 배어나오는 곳이다. 특히 일본 전통상품과 먹거리가 많아 맛있는 음식과 선물용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쿄 메트로 긴자센 아사쿠사역 또는 도에이 아사쿠사센 아사쿠사역

20. 이토야 문구

100년 전통 일본 문구 전문점이다. 다양한 상품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문구와 다양한 상품을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일본 대표 문구 백화점이다.
긴자역에서 마츠야 백화점 위로 10m가면 있다.

도쿄에 여행과 출장을 가신다면 한번쯤 구경하고 쇼핑해도 좋은 곳으로 즐거운 곳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01/2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옷장에는 많은 옷들이 있지만 옷장 앞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항상 망설이게 된다. 해마다 늘 입을 옷이 없어 옷을 구입하지만 그래도 늘 옷장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남자도 역시 그럴 것이다. 여자만큼 유행이나 디자인이 다양하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베이직 아이템이 없거나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이유도 있겠다. 한국 남자는 특히 컬러나 소품 활용을 부담스러워 몇 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는 늘 남자들의 옷차림은 칙칙하거나 개성이 없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패션에 대한 관심과 옷차림이 사회활동에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자주 볼 수 있어 남자도 이제는 패션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 만큼 패션이 사회활동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패션의 관심과 옷 잘입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렇다면 옷을 잘 입기 위해 남자 옷장에도 필수로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필수 아이템인 10가지 베이직 아이템은 다른 아이템과도 쉽게 믹스 매치하여 연출한다면 기본적인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보여주며 옷을 잘 입을 수 있다.

자, 그럼 남자 옷장에 필수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해 본다.

1. 스트라이프 셔츠와 컬러 셔츠

화이트 셔츠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본 셔츠로 셔츠를 선택할 때 소재, 컬러, 사이즈, 소매길이를 몸에 잘 맞게 선택해야 한다. 클래식 슈트는 광택이 있는 화이트 면 소재를 선택하고 일반 슈트는 스트라이프나 컬러가 있는 셔츠를 이용하여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무늬와 컬러셔츠는 슈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프 셔츠를 준비해야 한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상의를 슬림하게 그리고 포인트를 주어 정장이나 캐주얼 차림에 세련미와 다이내믹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블루셔츠. 그레이셔츠 등등 컬러셔츠를 준비하여 장소나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셔츠는 다양하고 많을수록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2. 차콜 그레이(charcoal gray) 슈트

성공적인 남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슈트다. 슈트는 몸에 잘 맞고 투자하여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이비 컬러의 슈트는 중요한 자리나 회의에서 믿음과 신뢰를 주는 컬러로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특히 차콜 그레이슈트 또한 옷장에 꼭 한 벌쯤 있어야 하는 컬러다. 차콜 그레이 슈트는 어느 장소에서도 멋스럽고 시크하게 보이는 슈트로 세련된 분위기로는 동색계열의 타이를 착용하고 직위와 품위있게 와인 타이로 매치하면 차콜 그레이슈트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3. 블레이저

블레이저는 슈트의 재킷과 또 다른 매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캐주얼 스타일에 많이 활용하는데 남색과 블랙 블레이저 중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 특히 세미 캐주얼과도 잘 어울려 셔츠뿐만 아니라 티셔츠, 니트와도 매치가 쉽고 면바지, 청바지와도 연출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남색 블레이저는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준다. 특히 골드색 버튼장식이라면 유럽풍 스타일을 보여주며 슬림한 카멜색 치노팬츠와 찰떡궁합이다. 경쾌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줄무늬 티셔츠나 어깨에 컬러니트를 걸쳐본다. 블랙 블레이저는 어느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4. 베스트

베스트는 정장과 캐주얼웨어에서 멋스러움과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세미 정장에서는 기품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캐주얼에서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 의상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언제나 기특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며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보여주기 때문에 적극 활용해 본다. 베스트 하나만 걸쳐도 남과 다른 이미지로 돋보이는 스타일이 된다.

5. 니트

니트는 라운드, 브이네크라인 니트 정도는 옷장에 필요하며 카디건도 간절기에 가볍게 연출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너로 착용할 때는 모든 니트는 얇고 가벼워야 실루엣을 망치지 않는다. 니트를 착용할 때 이너는 최대한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입어야 슬림하게 보이며 세련미를 주고 싶다면 니트와 같은 동색에 톤만 다르게 매치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때는 무늬나 대비되는 컬러를 매치해 본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보타이나 실크 스카프로 연출하고 빅백을 매면 니트의 멋스러움이 부각된다.

6. 치노팬츠

치노팬츠는 면바지다. 하지만 일반적인 면바지라기보다는 조금은 타이트하거나 슬림한 실루엣을 말하며 특히 카멜색이라면 옷장에 꼭 있어야 한다. 슬림한 치노팬츠는 블랙이나 남색 블레이저 재킷과 찰떡궁합 매치로 남자의 옷차림에 세련미를 준다. 스타일에 따라 커프스 팬츠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기본 디자인에 롤업을 하여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자. 신발은 브라운색의 캐주얼 구두나 스니커즈와도 잘 어울리며 크로스백과 함께 연출한다면 멋스럽다.

