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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과 세상구경을 좋아합니다 --- 머쉬룸M의 스타일링 책이 출간됐습니다-------------- '마이워너비 스타일링 북' 으로 패션스타일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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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0/01/29 돈을 써도 스타일을 망치게 되는 쇼핑습관 5가지 (16)
  2. 2010/01/27 올해 남자패션은 바지를 접어 올려야 간지남 된다? (25)
  3. 2010/01/26 도쿄에서 신나게 쇼핑할 수 있는 20곳을 소개합니다 (18)
  4. 2010/01/25 남자 옷장에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아이템 10가지 (36)
  5. 2010/01/23 골드미스가 생각하는 결혼과 남자의 조건은? (70)
  6. 2010/01/21 나이별 옷을 잘 입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35)
  7. 2010/01/20 배가 나온 남자가 피해야 하는 패션은? (26)
  8. 2010/01/18 여자가 나이들수록 변해가는 것 5가지 (23)
  9. 2010/01/15 상체보다 짧은 다리, 길게 보이는 방법이 있다? (16)
  10. 2010/01/14 통통한 여자를 위한 날씬 스타일링 방법 (8)
  11. 2010/01/13 결혼한 여자 VS 못하고 있는 여자의 생각차이는? (11)
  12. 2010/01/12 남자를 압도하는 잘난 여자, 남자의 생각은? (23)
  13. 2010/01/11 작은 키도 날씬하고 길게 돋보이는 코디가 필요해! (16)
  14. 2010/01/09 남자에게 돈을 내게 하는 여자 (124)
  15. 2010/01/08 '10년만 젊었다면' 라고 한번쯤 생각해봤다면.... (11)
  16. 2010/01/06 매력적인 남자를 완성하는 스타일링 방법 (6)
  17. 2010/01/05 집에서 지하철까지 난,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한다?? (6)
  18. 2010/01/04 멋진 옷을 입은 여자를 보는 여자의 심리는? (29)
  19. 2010/01/03 남자가 부츠를 신으면 왜 이상하게 보는 걸까? (81)
  20. 2010/01/01 신나는 블로그는 한권의 스타일링 북을 만들어 주었다- 마이 워너비 스타일링 북 (32)
2010/01/29 07:30 스타일 TALK

 

쇼핑은 누구나 즐겁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사는 기쁨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옷을 산다는 것은 기쁨이지만 심심하다고 또는 스트레스 해소로 쇼핑을 한다면 후회하기도 하는 것이 쇼핑의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만큼 쇼핑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다음 달 카드 값 지출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렇다면 돈을 써도 이왕이면 폼나고 경제적이며 현명한 쇼핑을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체크하여 생활의 필요한 것과 스타일을 돋보일 수 있는 쇼핑 방법을 점검해 본다.

 

그럼 돈을 써도 스타일이 돋보이지 않는 쇼핑습관 5가지, 나도 해당될까?

1. 싸구려만 산다

싸구려를 산다고 잘못된 쇼핑이라고 할 수 없다. 싸구려 즉 저렴한 것이라도 꼼꼼히 따져 산다면 브랜드 못지않게 좋은 것을 고르는 행운이 있다. 시즌 지난 상품이나 우연히 반짝 세일로 만 원대에 구입하여 지금껏 너무 잘 사용하는 것들이 많은 편이다. 생각보다 소재나 박음질이 가격대비 좋은 것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의류와 소품을 저렴한 것만 사는 것은 스타일을 망치는 이유가 있다. 저렴해서 순간적인 기분으로 무조건 사드린 옷은 옷장에 가득하지만 막상 입을 옷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요한 모임과 특별한 장소에서 입어야 하는 옷을 찾기 어렵고 입는다고 해도 옷태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거울을 보면 싼 티가 나고 스타일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싸구려를 사야 하더라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너웨어나 유행 액세서리는 저렴하게 구입해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재킷이나 스커트 그리고 바지정도는 싸구려보다 제대로 된 핏과 디자인 그리고 좋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싸구려와 매치해도 싼티나지 않는 방법이다.

2. 세일하면 무조건 사고보자

세일은 유혹적이고 기쁨이 될 수 있다. 그 동안 기다린 디자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즐겁고 경제적이다. 하지만 세일이라면 명품이라도 무조건 사고보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A양은 국내 브랜드부터 명품까지 세일이라면 일단 사는 습관이 있다. 계절과 상관없이 구입을 할 때도 있고 이때 아니면 살 수 없다는 강박으로 구입하지만 사실 구입한 상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계절 지난 옷과 당시 유행하는 디자인이라서 구입했지만 막상 다음 시즌에 새로운 유행과 디자인으로 구입한 것보다 그 시즌에 어울리는 트렌드에 맞게 입어 세일할 때 구입한 것은 착용도, 사용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구입한 것은 옷장에 애물단지만 된다고 했다.

세일할 때 유행보다는 앞으로도 계속 착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 구입하는 것이 좋다. 유행보다는 기본적인 디자인을 선택하고 다른 옷과 매치가 용이한지 따져봐야 한다.

3. 소품보다는 옷이 더 중요하다

옷장에 옷은 정말 많다. 옷을 입고 그 옷에 맞는 구두나 가방 그리고 소품이 어울리는 것이 없어 아무거나 걸친다면 멋진 옷이라도 완성된 스타일이라 말할 수 없다. 옷에만 투자하고 소품인 가방이나 구두 그 외 액세서리 및 소품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 즉 옷만 잘 입으면 된다는 생각이지만 스타일은 옷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옷에 어울리는 소품이 옷을 돋보이게 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멋스럽게 완성하는 것이다. 아무리 옷에 대단한 투자를 해도 어울리지 않는 소품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것이다.

4. 인터넷 쇼핑몰에서만 구입한다

인터넷 쇼핑몰은 대단한 매력이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쇼핑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더 없이 좋은 편안한 쇼핑이 된다. 모니터 화면에 보이는 상품은 멋지고 거기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그리고 구입하고 막상 상품을 본다면 실망이 크다. 화면에서 보는 상품과 분위기가 다르고 생각보다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사이즈가 맞지 않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반품도 하지만 스트레스다. B양은 인터넷 쇼핑몰 마니아로 늘 구입과 반품으로 중독자가 되었다. 특히 옷은 사진과 다르다고 자주 반품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왜 굳이 인터넷 쇼핑에 열광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쇼핑을 즐기지만 솔직히 의자에서 보는 쇼핑보다 조금 시간을 투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고 핏과 소재를 따져가면서 선택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물론 온라인 쇼핑은 매력적이지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소품경우 헐값에 보석 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5. 옷 사이즈는 몸에 맞추면 된다

매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옷을 입어보는 모습을 자주 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팅룸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사이즈가 작아도 구입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보다 옷이 작아야 한다는 강박에 또는 살을 빼고 입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사이즈가 작아도 구입을 하기도 한다. 그것이 아마도 사회적으로 날씬함을 강조하고 작은 사이즈가 맵시가 난다고 오해에서 선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보다 한 치수 작은 옷을 선택한다면 실루엣은?
재킷은 어깨선보다 볼록 나온 팔뚝이 도드라지게 보이며 바지 뒤태는 살집이 보인다면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다이어트해서 입으면 된다는 생각, 자신의 사이즈보다 작게 입어야 날씬하게 보인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이즈에 강박에 벗어나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커버하거나 체형맞게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사이즈와 디자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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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4:10 남자패션 스타일

 

올해 남자 연예인 캐릭터를 살려보면 까칠남, 짐승남인 마초남(Macho)이 대세이다. 작년만 해도 꽃남이었던 부드러운 이미지는 여성들에게 지겹고 매력 없어 이제는 까칠하고 강한 이미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강하고 까칠한 캐릭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다. 

강하고 거친 캐릭터가 남자 연예인 트렌드라면 남자패션은 강하고 거친 패션과 와일드한 스타일이 올해 패션경향이다. 특히 바지스타일에서 단정한 이미지보다 거칠게 접어 올린 롤업이 올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작년부터 남자바지패션에서 조금씩 롤업을 하는 남자들이 눈에 띄었지만 패션리더들만이 즐기는 스타일로 대중적인 패션이라 말하기 힘들었다.
작년에도 접어올린 바지가 유행이라는 포스팅을 해 본적이 있지만 솔직히 한국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여름패션에서는 남녀모두 롤업을 하는 스타일이 대유행하여 거리는 온통 롤업 청바지패션을 보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스키니 진과 스트레이트 진을 즐겼다.

그렇다면 올해, 한국에 바지를 접어 올린 롤업패션이 뜰까?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라코스테 패션쇼에 바지를 접어 올린 스타일로 맨발에 발목을 보여주었다.

해외 런웨이나 패션자료를 분석해 봤다. 작년보다 모든 남자패션쇼와 브랜드에서 남자들의 바지가 대부분 짧다. 즉 롤업을 한 스타일이 올해 남자패션에서 유행이 될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자패션에 와일드하고 거친 패션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아이스 버그 맨 패션쇼에서는 다양한 롤업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거칠게 스타일링하고 중절모로 포인트를 주었다. 니트,가죽재킷 그리고 블레이저로 남자의 포스가 보인다.
청바지패션에서는 찢어지고 워싱을 강하게 보이는 스타일로 역시 롤업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 d-and-g44, 준야 와타나베.
면바지(치노팬츠)로 접어 올려 입어 본다. 브라운 가죽 샌들과 벨트, 가방이 멋스러움을 준다. 특히 셔츠를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셔츠로 연출해 본다.
모범생처럼 보이는 트렌치 코트나 블레이저에 바지를 롤업한다면 살짝 반항아처럼 그러면서 캐주얼하게 시크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신발은 로퍼나 스니커즈를 신어본다.
세미바지에도 롤업을 해야 하나?  다소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멋스럽게 접어 연출해 본다. 섹시한 멋을 준다. -에르메스, 미소니
롤업 바지는 역시 줄무늬 티셔츠와 찰떡궁합으로 면바지 세미 정장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코디며 셔츠를 멋스럽게 접어 빅백과 샌들로 마무리한다면 한층 멋을 더한다. -토미힐피거,투르사르디
배기스타일이나 할렘스타일 바지도 롤업을 하여 헐렁하면서도 와일드하게 연출하기도 하며 세미정장에 프린트 셔츠와 매치한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커스토 바셀로나

남자패션, 올해 바지를 접어 올려보자. 물론 지금은 춥고 바짓단 올리기 난감한 시기이지만 앞으로 어떤 바지 연출로 멋스러운 간지남을 보여줄지 미리 체크해 본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이 완성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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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07:30 쇼핑하기 좋은곳

 

일본 도쿄는 자주 가는 출장 장소다. 이젠 일본사람보다 더 많은 쇼핑 정보를 알고 있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참 많이 다닌 것 같다.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있고 독특한 상품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쇼핑 장소를 소개해 봤다. 백화점을 비롯해 쇼핑몰 그리고 개인 숍까지 ‘한번쯤 가 볼만하다’는 곳을 그 동안 즐겨 찾던 곳을 소개해 본다. 패션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상품까지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20곳을 소개한다.