7. 청바지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청바지의 핏이나 워싱, 주머니디자인에 따라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청바지를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는 핏보다는 편안함만 강조한다. 물론 몸에 편안함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형 즉 다리길이나 굵기에 따라 선택해보는 것이 좋다. 다리가 길다면 사실 어느 청바지나 잘 어울리겠지만 다리가 짧다면 배기 스타일은 일단 피해보자. 스트레이트 진이나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고 부츠컷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허벅지가 굵다면 스키니 진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스트레이트 진이나 배기 진 그리고 중앙에 길게 워싱된 청바지가 어울린다.

8. 멋스런 티셔츠

평일에는 정장으로 약간의 틀에 맞게 입어야 하지만 저녁에 가벼운 외출이나 주말에는 한결 편안하면서 자유롭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캐주얼이다. 캐주얼에서 빠질 수 없는 없는 것이 티셔츠로 당연하게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개성을 돋보이지 못하는 티셔츠를 입을 순 없다.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티셔츠를 선택하고 구입해야 하는데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기본 라운드 티셔츠 필요하다. 하지만 섹시하게 연출하려면 브이네크라인은 재킷이나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며 독특한 매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가벼운 목걸이나 머플러로 코디하면 한층 멋스러움을 준다. 프린트 티셔츠는 체크셔츠와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하며 후드티셔츠는 캐주얼웨어에 장식과 특별한 소품이 없어도 매력적인 코디가 되므로 재킷이나 점퍼에 후드티로 레이어드하여 연출해 본다.

9. 코트

코트는 겨울에 필수로 있어야 한다. 패딩도 멋스럽게 표현되는 아이템이지만 역시 남자의 멋을 한층 돋보이는 것은 모직코트로 길이로는 롱코트, 하프코트, 숏코트로 나눌 수 있다. 롱코트는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로 특히 슈트와 잘 어울리지만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도 분위기 있게 매치할 수 있다.
하프코트는 대중적인 무릎위의 길이로 원버튼, 더블버튼의 단추스타일에 따라 같은 코트라도 연출과 아이템 매치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다. 단색의 블루셔츠와 매치할 때는 포멀하고 세련미를 주고 아가일 체크나 니트와 매치할 때는 멋스러움을 준다. 그 외 소품인 머플러를 이용하면 하프코트의 매력이 돋보인다.
짧은 숏코트는 최근 가장 사랑받는 길이로 활동적이고 롱코트나 하프코트보다 젊게 보인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와서 기본 베이직한 디자인에서 어깨 견장장식이나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인 코트로 인기가 있다. 소품으로 머플러, 비니,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트렌디하게 보인다.

10 기본적인 소품

넥타이- 타이는 남자의 심장에 가까이 있는 옷차림에 중심이 되기도 한다. 그 만큼 타이 하나만으로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중요 아이템으로 슈트가 직위, 신분을 보인다면 타이는 개성과 사회적인 직위,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머플러- 머플러는 의상에 따라 소재나 무늬를 선택해야 한다. 슈트에는 캐시미어 소재가 고급스럽고 단색을 선택하며 캐주얼은 니트나 무늬 그리고 두터운 소재로 연출해본다.
시계-시계는 남자의 자존심이다. 그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벨트-슈트에는 슈트와 같은 색으로 선택하며 버클모양을 중요시하고 소재는 가죽을 선택한다. 캐주얼에서는 디자인과 장식에 포인트를 준다. 버클모양이 독특하거나 컬러색도 좋다.
구두-구두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자신의 직업과 신분 그리고 품위를 보여주는 것이다. 구두는 바지와 같은 색으로 착용하고 스타일에 따라 벨트와 동일 색으로 마무리 한다.
가방- 가방의 디자인과 컬러는 의상에 따라 결정한다. 소재는 가죽이 좋으며 캐주얼에서는 빅백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자주 이용하는 베이직 필수 아이템은 소재나 디자인은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심플한 것이 오랫동안 즐겨 착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트렌드에 따라 유행아이템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10벌의 싸구려보다 품질 좋은 제대로 된 한 벌의 옷은 몇 년을 베이직한 옷과 매치하기 좋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한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가방, 구두, 남자옷장, 남자패션, 니트, 머플러, 베스트, 블레이저, 소품활용, 스트라이프셔츠, 시계, 차콜그레이슈트, 청바지, 치노팬츠, 컬러셔츠, 코트, 타이, 티셔츠, 필수아이템.10가지.패션
Trackback 1 Comment 35
2010/01/23 08:00 싱글 앤드 시티

 

얼마전만해도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노처녀‘라는 단어가 일반적이 단어선택이었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골드미스’ 마케팅 용어가 생기면서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듣기 좋고 ‘있어‘ 보이는 사회적 신조어가 생기게 됐다. 골드미스(Gold Miss)는 30대 이상 40대 미만(최근에는 40대 초반까지도)의 여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활동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계층으로 자기성취와 자신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독신생활을 즐기는 여성을 말한다. 어원 자체는 노처녀를 의미하는 한국어식 영어 올드미스(Old miss)에서 나왔으며 비슷한 말로는 영어권에서 최근 '알파걸'(Alpha Girl)이 유행어, 일본에서는 하나코상(일본어: ハナコさん, ハナコ族), 중국에서는 떨이녀(잉여,剩女)란 말이 있다.

물론 골드미스뿐만 아니라 골드미스터도 늘어나고 있지만 불과 몇 십 년 동안 세상은 변하고 여성중심사회가 두각을 나타나며 남자를 압도하고 잘난 여자 그리고 똑똑한 여자가 쏟아 나오고 있다. 이제는 경제력과 고소득 여자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 되고 있고 남자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여자도 노력하고 개발한다. 그렇다면 결혼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혼도 마케팅?
물론 결혼이 마케팅이란 생각을 못마땅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만큼 결혼 상대자를 빠르게 찾아 결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과 사회활동을 즐기면서 결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골드미스나 골드미스터들의 생각이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결혼에 대해 뚜렷한 주관으로 배우자를 빠르게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가지 조건을 따지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고 선택하여 결혼을 한다. 하지만 골드미스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운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말이 ‘눈이 높다. 문제 있어. 일 좀 그만해. 외롭지 않아.’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도 하지만 색안경으로 편견을 보여주기도 하여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눈치를 봐야 하고 “ 그래 어떤 사람인지 두고보자” 하고 늦은 결혼으로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이유가 부담도 된다.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유도 많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단 말이다. 정말 싱글로 평생 독신녀로도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법!
골드미스들은 말한다. “내가 이 나이까지 결혼 못할 줄은 상상도 안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사람들에게 골드미스 즉 노처녀라는 말을 듣게 될 줄 몰랐다”라고 한다.

골드미스가 생각하는 결혼조건과 남자의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주위 전문직 골드미스 10명에게 물어봤다. 물론 그래서 모든 골드미스의 생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히다.

●-이상형 남자의 기대치가 높다

       이번주에 시작한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골드미스가 지켜보고 있다^^

이상형은 누구나 갖는 희망사항이다.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형은 아니지만 조건이나 성격이 좋아 결혼하기도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상형에 대해 미련을 버리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놓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매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들 수록 포기보다는 이상형에 집착하고 점점 자신에게 맞는 나잇대와 만나기 힘들어지고 자신에 맞는 능력과 이미지를 찾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남자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연하남에게 호감을 가지며 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그래도 이상형에 대해 포기 못하기도 한다.

●- 이 남자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불안과 결혼생활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이 남자와 행복할까’라는 의심과 불안감으로 데이트가 편하지 않다. 대부분의 골드미스는 결혼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보통 결혼한 여자보다 적고 남자를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다. 남자야 본능과 생리적 현상(?)으로 결혼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손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결혼과 함께 직장생활이 쉽지 않고 아기와 집안일로 남자보다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미래를 불확실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결혼보다 남자보다 일이 우선으로 생각하여 결혼이 점점 늦어지게 되는 이유도 있다. 그래도 꾸준히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남자, 왜 아직 결혼 못했을까?

나이가 많다보니 소개팅을 하는 남자의 나이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동갑은 커녕 4살 차이도 만나기 힘들고 오히려 그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도 자신이지만 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왜 아직 결혼 못하는 것에 과거가 궁금하기도 한다.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빨리 결혼을 원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남자가 결혼 못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렵다는 이유가 있다.

●-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만족할까?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누구나 조건이라는 것을 따지게 마련이다. 젊은 여성도 까다롭게 조건을 따지지만 골드미스인 경우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골드미스 주위에는 이미 많이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집도 있으며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와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지인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당연히 능력도 있어야 하며 집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이 나이에 전세에서 시작할 수 없다. 친구들은 다 집이 있는데‘라는 생각으로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게 된다. 늦은 결혼에 바쁘고 궁색한 생활을 피하고 싶으며 경제적인 여유로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
자신도 능력이 있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남자의 경제력을 무시 못 하지만 같이 번다면 무조건적으로 경제력만 볼 수 없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집안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자를 우선으로 배우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한다.

●- 분가해서 살 수 있을까?