               패션을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는 곳

 

신주쿠에서 즐겁게 쇼핑하기
도쿄하면 대표되는 곳이 신주쿠이다. 신주쿠는 관광객이라면 꼭 가는 도쿄의 중심부로 쇼핑과 먹거리도 많은 곳이다. 신주쿠 역에 나오는 출구도 수십 개라 그래서 때론 길을 잃기 십상이지만 나오는 출구마다 볼거리도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신주쿠 역에서 JR선 동쪽출구와 서쪽출구로 나오면 즐겨 찾는 쇼핑장소를 볼 수 있다.

1.이세탄 백화점(ISETAN)

신주쿠의 대표 백화점은 이세탄백화점인데 이곳은 일본에서도 부자들이 즐겨 찾는 백화점이다. 눈으로만 쇼핑해도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곳으로 4층에는 특별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많다.(Comme 데스 Garcons를 유심히 본다) 쇼윈도는 매년 한 시즌 트렌드를 보여주는 연출로 다음시즌의 유행 아이템과 컬러를 연출하여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감할 수 있다. 특히 남성관이 따로 있어 남성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2.마루이 백화점(OIOI)

이세탄백화점 맞은편에는 마루이 백화점이 있는데 이곳은 여성전용백화점으로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쇼핑을 재밌게 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화장실은 꼭 들어가 봐야 하는 곳이다(화장실이 정원 같다)

3.루미네(LUMINE)

저렴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LUMINE)나 마이로드(MY RODE)를 추천한다. 루미네는 1,2,3동으로 나누워져 각 동마다 개성과 점포가 다양해 볼거리와 쇼핑 아이템이 풍부해서 이곳만 다녀가도 즐겁다.

4.한지로(hanjiro)

도쿄에서 구제와 상품과 독특한 티셔츠 그리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상품을 쇼핑하고 싶다면 한지로 매장을 추천한다. 한지로 매장은 여러 곳에 있지만 하라주쿠 사거리 아디다스 매장 건물 3층에도 있고 최근에 오픈한 신주쿠 루미네에서도 쇼핑 할 수 있어 독특한 상품을 구경 할 수 있다.

5.콤사 스토어(COMME CA STORE)

일본에서 만든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캐릭터 상품의 소품을 쇼핑하고 싶다면 콤사 스토어를 추천한다. 콤사는 한국에서 졸수 없는 디자인과 캐릭터 그리고 소품이 다양하게 소대되는 브랜드로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이다. 예를 들어 여행 가방은 한국 돈으로 3만 원대로 살 수 있고 그 외 상품도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긴자에서 명품을 구경하기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긴자거리를 걸어본다. 긴자는 대형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밀집되어 잇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주는 거리다. 긴자 사거리(주오도리)의 대형 백화점 쇼핑보다 사이드에 밀집되어 있는 부티크와 바니스 뉴욕 백화점을 추천한다.

6.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특히 바니스 뉴욕은 셀렉트 숍으로 세련된 상품과 독특한 디자이너 작품을 구경할 수 있고 쇼윈도는 항상 재미있게 연출해 웃음을 주는 곳으로 디자인과 의상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 코스이다.
히비야센 긴자역A9,A10 출구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하라주쿠

7.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는 다케시타도리

독특한 스타일을 보고 싶다면 하라주쿠다. 하라주쿠 거리는 일본 패션스타일과 개성 있는 거리로 유행 발신지이면서 쇼핑 또한 즐겁다. JR선 하라주쿠역에 내리면 바로 10대들이 즐겨 찾는 다케시타도리가 바로 나와 다양한 독특한 패션과 소품이 있다. 참고로 구경하다가 맛있는 와플을 거리에서 먹는다면 쇼핑이 더욱 즐겁다. 하라주쿠 사거리(GAP매장 뒤) 뒷길에는 남성전용 매장이 즐비하여 남성패션을 쇼핑하고 싶다면 꼭 들려본다.
- JR 야마노테션 하라주쿠 역

8.중저가 브랜드 쇼핑

다케시타도리를 지나면 양쪽길가에 H&M과 포에버21이 나오고 라포레(Laforet) 쇼핑몰이 있다. 예전 같으면 ZARA나 GAP을 선호하고 한국 관광객도 쇼핑을 즐겨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최근에는 쇼핑을 즐기기에는 좀 부족하다. 하지만 요즘 도쿄에서는 H&M과 포에버21이 더 인기가 있다. H&M과 포에버21 한국에 없는 디자인들이 많아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쇼핑이 된다.

9.디자이너 상품을 즐기는 라포레(Laforet)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라포레를 들어가 보자. 일본 신진 디자이너의 의상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10.멋진 티셔츠를 입고 싶다면 유티(UT) 매장을 간다.

저렴하고 멋진 티셔츠를 구경하고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니클로에서 나온 디자이너들이 프린트 제작을 한 티셔츠다. 매장 환경도 독특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숍이다.

11.하라주쿠 거리매장

하라주쿠 사거리에서 오모테산도 길을 걸어본다. 멋과 낭만이 있는 아오야마도리가 연결되어 명품 숍과 가로수길이 멋진 곳이다. 명품 최대 몰인 오모테산도 힐은 우리나라 쌈지길과 비슷한 구조인 나선형 경사로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구경만 해도 좋은 시부야 쇼핑몰

12.젊은 있는 곳 109 쇼핑몰

시부야는 구경과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몰이 있다. 대표 쇼핑몰인 109와 파코(PARCO)가 있으며 골목마다 재밌는 거리 숍들이 즐비하다. 109 쇼핑몰은 젊은 취향의 디자인들 숍이 많아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몰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북적북적해서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흥미와 재미로 구경만 해도 즐겁다.
- JR 야마노테션 시부야역

13.독특한 디자인이 있는 곳 파코(PARCO) 쇼핑몰

파코 쇼핑몰은 디자이너 매장과 일반 브랜드 매장이 독특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디자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가정, 문구, 잡화 등등을 쇼핑할 수 있는 곳

14. 3분이면 행복해지는 곳

분이면 행복해지는 곳이라면 꼭 한번 쇼핑해도 좋은 곳으로 그 만큼 디자인과 품질에 비해 저렴해서 행복해지는 곳이다. 100엔 숍과 비슷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의류에서 잡화 코스메틱, 주방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디자인에 정말 행복해 지는 곳이다.
시부야 파코1 쇼핑몰에서 10m에 있다.

15. 프랑 프랑(Franc Franc)

감성과 캐주얼한 미이지를 강조하는 생활용품을 스타일한 컵셉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 한국에도 들어 왔지만 다양하게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대표 추천하는 프랑 프랑은 신주쿠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도 있지만 더 많은 상품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부야 파코2 쇼핑몰 옆에 대형매장이 있다.

16. 로프트

로프트는 마트와 비슷한 분위기로 식품을 제외한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하다, 문구와 독특한 디자인이 많으며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소개한다. 인테리어 소품과 디자인 상품이 많아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시부야역에 내려 세이브 백화점 뒤에 있다.

17. 도큐핸즈

도큐핸즈는 식품을 제외한 모든 생활에 필용한 상품이 가득한 곳이다. 문구, 잡화, 화장품, 전자, 인테리어와 소품까지 놓칠 수 없는 곳으로 선물용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쯤 쇼핑해도 좋은 곳이다.
여러 곳에 있지만 시부야와 신주쿠 다카시마 백화점과 연결된 도큐핸즈는 규모가 커서 쇼핑하기 좋다.

18 우에노, 아메요초 시장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같은 곳으로 각종 잡화부터 과일, 의류, 과자 전문점, 일본 전통 식품점까지 다양하다. 도쿄에 남아있는 유일한 재래시장으로 값도 싸고, 서민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골목골목 다녀야 저렴하고 일본전통 음식과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JR 야마노테션 우에노역에 하차

19.아사쿠사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상점들이 가득한 거리인 나카미세도리가 있는, 도쿄의 옛 정서와 서민적인 분위기가 짙게 배어나오는 곳이다. 특히 일본 전통상품과 먹거리가 많아 맛있는 음식과 선물용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쿄 메트로 긴자센 아사쿠사역 또는 도에이 아사쿠사센 아사쿠사역

20. 이토야 문구

100년 전통 일본 문구 전문점이다. 다양한 상품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문구와 다양한 상품을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일본 대표 문구 백화점이다.
긴자역에서 마츠야 백화점 위로 10m가면 있다.

도쿄에 여행과 출장을 가신다면 한번쯤 구경하고 쇼핑해도 좋은 곳으로 즐거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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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1/2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옷장에는 많은 옷들이 있지만 옷장 앞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항상 망설이게 된다. 해마다 늘 입을 옷이 없어 옷을 구입하지만 그래도 늘 옷장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남자도 역시 그럴 것이다. 여자만큼 유행이나 디자인이 다양하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베이직 아이템이 없거나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이유도 있겠다. 한국 남자는 특히 컬러나 소품 활용을 부담스러워 몇 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는 늘 남자들의 옷차림은 칙칙하거나 개성이 없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패션에 대한 관심과 옷차림이 사회활동에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자주 볼 수 있어 남자도 이제는 패션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그 만큼 패션이 사회활동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패션의 관심과 옷 잘입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렇다면 옷을 잘 입기 위해 남자 옷장에도 필수로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필수 아이템인 10가지 베이직 아이템은 다른 아이템과도 쉽게 믹스 매치하여 연출한다면 기본적인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보여주며 옷을 잘 입을 수 있다.

자, 그럼 남자 옷장에 필수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해 본다.

1. 스트라이프 셔츠와 컬러 셔츠

화이트 셔츠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본 셔츠로 셔츠를 선택할 때 소재, 컬러, 사이즈, 소매길이를 몸에 잘 맞게 선택해야 한다. 클래식 슈트는 광택이 있는 화이트 면 소재를 선택하고 일반 슈트는 스트라이프나 컬러가 있는 셔츠를 이용하여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무늬와 컬러셔츠는 슈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프 셔츠를 준비해야 한다. 스트라이프 셔츠는 상의를 슬림하게 그리고 포인트를 주어 정장이나 캐주얼 차림에 세련미와 다이내믹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블루셔츠. 그레이셔츠 등등 컬러셔츠를 준비하여 장소나 스타일에 따라 연출해 본다. 셔츠는 다양하고 많을수록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2. 차콜 그레이(charcoal gray) 슈트

성공적인 남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슈트다. 슈트는 몸에 잘 맞고 투자하여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이비 컬러의 슈트는 중요한 자리나 회의에서 믿음과 신뢰를 주는 컬러로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특히 차콜 그레이슈트 또한 옷장에 꼭 한 벌쯤 있어야 하는 컬러다. 차콜 그레이 슈트는 어느 장소에서도 멋스럽고 시크하게 보이는 슈트로 세련된 분위기로는 동색계열의 타이를 착용하고 직위와 품위있게 와인 타이로 매치하면 차콜 그레이슈트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3. 블레이저

블레이저는 슈트의 재킷과 또 다른 매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캐주얼 스타일에 많이 활용하는데 남색과 블랙 블레이저 중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 특히 세미 캐주얼과도 잘 어울려 셔츠뿐만 아니라 티셔츠, 니트와도 매치가 쉽고 면바지, 청바지와도 연출하기 쉬운 아이템이다. 남색 블레이저는 고급스럽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준다. 특히 골드색 버튼장식이라면 유럽풍 스타일을 보여주며 슬림한 카멜색 치노팬츠와 찰떡궁합이다. 경쾌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줄무늬 티셔츠나 어깨에 컬러니트를 걸쳐본다. 블랙 블레이저는 어느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4. 베스트

베스트는 정장과 캐주얼웨어에서 멋스러움과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다. 세미 정장에서는 기품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캐주얼에서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 의상에서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언제나 기특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며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보여주기 때문에 적극 활용해 본다. 베스트 하나만 걸쳐도 남과 다른 이미지로 돋보이는 스타일이 된다.

5. 니트

니트는 라운드, 브이네크라인 니트 정도는 옷장에 필요하며 카디건도 간절기에 가볍게 연출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너로 착용할 때는 모든 니트는 얇고 가벼워야 실루엣을 망치지 않는다. 니트를 착용할 때 이너는 최대한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입어야 슬림하게 보이며 세련미를 주고 싶다면 니트와 같은 동색에 톤만 다르게 매치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때는 무늬나 대비되는 컬러를 매치해 본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다면 보타이나 실크 스카프로 연출하고 빅백을 매면 니트의 멋스러움이 부각된다.

6. 치노팬츠

치노팬츠는 면바지다. 하지만 일반적인 면바지라기보다는 조금은 타이트하거나 슬림한 실루엣을 말하며 특히 카멜색이라면 옷장에 꼭 있어야 한다. 슬림한 치노팬츠는 블랙이나 남색 블레이저 재킷과 찰떡궁합 매치로 남자의 옷차림에 세련미를 준다. 스타일에 따라 커프스 팬츠로 경쾌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기본 디자인에 롤업을 하여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자. 신발은 브라운색의 캐주얼 구두나 스니커즈와도 잘 어울리며 크로스백과 함께 연출한다면 멋스럽다.

7. 청바지

청바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아이템이지만 누구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청바지의 핏이나 워싱, 주머니디자인에 따라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청바지를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는 핏보다는 편안함만 강조한다. 물론 몸에 편안함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형 즉 다리길이나 굵기에 따라 선택해보는 것이 좋다. 다리가 길다면 사실 어느 청바지나 잘 어울리겠지만 다리가 짧다면 배기 스타일은 일단 피해보자. 스트레이트 진이나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고 부츠컷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허벅지가 굵다면 스키니 진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스트레이트 진이나 배기 진 그리고 중앙에 길게 워싱된 청바지가 어울린다.

8. 멋스런 티셔츠

평일에는 정장으로 약간의 틀에 맞게 입어야 하지만 저녁에 가벼운 외출이나 주말에는 한결 편안하면서 자유롭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캐주얼이다. 캐주얼에서 빠질 수 없는 없는 것이 티셔츠로 당연하게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개성을 돋보이지 못하는 티셔츠를 입을 순 없다.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티셔츠를 선택하고 구입해야 하는데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기본 라운드 티셔츠 필요하다. 하지만 섹시하게 연출하려면 브이네크라인은 재킷이나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며 독특한 매력을 주는 아이템으로 가벼운 목걸이나 머플러로 코디하면 한층 멋스러움을 준다. 프린트 티셔츠는 체크셔츠와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하며 후드티셔츠는 캐주얼웨어에 장식과 특별한 소품이 없어도 매력적인 코디가 되므로 재킷이나 점퍼에 후드티로 레이어드하여 연출해 본다.

9. 코트

코트는 겨울에 필수로 있어야 한다. 패딩도 멋스럽게 표현되는 아이템이지만 역시 남자의 멋을 한층 돋보이는 것은 모직코트로 길이로는 롱코트, 하프코트, 숏코트로 나눌 수 있다. 롱코트는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로 특히 슈트와 잘 어울리지만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에도 분위기 있게 매치할 수 있다.
하프코트는 대중적인 무릎위의 길이로 원버튼, 더블버튼의 단추스타일에 따라 같은 코트라도 연출과 아이템 매치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다. 단색의 블루셔츠와 매치할 때는 포멀하고 세련미를 주고 아가일 체크나 니트와 매치할 때는 멋스러움을 준다. 그 외 소품인 머플러를 이용하면 하프코트의 매력이 돋보인다.
짧은 숏코트는 최근 가장 사랑받는 길이로 활동적이고 롱코트나 하프코트보다 젊게 보인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와서 기본 베이직한 디자인에서 어깨 견장장식이나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인 코트로 인기가 있다. 소품으로 머플러, 비니,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트렌디하게 보인다.

10 기본적인 소품

넥타이- 타이는 남자의 심장에 가까이 있는 옷차림에 중심이 되기도 한다. 그 만큼 타이 하나만으로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중요 아이템으로 슈트가 직위, 신분을 보인다면 타이는 개성과 사회적인 직위,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머플러- 머플러는 의상에 따라 소재나 무늬를 선택해야 한다. 슈트에는 캐시미어 소재가 고급스럽고 단색을 선택하며 캐주얼은 니트나 무늬 그리고 두터운 소재로 연출해본다.
시계-시계는 남자의 자존심이다. 그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벨트-슈트에는 슈트와 같은 색으로 선택하며 버클모양을 중요시하고 소재는 가죽을 선택한다. 캐주얼에서는 디자인과 장식에 포인트를 준다. 버클모양이 독특하거나 컬러색도 좋다.
구두-구두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자신의 직업과 신분 그리고 품위를 보여주는 것이다. 구두는 바지와 같은 색으로 착용하고 스타일에 따라 벨트와 동일 색으로 마무리 한다.
가방- 가방의 디자인과 컬러는 의상에 따라 결정한다. 소재는 가죽이 좋으며 캐주얼에서는 빅백이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자주 이용하는 베이직 필수 아이템은 소재나 디자인은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심플한 것이 오랫동안 즐겨 착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트렌드에 따라 유행아이템을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 하지만 10벌의 싸구려보다 품질 좋은 제대로 된 한 벌의 옷은 몇 년을 베이직한 옷과 매치하기 좋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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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08:00 싱글 앤드 시티

 

얼마전만해도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노처녀‘라는 단어가 일반적이 단어선택이었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골드미스’ 마케팅 용어가 생기면서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듣기 좋고 ‘있어‘ 보이는 사회적 신조어가 생기게 됐다. 골드미스(Gold Miss)는 30대 이상 40대 미만(최근에는 40대 초반까지도)의 여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활동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계층으로 자기성취와 자신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독신생활을 즐기는 여성을 말한다. 어원 자체는 노처녀를 의미하는 한국어식 영어 올드미스(Old miss)에서 나왔으며 비슷한 말로는 영어권에서 최근 '알파걸'(Alpha Girl)이 유행어, 일본에서는 하나코상(일본어: ハナコさん, ハナコ族), 중국에서는 떨이녀(잉여,剩女)란 말이 있다.

물론 골드미스뿐만 아니라 골드미스터도 늘어나고 있지만 불과 몇 십 년 동안 세상은 변하고 여성중심사회가 두각을 나타나며 남자를 압도하고 잘난 여자 그리고 똑똑한 여자가 쏟아 나오고 있다. 이제는 경제력과 고소득 여자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 되고 있고 남자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여자도 노력하고 개발한다. 그렇다면 결혼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혼도 마케팅?
물론 결혼이 마케팅이란 생각을 못마땅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만큼 결혼 상대자를 빠르게 찾아 결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과 사회활동을 즐기면서 결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골드미스나 골드미스터들의 생각이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결혼에 대해 뚜렷한 주관으로 배우자를 빠르게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가지 조건을 따지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고 선택하여 결혼을 한다. 하지만 골드미스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운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말이 ‘눈이 높다. 문제 있어. 일 좀 그만해. 외롭지 않아.’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도 하지만 색안경으로 편견을 보여주기도 하여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눈치를 봐야 하고 “ 그래 어떤 사람인지 두고보자” 하고 늦은 결혼으로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이유가 부담도 된다.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유도 많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단 말이다. 정말 싱글로 평생 독신녀로도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법!
골드미스들은 말한다. “내가 이 나이까지 결혼 못할 줄은 상상도 안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사람들에게 골드미스 즉 노처녀라는 말을 듣게 될 줄 몰랐다”라고 한다.

골드미스가 생각하는 결혼조건과 남자의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주위 전문직 골드미스 10명에게 물어봤다. 물론 그래서 모든 골드미스의 생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히다.

●-이상형 남자의 기대치가 높다

       이번주에 시작한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골드미스가 지켜보고 있다^^

이상형은 누구나 갖는 희망사항이다.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형은 아니지만 조건이나 성격이 좋아 결혼하기도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상형에 대해 미련을 버리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놓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매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들 수록 포기보다는 이상형에 집착하고 점점 자신에게 맞는 나잇대와 만나기 힘들어지고 자신에 맞는 능력과 이미지를 찾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남자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연하남에게 호감을 가지며 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그래도 이상형에 대해 포기 못하기도 한다.

●- 이 남자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불안과 결혼생활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이 남자와 행복할까’라는 의심과 불안감으로 데이트가 편하지 않다. 대부분의 골드미스는 결혼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보통 결혼한 여자보다 적고 남자를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다. 남자야 본능과 생리적 현상(?)으로 결혼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손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결혼과 함께 직장생활이 쉽지 않고 아기와 집안일로 남자보다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미래를 불확실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결혼보다 남자보다 일이 우선으로 생각하여 결혼이 점점 늦어지게 되는 이유도 있다. 그래도 꾸준히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남자, 왜 아직 결혼 못했을까?

나이가 많다보니 소개팅을 하는 남자의 나이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동갑은 커녕 4살 차이도 만나기 힘들고 오히려 그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도 자신이지만 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왜 아직 결혼 못하는 것에 과거가 궁금하기도 한다.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빨리 결혼을 원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남자가 결혼 못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렵다는 이유가 있다.

●-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만족할까?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누구나 조건이라는 것을 따지게 마련이다. 젊은 여성도 까다롭게 조건을 따지지만 골드미스인 경우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골드미스 주위에는 이미 많이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집도 있으며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와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지인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당연히 능력도 있어야 하며 집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이 나이에 전세에서 시작할 수 없다. 친구들은 다 집이 있는데‘라는 생각으로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게 된다. 늦은 결혼에 바쁘고 궁색한 생활을 피하고 싶으며 경제적인 여유로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
자신도 능력이 있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남자의 경제력을 무시 못 하지만 같이 번다면 무조건적으로 경제력만 볼 수 없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집안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자를 우선으로 배우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한다.