솔직히 여자라면 분가해서 사는 것을 희망한다.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마찰이 있게 마련이고 불편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생각이다. 물론 맞벌이 가정이라 시부모님과 사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분가를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역시 분가해서 사는 것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분가하는 것을 희망하는데 골드미스라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분가여부가 결혼을 결심을 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결혼과 남자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골드미스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며 뒤지는 것 없이 당당함으로 남자 못지않게 능력과 성취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편이다. 남자를 능가하는 능력과 경제력을 가진 전문여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들과 경쟁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자에게 속박당하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게 되면서 굳이 남자가 없어도 충분한 여유와 경제력으로 여유 있는 자유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결혼과 남자에 대한 중요도가 떨어지게 되지만 역시 여자도 본능과 외로움을 떨쳐버리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엔 노후에 대한 걱정도 있고 여자로서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으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골드미스, 그녀들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이 제 2의 인생이라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하고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은 마음, 모두가 같다고 생각한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결혼, 경제력, 골드미스, 관심, 기대치, 남자, 노처녀, 능력, 만족도, 배우자, 분가, 선택, 전문직, 조건, 행복, 호감도
Trackback 6 Comment 70
2010/01/21 07:40 스타일 TALK

거리나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을 관찰하지만 연령대별 옷차림은 정말 다양하기도 하지만 나이를 알기 힘든 옷차림도 있다. 분명 젊은 20대인데도 나이들어 보이게 입는가 하면 나이보다 젊게 입어 동안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가끔 거리에서 뒷모습은 영락없는 20대라고 생각했는데 앞모습은 나이가 있어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엉뚱 얘기로 최근 김태원 음료광고가 그렇다 ^^) 하지만 나이가 많은데 뒷모습이 20대의 옷차림처럼 보이는 이유는 문제일 수 있다. 실루엣이 젊어 보이는 것과 옷차림만 나이보다 너무 젊게, 예를 들어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던가, 10대. 20대가 좋아하는 유행 아이템을 입었다면 나이든 얼굴과 옷차림이 매치가 어울리지 않아 불편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았는데 한 여성이 앞에 서있었다. 옷차림은 체크무늬 주름 미니스커트에 아이비 룩을 입은 여성이다. 옷차림만 봐서는 학생인줄 알았는데.....얼굴을 보았다. ‘헉~아줌마네’ 하며 정말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40대 중반정도로 보일정도로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옷차림은 학생처럼 입었던 것이다. 물론 나이보다 10년 정도 어리게 보이는 동안이라서 사람들이 나이들 실감하기 어렵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얼굴은 나이 들었는데 옷차림이 10~20대의 옷차림이라면 이건 아니었다.

20대에도 마찬가지다. 20대는 얼마든지 젊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줌마패션(?)을 즐기는 이도 있다. 참 표현하기 힘든 아줌마 패션은 누구나 알 것이다. 표현이 힘들지만 예를 들어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린트나 패턴을 즐겨 입기도 하고 치렁치렁한 레이어드 옷차림 그리고 우아한 맥시스커트 등등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다. 얼굴은 분명 20대인데 옷차림이 나이들어 보인다면 문제다. 어떤 사람은 체형적인(통통한 체형)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입어야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체형에 문제가 있어도 얼마든지 귀엽고 예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연령대별 나이에 맞고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에 대해 알아보자.

20대- 젊음을 마음껏 즐기기

싱그러운 20대는 사실상 뭘 입어도 예쁘다. 그 만큼 20대의 멋진 자신만의 패션을 즐길 수 있고 다소 난감해도 이해할 수 있다. 활력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나이로 마음껏 스타일을 즐겨본다. 마음껏 스타일을 경험하다보면 시행착오로 자신에게 딱 맞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차츰 찾게 된다. 체형이 좀 받쳐주지 않아도 일단 실험적인 도전이 필요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찾아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찾는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입기도 하지만 누구나 안다. 억지 패션이라는 것을...

30대- 트렌디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30대가 되면서 어느 정도 사회생활로 자신에게 맞는 트렌드를 찾게 된다. 유행도 즐기면서 30대의 섹시한 매력과 여성스럽고 커리어우먼의 분위기로 자신감이 고조에 이르며 패션을 개성 있게 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이어린 패션보다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그 만큼 30대는 20대에서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개성과 이미지를 최대한 발휘하고 매력과 능력을 표현해야 한다.

40대- 세련되고 우아하게

40대는 시회생활과 가정생활이 안정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가 옷차림에 유난히 럭셔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시기로 옷차림이 가볍지 않다. 즉 화려함을 즐기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게 된다. 물론 젊을 때보다 옷차림에 자신이 없어져 옷 입기가 불편하여 오히려 스타일이 망가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스타일이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면 40대에 옷 잘 입는 방법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포인트로 섹시하게 연출한다. 인생의 중간 시기로 어리게 연출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나이 들어 보이게 입을 수 는 없는 것이다. 옷차림에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나이보다 동안이라면 우아한 이미지보다는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때론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로 발랄한 분위로 연출하기도 하며 모임이나 직장에서는 세련미와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40대를 멋지게 보이는 것이다.