●- 분가해서 살 수 있을까?

솔직히 여자라면 분가해서 사는 것을 희망한다.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마찰이 있게 마련이고 불편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생각이다. 물론 맞벌이 가정이라 시부모님과 사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분가를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역시 분가해서 사는 것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분가하는 것을 희망하는데 골드미스라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분가여부가 결혼을 결심을 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결혼과 남자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골드미스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며 뒤지는 것 없이 당당함으로 남자 못지않게 능력과 성취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편이다. 남자를 능가하는 능력과 경제력을 가진 전문여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들과 경쟁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자에게 속박당하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게 되면서 굳이 남자가 없어도 충분한 여유와 경제력으로 여유 있는 자유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결혼과 남자에 대한 중요도가 떨어지게 되지만 역시 여자도 본능과 외로움을 떨쳐버리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엔 노후에 대한 걱정도 있고 여자로서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으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골드미스, 그녀들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이 제 2의 인생이라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하고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은 마음, 모두가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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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7:40 스타일 TALK

거리나 일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옷차림을 관찰하지만 연령대별 옷차림은 정말 다양하기도 하지만 나이를 알기 힘든 옷차림도 있다. 분명 젊은 20대인데도 나이들어 보이게 입는가 하면 나이보다 젊게 입어 동안이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가끔 거리에서 뒷모습은 영락없는 20대라고 생각했는데 앞모습은 나이가 있어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엉뚱 얘기로 최근 김태원 음료광고가 그렇다 ^^) 하지만 나이가 많은데 뒷모습이 20대의 옷차림처럼 보이는 이유는 문제일 수 있다. 실루엣이 젊어 보이는 것과 옷차림만 나이보다 너무 젊게, 예를 들어 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던가, 10대. 20대가 좋아하는 유행 아이템을 입었다면 나이든 얼굴과 옷차림이 매치가 어울리지 않아 불편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았는데 한 여성이 앞에 서있었다. 옷차림은 체크무늬 주름 미니스커트에 아이비 룩을 입은 여성이다. 옷차림만 봐서는 학생인줄 알았는데.....얼굴을 보았다. ‘헉~아줌마네’ 하며 정말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40대 중반정도로 보일정도로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옷차림은 학생처럼 입었던 것이다. 물론 나이보다 10년 정도 어리게 보이는 동안이라서 사람들이 나이들 실감하기 어렵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얼굴은 나이 들었는데 옷차림이 10~20대의 옷차림이라면 이건 아니었다.

20대에도 마찬가지다. 20대는 얼마든지 젊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줌마패션(?)을 즐기는 이도 있다. 참 표현하기 힘든 아줌마 패션은 누구나 알 것이다. 표현이 힘들지만 예를 들어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린트나 패턴을 즐겨 입기도 하고 치렁치렁한 레이어드 옷차림 그리고 우아한 맥시스커트 등등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다. 얼굴은 분명 20대인데 옷차림이 나이들어 보인다면 문제다. 어떤 사람은 체형적인(통통한 체형)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입어야한다고 말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체형에 문제가 있어도 얼마든지 귀엽고 예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면 연령대별 나이에 맞고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에 대해 알아보자.

20대- 젊음을 마음껏 즐기기

싱그러운 20대는 사실상 뭘 입어도 예쁘다. 그 만큼 20대의 멋진 자신만의 패션을 즐길 수 있고 다소 난감해도 이해할 수 있다. 활력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나이로 마음껏 스타일을 즐겨본다. 마음껏 스타일을 경험하다보면 시행착오로 자신에게 딱 맞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차츰 찾게 된다. 체형이 좀 받쳐주지 않아도 일단 실험적인 도전이 필요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찾아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찾는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입기도 하지만 누구나 안다. 억지 패션이라는 것을...

30대- 트렌디한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30대가 되면서 어느 정도 사회생활로 자신에게 맞는 트렌드를 찾게 된다. 유행도 즐기면서 30대의 섹시한 매력과 여성스럽고 커리어우먼의 분위기로 자신감이 고조에 이르며 패션을 개성 있게 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이어린 패션보다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그 만큼 30대는 20대에서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개성과 이미지를 최대한 발휘하고 매력과 능력을 표현해야 한다.

40대- 세련되고 우아하게

40대는 시회생활과 가정생활이 안정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가 옷차림에 유난히 럭셔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시기로 옷차림이 가볍지 않다. 즉 화려함을 즐기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게 된다. 물론 젊을 때보다 옷차림에 자신이 없어져 옷 입기가 불편하여 오히려 스타일이 망가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스타일이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면 40대에 옷 잘 입는 방법은 세련미와 우아함을 포인트로 섹시하게 연출한다. 인생의 중간 시기로 어리게 연출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나이 들어 보이게 입을 수 는 없는 것이다. 옷차림에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나이보다 동안이라면 우아한 이미지보다는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때론 캐주얼웨어와 이지웨어로 발랄한 분위로 연출하기도 하며 모임이나 직장에서는 세련미와 우아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40대를 멋지게 보이는 것이다.

50대- 부드럽고 여유 있게

50대에는 체형의 변화도 많고 심리적인 변화도 많은 시기이다. 통통해진 체형의 변화로 일반 브랜드보다 중년을 위한 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이대에 어울리는 옷은 대부분 고가이거나 아줌마 패션을 대표하는 알록달록 그리고 장식이 많은 옷들이 즐비하다. 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 입어야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중년여성이 많다. 하지만 반란(?)이 필요하다. 누구나 즐기고 입어야 하는 중년여자의 패션에서 탈피하고 캐주얼하지만 부드럽고 여유 있게 그래서 젊어 보이는 패션을 권하고 싶다. 물론 중요한 자리에서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우아하고 기품 있게 입어야 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세련된 캐주얼을 즐겨본다. 니트에 우아한 스커트 또는 셔츠에 청바지 등등 나이보다 젊게 입어 본다. 자칫 방심하면 아줌마에서 할머니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나이들어도 젊고 멋스럽게 하지만 기품과 부드러운 스타일을 유지한다.

나이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은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 그리고 현재의 신분을 반영하는 것이다. ‘무엇을’ 입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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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최근에는 젊은 남자도 유난히 배가 나오는 올챙이 체형이 늘어나고 있다. 그 만큼 식습관이 예전보다 고칼로리섭취로 체형의 밸런스가 깨지기도 하는 것이다. 또한 중년이 되면서 적은 움직임과 술자리, 보신(?) 음식섭취로 중후한 체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볼록하게 나온 배로 옷 입기는 어렵고 스타일을 찾기란 힘들 수 있을 것이다. 그뿐이겠는가? 배가 나와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는 것으로 풀고 그래서 더 움직임이 둔해 점점 배가 나온다. 

멋진 옷을 입기위해 그리고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쉽지 않다. 그렇다면 배가 나와도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럽게 입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배가 나온 남자가 피하면 좋은 패션과 잘 입는 방법을 참고해 본다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 짧은 재킷은 피한다

여자는 아랫배가 유난히 나온 체형이 많지만 남자는 배가 나오는 모양이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전체적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허리선보다 위로 끝나는 상의는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짧은 길이의 상의는 배를 더 강조하고 뚱뚱하다는 이미지를 강조 할 수 있다. 슈트 재킷에서는 2 버튼보다 3 버튼 그리고 더블브레스트 재킷(double breasted)은 시선을 길게 해주어 슬림하고 길게 보이고 버튼을 잠그면 움직일 때 배가 강조되지 않아 좋다. 재킷라인은 허리선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보일 수 있어 일자재킷보다 날씬한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다.
재킷보다 캐주얼 옷에서 짧은 길이의 점퍼는 가장 배가 나오는 위치에 끝나기 때문에 시선이 가고 더욱 배를 강조한다. 재킷이나 점퍼를 선택할 때 엉덩이를 덮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오픈해서 입기 보다는 여며서 입는 것이 좋다.

2. 단색 상의를 피한다

단색을 피하라는 말은 겉옷과 바지에 프린트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닌 이너웨어를 말하는 것이다.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한 상의는 부피감을 주고 부하게 보일 수 있다. 즉 입체적인 디자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장식이 강조되는 디자인이나 포켓이 많은 디자인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으나 단색 옷(이너웨어)은 나온 배가 강조되고 뚱뚱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색의 셔츠보다 스트라이프나 체크무늬셔츠가 훨씬 날씬해 보이며 단색옷보다 무늬 옷은 볼록하게 나온 배가 시선을 분산해 배가 도드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왕이면 셔츠도 허리라인이 들어 있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날씬하게 보인다. 배가 나온 남자는 당연히 박스형이 배를 강조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생각을 버려라.
프린트가 있는 옷이라도 겉옷의 단색과 프린트 이너웨어로 절개하는 연출이 필요하다. 이너웨어가 프린트라면 겉옷은 어두운 단색으로 마무리하여 수직으로 길게 시선을 주고 전체적으로 단색으로 코디했다면 최근에 유행하는 보타이나 무늬 머플러로 심플하게 연출하여 시선을 위로 또는 길게 집중시킨다.

3. 벨트로 강조하지 않는다

정장이라면 벨트를 해야 한다. 하지만 벨트는 최대한 심플한 버클을 선택하고 바지 색과 동일한 벨트색을 착용하는 것이 배를 강조하지 않는다. 체형의 가장 넓고 도드라진 곳에 벨트가 위치하거나 벨트의 버클이 크거나 독특한 디자인이 넓은 부분을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벨트 착용할 때도 배 중심인 가장 많이 나온 위치했다면 더욱 배가 강조되기 때문이다. 벨트의 위치는 살짝 내려 착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엉뚱하게 보이지 않는다.

물론 이너웨어를 바지 밖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웨어는 자연스럽게 바지 밖으로 연출할 수도 있겠지만 박시한 옷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밖으로 이너웨어를 연출해도 무방하다. 큰 사이즈나 헐렁한 옷은 더욱 뚱뚱해 보이고 배가 강조될 수 있지만 몸에 잘 맞는 디자인은 상의, 하의 옷의 색을 동일하게 연출하고 가볍게 같은 색의 벨트착용은 날씬하게 보인다.

4. 네크라인과 소재가 중요하다

배가 나온 체형은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목이 짧아 보인다. 목선에 딱 맞는 네크라인이나 목폴라는 배가 강조되어 전체적으로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이중 턱이라면 더욱 피하며 브이네크라인이나 셔츠에 어두운 넥타이로 시선을 길게 보이도록 한다. 소재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두꺼운 직물은 피하고 부피감이 있는 니트는 부해보이므로 가볍고 얇은 캐시미어 소재가 슬림해 보인다.
특히 정장이나 캐주얼의상에 조끼를 착용할 때도 브이 네크라인을 선택하고 소재는 얇고 어두운색 그리고 밑단이 너무 조여 착용할 때 배가 부피감 있게 보이는지 체크한다.