50대- 부드럽고 여유 있게

50대에는 체형의 변화도 많고 심리적인 변화도 많은 시기이다. 통통해진 체형의 변화로 일반 브랜드보다 중년을 위한 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이대에 어울리는 옷은 대부분 고가이거나 아줌마 패션을 대표하는 알록달록 그리고 장식이 많은 옷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 입어야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중년여성이 많다. 하지만 반란(?)이 필요하다. 누구나 즐기고 입어야 하는 중년여자의 패션에서 탈피하고 캐주얼하지만 부드럽고 여유 있게 그래서 젊어 보이는 패션을 권하고 싶다.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우아하고 기품 있게 입어야 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세련된 캐주얼을 즐겨본다. 니트에 우아한 스커트 또는 셔츠에 청바지 등등 나이보다 젊게 입어 본다. 자칫 방심하면 아줌마에서 할머니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나이들어도 젊고 멋스럽게 하지만 기품과 부드러운 스타일을 유지한다.

나이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은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 그리고 현재의 신분을 반영하는 것이다. ‘무엇을’ 입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20대, 30대, 40대, 50대, 개성, 나이, 나이들수록, 스타일, 스타일링, 여성, 연령별, 옷차림, 젊음, 트렌디.
Trackback 0 Comment 35
2010/01/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에는 젊은 남자도 유난히 배가 나오는 올챙이 체형이 늘어나고 있다. 그 만큼 식습관이 예전보다 고칼로리섭취로 체형의 밸런스가 깨지기도 하는 것이다. 또한 중년이 되면서 적은 움직임과 술자리, 보신(?) 음식섭취로 중후한 체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볼록하게 나온 배로 옷 입기는 어렵고 스타일을 찾기란 힘들 수 있을 것이다. 그뿐이겠는가? 배가 나와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는 것으로 풀고 그래서 더 움직임이 둔해 점점 배가 나온다. 

멋진 옷을 입기위해 그리고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쉽지 않다. 그렇다면 배가 나와도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럽게 입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배가 나온 남자가 피하면 좋은 패션과 잘 입는 방법을 참고해 본다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 짧은 재킷은 피한다

여자는 아랫배가 유난히 나온 체형이 많지만 남자는 배가 나오는 모양이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전체적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허리선보다 위로 끝나는 상의는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짧은 길이의 상의는 배를 더 강조하고 뚱뚱하다는 이미지를 강조 할 수 있다. 슈트 재킷에서는 2 버튼보다 3 버튼 그리고 더블브레스트 재킷(double breasted)은 시선을 길게 해주어 슬림하고 길게 보이고 버튼을 잠그면 움직일 때 배가 강조되지 않아 좋다. 재킷라인은 허리선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보일 수 있어 일자재킷보다 날씬한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다.
재킷보다 캐주얼 옷에서 짧은 길이의 점퍼는 가장 배가 나오는 위치에 끝나기 때문에 시선이 가고 더욱 배를 강조한다. 재킷이나 점퍼를 선택할 때 엉덩이를 덮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오픈해서 입기 보다는 여며서 입는 것이 좋다.

2. 단색 상의를 피한다

단색을 피하라는 말은 겉옷과 바지에 프린트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닌 이너웨어를 말하는 것이다.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한 상의는 부피감을 주고 부하게 보일 수 있다. 즉 입체적인 디자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장식이 강조되는 디자인이나 포켓이 많은 디자인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으나 단색 옷(이너웨어)은 나온 배가 강조되고 뚱뚱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색의 셔츠보다 스트라이프나 체크무늬셔츠가 훨씬 날씬해 보이며 단색옷보다 무늬 옷은 볼록하게 나온 배가 시선을 분산해 배가 도드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왕이면 셔츠도 허리라인이 들어 있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날씬하게 보인다. 배가 나온 남자는 당연히 박스형이 배를 강조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생각을 버려라.
프린트가 있는 옷이라도 겉옷의 단색과 프린트 이너웨어로 절개하는 연출이 필요하다. 이너웨어가 프린트라면 겉옷은 어두운 단색으로 마무리하여 수직으로 길게 시선을 주고 전체적으로 단색으로 코디했다면 최근에 유행하는 보타이나 무늬 머플러로 심플하게 연출하여 시선을 위로 또는 길게 집중시킨다.

3. 벨트로 강조하지 않는다

정장이라면 벨트를 해야 한다. 하지만 벨트는 최대한 심플한 버클을 선택하고 바지 색과 동일한 벨트색을 착용하는 것이 배를 강조하지 않는다. 체형의 가장 넓고 도드라진 곳에 벨트가 위치하거나 벨트의 버클이 크거나 독특한 디자인이 넓은 부분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벨트 착용할 때도 배 중심인 가장 많이 나온 위치했다면 더욱 배가 강조되기 때문이다. 벨트의 위치는 살짝 내려 착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엉뚱하게 보이지 않는다.

물론 이너웨어를 바지 밖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웨어는 자연스럽게 바지 밖으로 연출할 수도 있겠지만 박시한 옷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밖으로 이너웨어를 연출해도 무방하다. 큰 사이즈나 헐렁한 옷은 더욱 뚱뚱해 보이고 배가 강조될 수 있지만 몸에 잘 맞는 디자인은 상의, 하의 옷의 색을 동일하게 연출하고 가볍게 같은 색의 벨트착용은 날씬하게 보인다.