5. 바지 길이를 짧게 입지 않는다

배가 나온 남자의 바지 길이를 보다보면 유난히 바지 길이가 짧다. 배가 나와 바지 길이가 짧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배나온 남자들이 바지를 짧게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지 길이가 짧고 바지통까지 넓다면 다리가 더 짧아 보이고 배가 강조 될 수 있다. 바지는 이너웨어와 동일한 색으로 신발 굽까지 오는 길이로 선택한다면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바지에 포켓장식이 최대한 강조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바지 안에 소지품을 넣지 않는 것이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다.

6. 배바지를 입지 않는다

배가 나오면 바지의 위치가 난감하다. 배 중간에 바지를 착용하지면 배가 강조되고 바지에 벨트를 해도 이상하게 흘러내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배바지 스타일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배위에 걸치는 배바지는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고 스타일도 망치게 된다. 힘들겠지만 넓은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 약간 밑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배가 강조되어 불편하다면 머플러를 길게 연출하여 배를 커버하거나 겉옷으로 배를 가리는 방법이 더 좋다.

 




볼록하게 배가 나온 것만으로도 물론 스트레스이고 의상연출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왕이면 그래도 잘 입고 배를 강조하지 않는 연출방법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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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7:30 생활 속 웃음

 

여자가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변해가는 것이 있다. 외모, 피부, 체형 등 신체적인 변화도 있고 심리적인 변화도 있게 된다. 이런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어지게 될 수도 있지만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말과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불편하게 하고 자신도 어느 순간에 놀라기도 한다. 나이 들면서 호르몬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마도 자신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그 만큼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나이들수록 변해가는 5가지를 체크해 보자

1. 왜 큰소리가 날까?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조용하고 고운 목소리도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나 결혼해서 가족과 아이들과의 전쟁(?)으로 자연스레 목소리가 커지며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로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뿐 아니다. 목소리도 커지면서 거칠고 말투도 변하여 부드러운 목소리와 말투가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니 말이다. 나이들수록 화가 나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흥분을 자제하고 한번 더 생각하며 말하고 참아야 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큰소리는 자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서로에게 어색함을 줄뿐이다. 

2. 자꾸 깜박깜박 한다

나이 탓인가? 자주 금방 생각한 것도 잊어버리고 물건을 어디에다 두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다. 건망증인지 아니면 진정 나이 탓인지 모르는 알 수 없는 기억상실증(?)이 일어난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집중하기 힘들어 그럴수도 있고 정리습관을 하지 않아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때그때 생각하는 것들과 해야 할 일들 그리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본다. 메모는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력 있게 도와주며 정리정돈은 찾고자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제때 물건을 그 자리에 놓는 습관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 찾고자 하는 것들이 있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건망증을 해결 할 수 있다.

3. 친구들에게 연락이 없다면

대인관계는 나이들수록 소중하다.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주위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생활 속 스트레스도 풀고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가족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외로움도 많아지게 되므로 사람들과의 대화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찾게 되기도 한다. 물론 가족과의 대화를 적극 시도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족에게 하지 못하는 대화는 친구나 주위 지인들과의 솔직한 대화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인관계에서도 솔직히 따지자면 다양한 정보와 실속이 있는 관계도 있지만 난감하게도 스트레스나 엉뚱한(?) 대화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힘들어지는 상황도 벌어지게 한다. 좋은 지인과 만남을 가져 유익한 대화와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일상이 귀찮아진다면

나이들수록 이상하게 나태해지고 귀찮아지게 된다. 집안일도 힘들어지고 이곳저곳 아프기도 한다. 그래서 예전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아진다. 어떤 사람들은 집 밖에도 나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는 것조차 기피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대인관계나 정보에 무관심하게 되어 자신을 더욱 외롭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울증이 생기고 무기력하기도 한다.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많이 움직인다. 취미생활을 가지어 집중할 수 있는 일을 만들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 생활의 활력을 찾아야 한다. 무기력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적극적인 생각과 많이 움직인다.

5. 내가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기회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들어 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미리부터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도전해 보라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거나 너무 늦어 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일인 DYI라던가 댄스를 배울 수도 있고 메이크업. 문화 강좌 그리고 전업주부에서 일을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도전과 실천은 ’나‘를 찾게 되고 일상이 즐겁게 된다.

 

최근에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변해가는 불편한 습관도 체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참 그렇다. 마음만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도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몸이 따라주지 않고 생각만큼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 말이다...

 관련글---------  여자가 나이들수록 지켜야 하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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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07:30 스타일 TALK

짧은 다리라고 무조건 키가 작다고 말할 수 없다. 보통의 키나 훤칠하게 키가 큰 사람도 상체에 비해 유난히 하체가 짧은 즉 다리가 짧은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분명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아 옷을 입어도 옷태도 나기 힘들고 저주받은 짧은 다리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신체의 비율로 따지자면 큰 키에 비해 짧은 다리보다 작은 키라도 다리가 길다면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몸매로 옷맵시가 나고 길게 보이게 된다.

동양인이라면 허리는 길고 짧은 다리로 옷 입기에 대한 불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수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시각적으로 다리를 늘려서라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다리를 늘리는 방법으로 의상의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소품연출에 따라 짧은 다리도 감촉같이 커버할 수 있으며 길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리가 짧다면 그 방법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남자와 여자의 스타일링으로 길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알아본다.

남자,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상의를 짧게 입는다
긴 재킷은 상체를 길게 보이게 하고 상대적으로 하체를 더 짧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다. 엉덩이선 기준으로 짧으면 시선을 위로 향해 하체를 강조하지 않지만 엉덩이선보다(허벅지까지 오는 길이) 아래로 끝나는 길이에 박시한 상의는 시선이 하체로 향할 수 있고 그 만큼 다리가 짧아 보인다. 그렇다면 상상해보라. 펭귄다리가 연상될 것이다. 상의와 하의가 같은 색상으로 통일하면 길게 보이며 넥타이나 머플러로 포인트 컬러로 연출한다면 시선이 상체로 머물러 더욱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통 넓은 바지는 피한다
통이 넓은 바지는 보통사람도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데 상의도 크게 입고 하의도 통이 넓다면 짧은 다리가 더욱 강조되면서 허리가 길게 보이고 다리는 더 짧아 보인다. 헐렁하고 통이 넓은 바지보다 슬림한 바지로 코디하고 상의를 짧은 길이로 코디한다면 문제없다.

바지 길이는 신발을 덮는다
바지 길이에 따라 다리가 길게 또는 짧게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슈트인 경우는 신발 굽까지 오는 길이로 조절하고 바지와 신발의 색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되며 특히 키 높이 구두를 이용한다면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캐주얼 바지에서 청바지는 부츠 컷 청바지스타일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며 청바지나 면바지를 발목까지 올라가는 롤업은 다리를 더 짧게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너웨어는 바지에 넣어 입는다
다리를 최대한 길게 보이게 하는 착시연출로 이너웨어를 바지 안에 넣어 입거나 이너웨어를 짧게 연출하는 것이 상체는 짧게 보이게 되며 상대적으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한다. 편안하게 이너웨어를 바지 밖으로 연출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다리가 짧은 사람일 수록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것이 탁월하게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한다.(그렇다고 배바지는 아니다)




여자,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상의를 짧게 입는다
여자 재킷의 길이도 짧은 길이가 하체를 길게 보이게 한다. 남자보다 다양한 길이의 겉옷으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지만 역시 다리가 짧다면 롱 상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상의가 길어도 하의를 짧게 착용하거나 어두운 색으로 슬림하게 코디하여 상체를 강조한다면 하체가 길게 보이며 스타킹과 신발의 색을 동일한 컬러로 매치하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스커트를 입어라

다리가 짧다면 바지보다 스커트를 입는 것이 좋다. 바지보다 스커트가 하체의 단점을 커버하며 특히 원피스는 상체와 하체의 단점을 보완해주어 더욱 효과를 준다. 스커트는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보다 H라인 스커트가 하체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며 하이힐은 필수로 신는다.

은 커프스 바지는 피한다
바지를 입어야 한다면 헐렁한 바지보다 슬림한 타이트바지가 좋으며 스트레이트 바지라면 하이힐을 신어 바짓단이 신발을 가려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여자도 역시 발목 위까지 롤업이나 커프스 단이 있는 디자인은 절개선이 분할되면서 다리를 짧게 보이고 짧은 다리를 더 강조하게 만든다.

허리선보다 높게 벨트를 해본다
스타일링에서 벨트나 의상디자인에 하이웨이스트로 강조해 본다. 예를 들어 벨트를 허리선보다 높게 착용하면 상체가 짧아지면서 시선은 위로 향하고 하체가 길게 보인다. 의상디자인 선택을 할 때 상체에 무늬나 패턴이 강조되거나 원피스라며 허리선보다 위로 절개나 장식 또는 벨트가 있다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키가 크지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다면 타이트한 상의를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스판 티셔츠) 타이트한 상의로 긴 허리가 강조되고 짧은 다리가 보이게 된다.


스타일이란 원칙은 없다, 하지만 옷을 잘 입는 방법과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팁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스타일과 스타일링에 따라 원칙에서 벗어나도 멋진 연출로 단점을 커버하며 스타일리시 할 수 있다. 체형에 맞는 팁을 참고하고 자신에 맞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언제나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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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08:10 여자패션 스타일

멋진 스타일링을 하고 싶지만 자신의 체형을 생각 안할 수 없다. 특히 체형에 단점이 많거나 통통한 체형이라면 옷 입기도 난감하고 스타일리시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 단점을 커버하는 연출은 기분 좋은 스타일링이다. 하지만 반대로 스타일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세상은 날씬하고 길쭉한 사람만의 세상은 아니다. 체형의 단점과 통통한 체형이 사실상 더 많다는 것이다. 날씬한 사람들이 패션과 스타일을 우선이 되고 비교로 단점이 많은 체형이 스타일과 옷 입기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로 스타일을 포기한다면 자신만 억울하지 않겠는가?
통통해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아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해보자.

                 통통한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링 법

1. 멋진 스타일은 자신감에서 온다.

통통한 사람들은 체형의 단점으로 너무 헐렁한 옷과 편안한 옷을 즐겨 입게 된다. 그래서 가끔 남자 옷인지 여자 옷인지 알 수 없는 디자인과 실루엣을 선택하여 여성스러움을 포기하기도 한다. 몸에 맞는 사이즈는 불편하고 몸매를 드러내 난감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헐렁한 패션인 고무줄패션, 넉넉한 옷이 자신의 단점이 더 부각되고 스타일을 찾을 수 없다. 자신에 체형을 부끄럽게 생각하기보다는 개성을 살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2. 체형보정속옷을 활용해 본다.