4. 네크라인과 소재가 중요하다

배가 나온 체형은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목이 짧아 보인다. 목선에 딱 맞는 네크라인이나 목폴라는 배가 강조되어 전체적으로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이중 턱이라면 더욱 피하며 브이네크라인이나 셔츠에 어두운 넥타이로 시선을 길게 보이도록 한다. 소재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두꺼운 직물은 피하고 부피감이 있는 니트는 부해보이므로 가볍고 얇은 캐시미어 소재가 슬림해 보인다.
특히 정장이나 캐주얼의상에 조끼를 착용할 때도 브이 네크라인을 선택하고 소재는 얇고 어두운색 그리고 밑단이 너무 조여 착용할 때 배가 부피감 있게 보이는지 체크한다.

5. 바지 길이를 짧게 입지 않는다

배가 나온 남자의 바지 길이를 보다보면 유난히 바지 길이가 짧다. 배가 나와 바지 길이가 짧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배나온 남자들이 바지를 짧게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지 길이가 짧고 바지통까지 넓다면 다리가 더 짧아 보이고 배가 강조 될 수 있다. 바지는 이너웨어와 동일한 색으로 신발 굽까지 오는 길이로 선택한다면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바지에 포켓장식이 최대한 강조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바지 안에 소지품을 넣지 않는 것이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6. 배바지를 입지 않는다

배가 나오면 바지의 위치가 난감하다. 배 중간에 바지를 착용하지면 배가 강조되고 바지에 벨트를 해도 이상하게 흘러내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배바지 스타일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배위에 걸치는 배바지는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고 스타일도 망치게 된다. 힘들겠지만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 약간 밑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배가 강조되어 불편하다면 머플러를 길게 연출하여 배를 커버하거나 겉옷으로 배를 가리는 방법이 더 좋다.

 




볼록하게 배가 나온 것만으로도 물론 스트레스이고 의상연출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왕이면 그래도 잘 입고 배를 강조하지 않는 연출방법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본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네크라인, 바지 길이, 배가 나오는 형.남자패션, 배바지, 벨트, 소재, 스타일, 재킷연출
Trackback 2 Comment 26
2010/01/18 07:30 생활 속 웃음

 

여자가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변해가는 것이 있다. 외모, 피부, 체형 등 신체적이 변화도 있고 심리적인 변화도 있게 된다. 이런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어지게 될 수도 있지만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말과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불편하게 하고 자신도 어느 순간에 놀라기도 한다. 나이 들면서 호르몬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마도 자신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그 만큼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나이들수록 변해가는 5가지를 체크해 보자

1. 왜 큰소리가 날까?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조용하고 고운 목소리도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나 결혼해서 가족과 아이들과의 전쟁(?)으로 자연스레 목소리가 커지며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로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뿐 아니다. 목소리도 커지면서 거칠고 말투도 변하여 부드러운 목소리와 말투가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니 말이다. 나이들수록 화가 나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흥분을 자제하고 한번 더 생각하며 말하고 참아야 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큰소리는 자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서로에게 어색함을 줄뿐이다. 

2. 자꾸 깜박깜박 한다

나이 탓인가? 자주 금방 생각한 것도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에다 두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건망증인지 아니면 진정 나이 탓인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기억상실증(?)이 일어난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집중하기 힘들어 그럴수도 있고 정리습관을 하지 않아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때그때 생각하는 것들과 해야 할 일들 그리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본다. 메모는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력 있게 도와주며 정리정돈은 찾고자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제때 물건을 그 자리에 놓는 습관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찾고자 하는 것들이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건망증을 해결 할 수 있다.

3. 친구들에게 연락이 없다면

대인관계는 나이들수록 소중하다.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주위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생활 속 스트레스도 풀고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가족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외로움도 많아지게 되므로 사람들과의 대화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찾게 되기도 한다. 물론 가족과의 대화를 적극 시도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족에게 하지 못하는 대화는 친구나 주위 지인들과의 솔직한 대화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인관계에서도 솔직히 따지자면 다양한 정보와 실속이 있는 관계도 있지만 난감하게도 스트레스나 엉뚱한(?) 대화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힘들어지는 상황도 벌어지게 한다. 좋은 지인과 만남을 가져 유익한 대화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일상이 귀찮아진다면

나이들수록 이상하게 나태해지고 귀찮아지게 된다. 집안일도 힘들어지고 이곳저곳 아프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아진다. 어떤 사람들은 집 밖에도 나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는 것조차 기피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대인관계나 정보에 무관심하게 되어 자신을 더욱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울증이 생기고 무기력하기도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많이 움직인다. 취미생활을 가지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만들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 생활의 활력을 찾아야 한다. 무기력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적극적인 생각과 많이 움직인다.

5. 내가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기회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들어 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미리부터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도전해 보라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거나 너무 늦어 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일인 DYI라던가 댄스를 배울 수도 있고 메이크업. 문화 강좌 그리고 전업주부에서 일을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도전과 실천은 ’나‘를 찾게 되고 일상이 즐겁게 된다.

 

최근에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변해가는 불편한 습관도 체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참 그렇다. 마음만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몸이 따라주지 않고 생각만큼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 말이다...

 관련글---------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건망증, 귀차니즘, 나이, 나이들수록, 대인관계, 여자, 자신감실천
Trackback 3 Comment 23
2010/01/15 07:30 스타일 TALK

짧은 다리라고 무조건 키가 작다고 말할 수 없다. 보통의 키나 훤칠하게 키가 큰 사람도 상체에 비해 유난히 하체가 짧은 즉 다리가 짧은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분명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아 옷을 입어도 옷태도 나기 힘들고 저주받은 짧은 다리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신체의 비율로 따지자면 큰 키에 비해 짧은 다리보다 작은 키라도 다리가 길다면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몸매로 옷맵시가 나고 길게 보이게 된다.

동양인이라면 허리는 길고 짧은 다리로 옷 입기에 대한 불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수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시각적으로 다리를 늘려서라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다리를 늘리는 방법으로 의상의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소품연출에 따라 짧은 다리도 감촉같이 커버할 수 있으며 길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리가 짧다면 그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남자와 여자의 스타일링으로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알아본다.

남자,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상의를 짧게 입는다
긴 재킷은 상체를 길게 보이게 하고 상대적으로 하체를 더 짧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엉덩이선 기준으로 짧으면 시선을 위로 향해 하체를 강조하지 않지만 엉덩이선보다(허벅지까지 오는 길이) 아래로 끝나는 길이에 박시한 상의는 시선이 하체로 향할 수 있고 그 만큼 다리가 짧아 보인다. 그렇다면 상상해보라. 펭귄다리가 연상될 것이다. 상의와 하의가 같은 색상으로 통일하면 길게 보이며 넥타이나 머플러로 포인트 컬러로 연출한다면 시선이 상체로 머물러 더욱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통 넓은 바지는 피한다
통이 넓은 바지는 보통사람도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데 상의도 크게 입고 하의도 통이 넓다면 짧은 다리가 더욱 강조되면서 허리가 길게 보이고 다리는 더 짧아 보인다. 헐렁하고 통이 넓은 바지보다 슬림한 바지로 코디하고 상의를 짧은 길이로 코디한다면 문제없다.

바지 길이는 신발을 덮는다
바지 길이에 따라 다리가 길게 또는 짧게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슈트인 경우는 신발 굽까지 오는 길이로 조절하고 바지와 신발의 색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되며 특히 키 높이 구두를 이용한다면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캐주얼 바지에서 청바지는 부츠 컷 청바지스타일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며 청바지나 면바지를 발목까지 올라가는 롤업은 다리를 더 짧게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는 바지에 넣어 입는다
다리를 최대한 길게 보이게 하는 착시연출로 이너웨어를 바지 안에 넣어 입거나 이너웨어를 짧게 연출하는 것이 상체는 짧게 보이게 되며 상대적으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편안하게 이너웨어를 바지 밖으로 연출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다리가 짧은 사람일 수록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것이 탁월하게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한다.(그렇다고 배바지는 아니다)




여자,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상의를 짧게 입는다
여자 재킷의 길이도 짧은 길이가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한다. 남자보다 다양한 길이의 겉옷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지만 역시 다리가 짧다면 롱 상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상의가 길어도 하의를 짧게 착용하거나 어두운 색으로 슬림하게 코디하여 상체를 강조한다면 하체가 길게 보이며 스타킹과 신발의 색을 동일한 컬러로 매치하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스커트를 입어라

다리가 짧다면 바지보다 스커트를 입는 것이 좋다. 바지보다 스커트가 하체의 단점을 커버하며 특히 원피스는 상체와 하체의 단점을 보완해주어 더욱 효과를 준다. 스커트는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보다 H라인 스커트가 하체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며 하이힐은 필수로 신는다.

은 커프스 바지는 피한다
바지를 입어야 한다면 헐렁한 바지보다 슬림한 타이트바지가 좋으며 스트레이트 바지라면 하이힐을 신어 바짓단이 신발을 가려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여자도 역시 발목 위까지 롤업이나 커프스 단이 있는 디자인은 절개선이 분할되면서 다리를 짧게 보이고 짧은 다리를 더 강조하게 만든다.

허리선보다 높게 벨트를 해본다
스타일링에서 벨트나 의상디자인에 하이웨이스트로 강조해 본다. 예를 들어 벨트를 허리선보다 높게 착용하면 상체가 짧아지면서 시선은 위로 향하고 하체가 길게 보인다. 의상디자인 선택을 할 때 상체에 무늬나 패턴이 강조되거나 원피스라며 허리선보다 위로 절개나 장식 또는 벨트가 있다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키가 크지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다면 타이트한 상의를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스판 티셔츠) 타이트한 상의로 긴 허리가 강조되고 짧은 다리가 보이게 된다.