보통의 사람도 멋진 실루엣을 위해 체형보정속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통통한 사람은 보정속옷에 대해 더 불편해 하여 실루엣을 포기하기도 한다. 물론 보정속옷은 누구나 불편하고 거북하다. 하지만 중요한 모임과 자신을 돋보이고 싶은 장소에서는 가끔씩 착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멋진 옷에 울룩불룩 살이 삐져나오는 실루엣보다는 통통해도 탄탄하고 매끄럽게 보여주자.

며칠 전 회의에서 통통한 동료는 검정 원피스에 긴 진주 목걸이와 와이드 벨트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두가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말은 보정속옷의 도움이 날씬하게 보여준다고 했다. 그 만큼 보정속옷은 실루엣에 기특한 작용을 보여주기도 한다.

3.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가끔 거리에서 통통한 사람들 패션에서 과도한 장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신의 체형의 단점을 장식과 화려함을 커버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프린트 옷은 통통할수록 작은 무늬보다 큰 무늬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좋다. 하지만 체형의 단점으로 작은 무늬를 선택하는데 무늬가 크고 한곳에 시선을 주는 디자인이 좋다. 예를 들어 상의의 어깨선이나 사선으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등 큰 무늬로 포인트를 살리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무지 옷이라면 역시 어두운 색이 좋다. 어두운 색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며 전체적인 옷차림에 상하 길게 어두운 색으로 연출해 본다면 날씬하게 보인다.

4. 절개의 미를 활용한다.

절개의 미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컬러 배합과 아이템 활용이 중요하다. 컬러 배합에서는 어두운 메인 컬러에 이너웨어를 밝게 연출한다면 (물론 상하로 길에 밝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길고 날씬하게 흐르게 된다. 아이템 활용에서는 베스트로 시선을 분할해 절개를 주는 방법으로 체형의 커버나 시선을 분할하여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옷차림에서 중심부분인 목선부터 엉덩이 선까지 이어지는 소품인 머플러나 목걸이로 길게 연출하여 보여준다면 시선은 길게 보이는 효과를 보여주며 날씬한 착시현상으로 슬림해 보이게 된다.

5. 소품을 활용한다.

절개의 미를 보여주기 위해 소품 활용은 중요하다. 소품만으로도 날씬함과 스타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소품은 역시 프린트의 크기처럼 작은 것보다 큰 사이즈가 어울리며 한곳에 시선이 머무르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과도한 장식은 시선의 분할로 난해에 보이며 하의보다는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품활용은 어두운 의상에 하이라이트로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스카프. 머플러, 목걸이는 길게, 빅 사이즈 브로치 착용 그리고 신발은 하의와 같은 컬러로 매치하며 가방은 상의의 컬러와 같은 컬러로 착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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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정속옷, 소품활용, 스타일링, 심플, 자신감, 절개의 미, 통통한 체형.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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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07:30 싱글 앤드 시티

결혼한 후배 A양과 결혼을 하고 싶지만 못한 후배 B양의 이야기다.
그녀들의 이야기에 앞서 최근 새해 들어 ‘핫‘ 이슈가 되었던 김혜수와 유해진 연예인 커플로 한국 사람이라면 조금은 당황하고 놀라기도 했을 것이다. 처음에 연애사실에 대해 모두가 아닐 거라 생각하고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인정하는 연예인 커플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은 “김혜수의 외모와 능력에 왜 유해진인가” 당황스러웠지만 유해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현명하고 자상하며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며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 만큼 외모로 사람들은 판단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외모와 결혼은 다르다는 선입관을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다시 A양과 B양의 이야기를 해보자.

A양은 몇 년 전에 결혼했다. 결혼 전 그녀는 잘나가는 연봉 1억이 넘는 영업사원이다. 외모와 목소리는 그녀의 장점이고 스타일과 고액 연봉으로 부러울 것 없는 매력적인 그녀다. 어느 날 그녀가 결혼한다고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결혼 상대자와 모임을 가졌다. 모두가 그녀의 상대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하고 멋진 남자일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모임에 참석한은 모두가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너무 예쁘고 멋진 그녀 옆에 있는 남자는 키도 작고 외소하며 아저씨 같은 스타일 아니 너무 초라해 보여 모두의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의 표정과 행동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중에 그녀가 말한다. “ 좀 놀랬죠? 하지만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너무 잘 해주고 능력도 있어요. 외모와 스타일이 좋은 사람은 좀 불안하잖아요. 결혼해도 변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결혼해 두 딸과 여전히 자상하게 잘해주는 남편에게 고마워한다.

B양은 30대 중반이 가까워지면서 점점 불안해한다. 그녀는 일년에 수십 번의 소개팅을 한다. 소개팅을 한 후 한결같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필(feel)이 없어요” .“아저씨 같아요”. “외모가 아니에요” 등등 계속해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 그녀는 특히 외모를 중시하고 중요한 ‘필’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녀에게 능력과 경제력보다는 스타일이다. 착해도 외모와 스타일이 아니라면 답답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인들이 그녀에게 말한다.
“ 외모와 스타일도 좋은데 나중에 결혼해서 후회하고 잘해주지 못하면 어쩌려고 외모보다 너에게 잘해주고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그놈의 ‘필‘ 좀 버려라. 나이도 이제 들기 시작했는데 실리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 라고 말하지만 역시나 그녀는 스타일과 필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결국 그녀의 말이 “저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할까봐요. 이제는 사람들이 소개팅 주선이 지쳤는지 요즘은 거의 없어요”  우리는 말한다. “당연하지 주선해 주면 두 번은 만나서 싫던 좋던 해야 하는데 한번만 만나고 무조건 싫다는데 누가 더 해주고 싶겠어. 마음에 안 들어도 한번 쯤 다시 만나서 장점을 찾아 봐야지” 하고 조언을 하지만 역시 그녀의 반응은 스타일과 필을 버리기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최근 B양이 하는 말은 “ 나이가 드니깐 소개팅에서 동갑은커녕 4살 연상도 아닌 그 이상의 나이 든 남자에게 소개팅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제 나이에서는 비슷한 또래는 이제는 만나기 힘들어 졌어요...” 라고 한다.

A양과 B양의 선택, 외모보다 자상함과 사랑을 위해 빠른 선택을 한 A양이 있는가 하면 B양처럼 필과 스타일, 멋진 사랑을 중요시 하는 기다림 선택이 있다. 능력만으로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나만으로 결혼을 선택하며 상황별, 사랑을 찾지 못한 이유로 결혼을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결혼한 그녀들이 말하는 것은 “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좋은 아빠가 결국 멋진 남편이고 아내에게도 잘한다. 만남에서 이 남자가 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지 대화와 행동으로 결혼 전 파악한다면 후회 없는 결혼 생활이 될 것이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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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07:30 싱글 앤드 시티

 

남자라면 대부분은 어리고 예쁘며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의 원초적인 본능으로 결혼하고 싶은 상대라면 젊고 어린 여자를 선호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래서 소개팅을 한다면 여자의 나이부터 질문하는 남자가 많은 것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미혼남자도 결혼 상대자를 선택할 때 어린 여자를 좋아하지만 직장에서나 남자가 상황별(?)에서도 어린여자를 우선으로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가끔 여자들이 말한다. 자신의 애인이나 남편이 젊은 여자를 쳐다보는 것도 싫고 섹시한 여자라면 더더욱 남자가 곁눈질하는 것에 못마땅하여 화가 나기도 한다고 한다. 눈치 있는 남자는 애인이나 부인 앞에서는 내색을 전혀 안 하지만 역시나 어리고 섹시한 여성에게 평소에는 눈길이 가는 것은 예외 없다.

물론 여자도 멋지고 강한 남자 스타일에 눈길이 간다. 남자처럼 대놓고 쳐다보기보다는 은근히 눈여겨보기도 한다. 여자의 심리 또한 강하고 능력 있어 보이는 남자나 꽃미남에 호감을 가지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남자처럼 후손을 생각하는 것이 본능적이다.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고 섹시한 여자에게 호감도 높지만 자신보다 강할 것 같고 잘난 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자에게 들어 본 생각을 두 가지로 정리해 봤다.

첫 번째는 자신보다 강한(잘난) 여자에게 대해 부담을 갖는다

여자가 성격적으로나 일에 있어 자신보다 강하고 능력 있다면 피하거나 부담스러워 한다. 자신보다 강한 것에 불편을 느끼며 연애나 결혼 생활에서 주도권을 쥘 수 없어 초라하게 보인다고 한다. 특히 일에서는 자신보다 잘나고 똑똑하게 능력을 보여준다면 여자보다 밀린다는 생각으로 자존심이 상한다. 거기다 경제력까지 갖춘 여자라면 어떤 남자는 색안경을 끼고 난감한 상상까지도 한다.
연애와 부부관계에서도 여자가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존심이 상해 여성스럽고 조용한 여자이기를 바란다. 그것이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 말한다.

두 번째는 강한 여자가 오히려 좋으며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자신보다 강하고 능력 있는 여자를 선호하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생활이 불안하고 회사의 인원감축으로 불안하지만 여자가 능력이 있다면 다소 불안이 감소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강한여자는 연애와 부부관계에서도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해결하고 가족을 리드하는 부분이 자신보다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어떤 남자는 자신보다 여자의 사회생활에 적극성을 보이며 내조(?)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요즘 남자들이 자신보다 능력 있는 여자를 선호한다는 추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세상은 참 많이 변했다. 이제는 남자중심사회에서 여성중심사회로 바뀌고 있는 추세가 아닐까  할 정도로 여자의 사회진출로 고소득자가 늘어나고 자신의 일을 소중하게 그리고 능력을 보여주어 남자를 능가하는 전문직 여자가 많아지고 있다. 능력 있고 잘난 여자의 사회진출이 남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밥그릇(?)을 챙겨야 하고 가족과 미래를 생각 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으며 여자의 능력으로 좀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원하는 남자도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스타일의 남자가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 할 수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다.....

그래도 여자는 자신보다 능력 있는 남자를 원한다. 셔터 맨, 그리고 자신만 바라는 남자보다 여자를 보호하고 이끌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 이것이 여자의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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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7:2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길쭉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면서 이제는 고단백 식습관과 운동으로 튼실한  체형에 길고 외모 또한 일부분은 성형으로 동양적인 미보다  서구화가 되고 있다. 이렇게 외모와 체형이 변하고 있지만 부모님의 유전자로 안타깝게도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키다. 유전자라는 것이 노력하에 변할 수 있겠지만 많지 않다는 것이다. 얼굴과 몸매는 성형이나 운동으로 변신할 수 있지만 키는 불변이다.
한동안 웹을 뜨겁게 달군 ‘루저남’으로 네티즌들을 ‘불끈‘ 하게 만들고 루저남에 이어 루저녀까지 키 작은 사람들을 더 힘들게 했다. 하지만 더 이상 키 작은 사람들이 격분하기보다는 진정한 워너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보통의 사람이라면 모델처럼 키도 크지 않고 옷 입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보여주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키가 작아도 주눅들기보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매력을 보여준다.