스타일이란 원칙은 없다, 하지만 옷을 잘 입는 방법과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팁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과 스타일링에 따라 원칙에서 벗어나도 멋진 연출로 단점을 커버하며 스타일리시 할 수 있다. 체형에 맞는 팁을 참고하고 자신에 맞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길게, 상체.하체.비율, 스커트.바지, 스타일링, 짧은 다리, 허리선.이미지
Trackback 0 Comment 16
2010/01/14 08:10 여자패션 스타일

멋진 스타일링을 하고 싶지만 자신의 체형을 생각 안할 수 없다. 특히 체형에 단점이 많거나 통통한 체형이라면 옷 입기도 난감하고 스타일리시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단점을 커버하는 연출은 기분 좋은 스타일링이다. 하지만 반대로 스타일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세상은 날씬하고 길쭉한 사람만의 세상은 아니다. 체형의 단점과 통통한 체형이 사실상 더 많다는 것이다. 날씬한 사람들이 패션과 스타일을 우선이 되고 비교로 단점이 많은 체형이 스타일과 옷 입기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로 스타일을 포기한다면 자신만 억울하지 않겠는가?
통통해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아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해보자.

                 통통한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링 법

1. 멋진 스타일은 자신감에서 온다.

통통한 사람들은 체형의 단점으로 너무 헐렁한 옷과 편안한 옷을 즐겨 입게 된다. 그래서 가끔 남자 옷인지 여자 옷인지 알 수 없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선택하여 여성스러움을 포기하기도 한다. 몸에 맞는 사이즈는 불편하고 몸매를 드러내 난감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헐렁한 패션인 고무줄패션, 넉넉한 옷이 자신의 단점이 더 부각되고 스타일을 찾을 수 없다. 자신에 체형을 부끄럽게 생각하기보다는 개성을 살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2. 체형보정속옷을 활용해 본다.

보통의 사람도 멋진 실루엣을 위해 체형보정속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통통한 사람은 보정속옷에 대해 더 불편해 하여 실루엣을 포기하기도 한다. 물론 보정속옷은 누구나 불편하고 거북하다. 하지만 중요한 모임과 자신을 돋보이고 싶은 장소에서는 가끔씩 착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멋진 옷에 울룩불룩 살이 삐져나오는 실루엣보다는 통통해도 탄탄하고 매끄럽게 보여주자.

며칠 전 회의에서 통통한 동료는 검정 원피스에 긴 진주 목걸이와 와이드 벨트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두가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말은 보정속옷의 도움이 날씬하게 보여준다고 했다. 그 만큼 보정속옷은 실루엣에 기특한 작용을 보여주기도 한다.

3.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가끔 거리에서 통통한 사람들 패션에서 과도한 장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신의 체형의 단점을 장식과 화려함을 커버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프린트 옷은 통통할수록 작은 무늬보다 큰 무늬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좋다. 하지만 체형의 단점으로 작은 무늬를 선택하는데 무늬가 크고 한곳에 시선을 주는 디자인이 좋다. 예를 들어 상의의 어깨선이나 사선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등 큰 무늬로 포인트를 살리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무지 옷이라면 역시 어두운 색이 좋다. 어두운 색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며 전체적인 옷차림에 상하 길게 어두운 색으로 연출해 본다면 날씬하게 보인다.

4. 절개의 미를 활용한다.

절개의 미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컬러 배합과 아이템 활용이 중요하다. 컬러 배합에서는 어두운 메인 컬러에 이너웨어를 밝게 연출한다면 (물론 상하로 길에 밝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길고 날씬하게 흐르게 된다. 아이템 활용에서는 베스트로 시선을 분할해 절개를 주는 방법으로 체형의 커버나 시선을 분할하여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옷차림에서 중심부분인 목선부터 엉덩이 선까지 이어지는 소품인 머플러나 목걸이로 길게 연출하여 보여준다면 시선은 길게 보이는 효과를 보여주며 날씬한 착시현상으로 슬림해 보이게 된다.

5. 소품을 활용한다.

절개의 미를 보여주기 위해 소품 활용은 중요하다. 소품만으로도 날씬함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소품은 역시 프린트의 크기처럼 작은 것보다 큰 사이즈가 어울리며 한곳에 시선이 머무르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과도한 장식은 시선의 분할로 난해에 보이며 하의보다는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품활용은 어두운 의상에 하이라이트로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스카프. 머플러, 목걸이는 길게, 빅 사이즈 브로치 착용 그리고 신발은 하의와 같은 컬러로 매치하며 가방은 상의의 컬러와 같은 컬러로 착용해 본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보정속옷, 소품활용, 스타일링, 심플, 자신감, 절개의 미, 통통한 체형.결점
Trackback 1 Comment 8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