키가 작아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능력과 멋진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도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한다면 워너남녀가 거듭날 수 있다.
그럼 작은 키도 날씬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헐렁한 옷을 피한다

유행 아이템이라도 키작은 사람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있다. 키가 작다면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 할렁한 바지나 상의는  유행이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패션의 관심으로 유행 아이템을 즐기고 싶어도 키 작은 사람들이 피해야 할 옷이 배기바지나 헐렁한 스타일은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고 ‘땅콩‘ 소리를 듣게 된다. 그 만큼 헐렁한 옷은 부해 보이고 자신의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여 단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특히 니트는 몸매를 들어내기도 하지만 큼직하거나 굵은 조직 그리고 롱 니트나 치렁치렁한 디자인은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한다. 내추럴하게 또는 편안하다고 헐렁한 패션을 즐겨도 외출할 때만큼은 헐렁한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맞는 딱 맞는 옷을 입는다

남여 몸에 잘 맞아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것이 좋다. 특히 허리를 강조하는 라인은 허리보다 높게 연출한다면 길게 보인다.

같은 체크무늬 원피스라도 상의를 밝고 짧게 그리고 벨트를 착용하여 슬림하게 연출하면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키가 작을수록 몸에 잘 맞는 핏이 중요하다. 슬림한 디자인일수록 길게 보이며 날씬한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남자는 슈트는 기본적으로 핏이 잘 맞는 것이 매뉴얼이고 바지를 선택할 때 통이 넓은 것보다 피트한 것이 좋다 특히 스키니 진처럼 다리를 슬림하게 보여준다면 작은 키도 커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지만 너무 달라붙는다면 역효과를 줄 수 있다. 키 작은 여자의 스타일링에 있어서 실수하는 것이 키가 작아 귀여움을 강조하고 싶어 그래서 장식이 많은 디자인을 선택하지만 역시나 실루엣에 역효과를 준다. 화려한 장식이 많으면 자칫 장식으로 체형의 단점을 강조할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에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작은 키를 강조하지 않는다.

상의를 돋보이게 하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상의는 밝게 그리고 포인트 컬러로 시선을 위로 연출한다.

키가 커 보이는 스타일링은 우선 사람들의 시선을 상체 즉 위로 시선을 끌어올려야 한다. 상의는 짧게 연출하고 하의는 슬림하게 입는 것이 좋으며 상의의 겉옷이나 이너웨어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 특히 상의 하의의 컬러 대비로 상의는 밝게 하의는 어둡게 연출한다. 소품으로 상체를 강조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남자는 넥타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여자는 액세서리나 스카프로 코디한다면 시선을 위로 집중되어 길게 보이게 한다.
남자상의 선택에서 너무 짧은 길이보다는 엉덩이 선을 살짝 덮는 길이나 슬림한 디자인이라면 허벅지 중간까지도 스타일에 따라 연출한다.
여자상의는 허리선까지 오면 길게 보이는 효과를 주며 스커트나 반바지일 경우 짧게 입는 것이 좋다.

컬러매치로 길게 보이게 한다

여러분은 시선이 가는 부분이 어디일까요?  밝은 곳이 눈에 들어오고 단색보다 무늬에 시선이 간다. 그리고 상의, 하의와 같은 색이 이어지면 길고 슬림해 보여질 것이다.

사람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시선이 흐르며 단색보다 무늬가 있는 것에 시선이 집중하게 된다. 그렇다면 상의는 밝고 상의에 프린트나 액세서리로 상체로 시선을 주어야 한다. 하체를 강조하는 강한 컬러보다 어두운 색이 작은 키를 강조하지 않으며 프린트 역시 하체에 있다면 시선은 짧은 다리를 더 강조 할 수 있다.


밝은 색과 무늬 있는 곳에 시선이 간다. 무늬가 있는 상의와 하의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며 단점부분에 무늬가 있다면 강조되어 보인다.

신발로 착시효과를 준다

하의와 같은 색은 다리를 길게 보이며 오른쪽 여자 스타일사진에서 뒤에 있는 여자의 밝은색 구두보다 하의와 같은 색으로 구두를 착용했을 때 다리가 길고 슬림해 보인다.

키 작은 사람들은 역시 신발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남자는 키높이 신발이나 신발 안에 깔창으로 다리를 길게 보여야 한다. 특히 더 길게 보이는 효과로 신발 굽을 살짝 덮는 바지길이가 좋다. 여자는 하이힐로 충분히 키를 커보이게 하지만 칼힐인 9cm가 넘는 구두는 오히려 짧은 다리를 더 강조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어색하므로 칼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최대한 길게 보이는 효과로 남녀 모두 구두는 하의와 같은 컬러로 맞추는 것이 길게 보인다. 물론 스타일과 연출능력에 따라 신발로 포인트를 줄 수 있지만 그런 경우 의상의 포인트 색으로 선택해 본다.

 

키 작은 사람들, 나 또한 작은 키로 옷 입기가 편안하지는 않다. 하지만 옷차림에 따라 사람들은 작은 키지만 잘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은 작은 키도 사회생활이나 일상에 문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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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08:20 싱글 앤드 시티

며칠 전 두 명의 후배에게 소개팅에서의 데이트 비용과 연인관계에서의 데이트비용에게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최근에 소개팅을 한 후배는 나이차가 7살이나 많은 남자와 소개팅을 했다. 처음에는 나이차가 너무 많아 망설이다가 주선자의 적극적인 추천과 남자의 능력만 보라 하면서 결국 소개팅에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후배는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한다. 나이가 많고 사회경험이 많아서인지 처음부터 반말을 하면서 자신을 ‘후려잡는‘ 멘트를 날렸다고 한다. 소개팅에서 남자가 말한다. “저와 만나게 된다면 단발머리가 좋을 것 같아요” 또는 “ 앞으로 데이트할 때 스커트를 입어야 해요” 등등 대화에서 후배는 당혹스럽고 너무 자신위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리고 대화 마무리에서는 “ 솔직히 말해봐. 앞으로 나, 만날 수 있나?” 하면서 노골적인 질문에 어이없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남자는 눈치 빠르게 “더 이상 만날 일 없으니 찻값은 더치페이 하죠” 하는 것이다. 후배는 더더욱 남자가 싫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곤 " 찻값을 꼭 내길 원하세요" 말하자  결국 찻값은 남자가 내었다. 그래서 후배에게 말했다.”왜 당당하게 더치페이하지“ 하지만 후배는 ”그래도 소개팅인데 당연히 남자가 내야하죠” 하고 말하면서 마음에 들던 아니던 남자가 내야한다고 한다.

다른 후배 이야기는 1년 정도 사귀고 있는 연인관계다. 후배는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가 거의 지불한다고 한다. 가끔 커피를 사기도 하고 약간의 선물을 하여 생색을 내면 남자친구는 감동하여 더 많은 선물과 데이트 비용에 대해 아낌없이 지불한고 한다. 이렇게 데이트할 때 조금만 관심의 표현으로도 남자는 감동하여 데이트할 때 돈이 들어가지 않는 비결이라 한다. 그 남자, 일반적인 직장인이고 부자부모도 아닌 것 같은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정말 노력형인가? 후배에게 말해본다. “사랑한다면 더치페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너무 남친에게 데이트 비용을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에 후배의 말은 “저를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죠. 그리고 연애할 때 여자가 데이트 비용을 자주 내면 남자가 여자에게 기대고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거든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지불해야 남자도 자존심으로 당당할 수 있어요” 하면서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당연히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데이트나 상황별 남녀의 만남에서 가벼운 차나 식사를 하게 되고 더치페이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자와 남자가 둘만 만났을 때 들어가는 비용은 남자가 내야 한다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버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치페이가 친한 동료나 가벼운 친구들에게는 일반화 되었고 여자의 능력향상과 남자의 소심함 그리고 실속형이 늘어나 이제는 여자가 자진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상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남녀 둘만 만났을 때는 남자가 경제상황이 안 좋아도, 미래가 불확실해도 남자 자신도 남자가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남자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할까?

남자의 본능으로 가보자.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하고 결혼으로 자손을 번식해야 한다는 유전적인 본능으로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남자의 본능이 있다. 소유를 하자면 투자를 하고 능력을 보여주며 보호본능과 쩨쩨한 남자가 되기 싫어 한국 남자의 매너를 보여준다.
그 다음은 남자로서 책임감으로 배려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약하며 경제력에서 남자보다 유지하기 힘들고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인 책임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보호와 희생해야한다는 아버지부터 내려오는 한국 남자의 유전자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에게 보호와 희생으로 남자는 만남에서 비용을 계속 지불할 것인가?
최근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고소득 전문직여성이 많아지고 있다. 어떤 가정은 여자가 경제를 쥐고 남자가 맥을 못 추는 상황도 있다. 그런데도 여자는 남자가 여전히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여자의 심리고 남자가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당연히 남자에게 돈을 내게 하는 여자나 남자라서 돈을 내는 남자, 누구부터 바뀌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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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 데이트 비용.남여 데이트비용, 보호, 본능, 소개팅.만남, 여자, 여자심리, 연애,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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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07:30 스타일 TALK

우리는 가끔 상황에 따라 이런 말을 한다. ‘10년만 젊었다면 할 수 있는데’ 하고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며 10년 전이라면 모든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나이 어린 상대방에게 부러움과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바라는 일을 하라고 조언을 하지만 후배는 자신의 화려한 젊은 시간을 안타깝게 보내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도전하고 싶고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월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지난 간 시간을 후회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10년만 젊었다면 하고 싶은 일들이 뭘까?

30대 중반과 40대 후반까지 사람들에게 질문해봤다.  
 

1.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할 것 같다

현재의 일에 만족을 하는 사람 그리고 만족을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것 대해 후회를 하고 있다. 일에 만족을 하지만 좀 더 자신이 노력과 실천을 했다면 더 좋은 상황이 될 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일에 있어 만족도 보다는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하는 사람은 10년만 젊었다면 새로운 일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아쉬운 점으로 좀 더 일찍 저축과 재테크를 못한 것에 후회를 했다. 10년 전에는 귀찮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10년 동안 조금씩 저축만 했어도 지금은 많은 복리이자로 현재가 불안하지는 않고 든든하지 않겠는가 하고 후회된다.

2. 다시 연애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은 좀 충격적인 말을 한다.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멋지게 연애하고 싶다고 한다. 놀라운 일은 결혼한 사람들이 현재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멋지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말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는데 아마도 결혼 만족도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만족하지 않다는 증거일까?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또한 사람들은 연애할 때 더 멋진 이벤트나 추억에 대해 아쉬워하고 어떤 싱글들은 헤어진 사람이나 소개팅에서 처음에 마음에 안 들었는데 지난 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난 후 그때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것에 나중에서야 알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3. 멋진 스타일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멋진 스타일을 보면 특히 여자는 미니스커트나 미니팬츠 그리고 젊은 사람들만의 유행 아이템을 즐기는 멋스러움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몸매의 변화와 나이 그리고 무감각해진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두려움, 자신감 하락으로 미니패션이 아니더라고 옷 입기가 싶지 않다. 남자 또한 자신의 나이에 입을 수 없는 패션 감각에 대해 아쉬워하고 부러워하지만 현재라도 도전하라는 말에 조용하다. 그리고 10년만 젊었다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4. 몸매와 건강관리를 하고 싶다

몸매 좋고 자신과 다른 멋진 체형에 대해 부러움이 있다. 그러면서 세월의 흔적인 축 처진 살과 근육 없는 몸에 대해 아쉬워한다. 너무 망가진 몸은 회복하기 힘들며 먹는 즐거움이 나이 들수록 피해갈 수 없어 몸짱을 포기한지 오래됐다고 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나잇살과 비만으로 중후한 멋(?)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보면서 예전의 날씬한 몸매를 그리워하며 스트레스로 다시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10년 전이라면 정말 몸매와 건강관리를 잘 할 것 같다고 한다.


5. 피부 관리, 미리 할 걸~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주름과 칙칙한 피부를 보면서 미리 예방을 하지 않는 것에 후회를 한다. 젊을 때는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도 탱탱하고 매끈해 방심하다가 어느 순간에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나이 들어 보이고 주름과 칙칙한 피부에 가슴 아프다. 세월을 주름을 피할 수 없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지만 미리 좀 더 적극적으로 관리했다면 지금의 나이든 모습과 세월의 흔적을 늦출 수 있을 있을 거라 후회도 한다.

 




나이가 들면 지나간 세월에 대해 후회가 된다. “10년만 젊었어도 하겠다“라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또한 ”과연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바꾸며 실천할까?” 라는 말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인드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세월을 탓하는 것으로 후회를 하지만 생각뿐이고 지금이라고 실천한다면 바꿀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할 수 없는 자신이 밉다” 하며 자신의 용기와 마인드, 스타일은 과거보다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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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의 멋은 외모보다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오는 분위기에서 매력을 느낀다. 남자야 여자의 외모나 몸매로 결정적인 매력과 섹시함 그리고 호감도를 주지만 여자가 보는 남자매력은 전체적인 그 남자의 분위기다. 그 분위기에는 외모. 체형. 말과 행동이 있지만 옷차림에서 보여주는 그 남자의 개성과 이미지로 여자는 판단한다. 즉 여자는 남자의 옷차림 하나만 봐도 성격이나 좋아하는 취향 그리고 개성까지 옷차림으로 세심하게 판단한다는 것이다. 남자가 잘 모르는 여자만의 느낌이랄까? 물론 옷만 잘 입는다고 다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다. 성격과 말, 행동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주는 사람도 있지만(남자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역시 옷차림에서 남자의 호감도가 결정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남자의 옷차림은 최근에 호감도를 높여주는 1순위가 되고 있으며 사회 활동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을 발휘한다. 무심코 입은 옷으로 자신을 잘못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며 패션의 관심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연출로 뜻밖의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 옷차림이다.

그럼 매력적인 남자로 만들어주는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1. 슈트

직장인이라면 늘 입는 슈트를 입어야 한다. 슈트부터 와이셔츠. 넥타이까지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특별한 스타일링이 없을 거라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늘 입는 슈트도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연출이 필요하다. 일주일 내내 같은 슈트라도 와이셔츠(드레스 셔츠) 넥타이, 벨트, 소품 등을 바꾸어 가면서 같은 슈트라도 분위기를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늘 만나는 직장동료에게도 작은 부분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침의 시작이 즐겁다. 어제 본 직장에서나 술자리에 어제도 본 모습 그대로 출근한다면 자신의 게이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셔츠나 넥타이라도 매일 다르게 연출하고 구겨지고 오염이 있는 옷은 절대 입지 않는다.

슈트를 멋스럽게 입는 법

슈트는 돈이 들더라도 투자해서 좋은 실루엣과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몸에 잘 맞고 기본적인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갖추는 것이 어느 장소나 상황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며 차콜 그레이 슈트에 와인 타이로 중요장소에에서 착용하면 좋다. 바지 기장은 구두를 살짝 덮는 길이가 좋고 이상적이다.
셔츠를 고를 땐 소재 디자인 그리고 컬러를 고려하고 클래식 슈트라면 광택이 있는 화이트면소재가 좋으며 기본 슈트에 컬러 셔츠는 멋스러움을 준다.
타이는 자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하며 사회적인 지위를 나타나게 하는 중요 포인트로 매듭 방법과 컬러. 무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전문직이라면 옷차림이 자유스럽지만 타이를 착용하지 않아도 정장바지와 세미 재킷으로 개성과 능력을 보여준다.
신발은 벨트 컬러와 동일하게 하거나 바지 색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며 항상 깔끔한 구두를 보여준다.

                                   2. 캐주얼

캐주얼은 슈트보다 연출력이 필요하다. 디자인과 컬러매치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부분 남자 패션에 기본적인 무채색이나 중간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세련미를 주기도 하지만 자칫 무겁게 보이거나 밋밋하게 보일 수 있다. 유색인 컬러가 있는 아이템은 다소 부담스럽고 어색하기도 한다. 하지만 캐주얼웨어는 컬러 포인트가 중요하며 믹스매치가 중요하다.

캐주얼을 멋스럽게 입는 법

세련미를 주는 방법으로 동색계열과 톤을 다르게 하여 전체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준다. 상의, 하의를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이너웨어를 겉옷보다 밝게 또는 어두운 색으로 연출하면 멋스러움을 준다. 같은 계열과 톤이 비슷해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소품이나 이너웨어에 컬러 포인트를 준다면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다.
화려한 컬러로 연출하고 싶다면 2가지 이상의 유색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촌스럽지 않는데 예를 들어 바지와 이너웨어가 컬러라면 겉옷은 무채색이 좋으며 프린트로 여러 색이 믹스된 옷이라면 상의나 하의는 단색으로 연출한다.
특히 올해도 유행할 체크무늬나 후드 티셔츠로 레이어드한다면 더욱 멋스럽다.

                                   3. 소품

슈트나 캐주얼 옷차림에 가방이나 신발 또는 머플러. 액세서리는 하나만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것이 소품의 위력이다. 남자패션이 다소 여자 패션보다 밋밋한 부분이 있어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소품활용을 해야 한다.

소품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법

소품은 의상을 선택한 후 액세서리나 소품을 매치해 본다. 물론 소품을 위해 반대로 의상을 맞추기도 하지만 소품은 의상과 잘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무채색의 옷에 컬러를 주는 타이나 머플러는 옷차림에 중요 컬러 포인트이다. 그 외로 시계나 안경 그리고 가방, 신발은 옷차림에 남자패션에 중요하다. 옷차림에 세련미를 주는 소품으로 캐주얼 차림에는 유색의 컬러인 시계나 캐주얼화로 스타일링을 하여 활동적이고 개성을 보여주며 슈트에는 메탈의 소재의 시계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타이나 소품으로 고급스러움을 준다.
특히 주얼리에서 남자는 다소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가벼운 목걸이나 팔찌 착용으로 섹시한 매력을 주어 옷차림에 따라 연출해 본다.

                      4. 피부 관리와 헤어스타일

피부 관리- 이제는 남자도 화장하는 시대다. 팩을 하고 스킨케어 숍도 이용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그 만큼 피부 결에서 오는 부드러움이 깔끔한 이미지를 준다. 여자보다 피부가 튼튼해서 최소한의 피부 관리로도 충분히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장점이 있다. 피지 조절을 위해 이마 , 코. 턱 부분을 꼼꼼히 세안하고 기초화장은 물론 밝은 피부 톤을 위해 컬러로션도 도움이 된다.

헤어 관리- ‘바리깡’으로 단정하게 머리를 자르는 시대는 지났다. 단정하고 손질은 쉬울 수 있겠지만 개성도 세련미도 없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컷을 친구의 도움이나 매체 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자신의 전혀 다른 세련된 모습을 발견한다.

남자의 포스는 옷차림에서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아무리 비즈니스에 전략과 능력이 있고 성격이 좋아도 사람들은 자신을 3초 안에 스타일로 판단, 이미지와 성격까지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것이 현실이고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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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의 매력, 남자패션, 남자헤어스타일, 믹스매치, 소품활용, 슈트.캐주얼, 스타일링, 연출,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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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7:40 생활 속 웃음

 

신촌을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산다. 아침에 창문을 열어 시원하게 신촌을 바라 볼 수 있으며 밤에는 야경까지 볼 수 있어 지금껏 이 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신촌 꼭대기 언덕에서 사는 재미가 있지만.........
눈만 오면, 특히 폭설이 오는 날이면 '이 집을 떠나야 하는데' 할 정도로 힘든 점이 있다. 바로 높은 언덕에 살기 때문에 내리막길로 집에서 지하철까지 넘어지지 않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창문에서 본 신촌 전경( 아침과 밤야경 )
아침, 잠에서 깨어나 커튼을 열고 창문 밖을 봤다. “ 와~ 눈이다”  하지만 .....잠시, 보통 눈이 아니었다. 대단했다. 그리고 바로 뉴스를 보면서 폭설에 대한 심각함을 보며 ‘아 어떻게 지하철까지 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늘은 컴컴하고 눈발은 말 그대로 장난 아니다. 완전 무장하고 집을 나섰다.

밖으로 나가니 생각보다 심각했다. 눈이 너무 쌓여 발이 닫는 곳마다 푹푹 들어간다. 주민들은 눈을 치우며 길을 만들어 주었다.

                                                     영화 ' 국가대표'

드디어 내리막길이다. 집에서 지하철까지 가는 길이 여러 곳이지만 모두가 역시 내리막길이다. 그런데 갑자기 영화 ‘국가대표’ 가 생각이 나는 것은 뭘까?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스키 점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전혀 스키 점프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동계올림픽을 위해 준비과정과 경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준 영화인데 내리막을 보면서 ‘국가대표‘가 생각나면서 ’ 난, 오늘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하나?‘ 할 정도록 내리막길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연습도 안했는데 그렇다고 스키장비로 무장해 내려 갈 수도 없고 점프도 할 수 없다.^^  영화보다 비교가 안되는 눈길이지만 나에게는 영화만큼 높고 과연 무사히 지하철까지 갈 수 있는지 걱정되었다.

어떻게 내려가야 하나 지하철역 가는길이 세곳이나 있는데 모두가 내리막 길........... 

살살 조심스럽게 지하철을 향했다. 드디어 고비...위험한 내리막 길....

온몸이 긴장하고 제발 넘어지지 않기를 바랬다. 사람들이 내리막길을 살살 내려가지만..

아이고, ... 남자 분 내리막 길에 너무 당당하게 간다 했더니 역시 미끄러워 넘어진다. 우와~ 어떻해...
그리곤...' 난 이제부터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야 한다!!' 하면서 스키장비(?) 없이도 지하철까지 안전하게 착지해야 한다!!...ㅎ

온몸을 긴장하면서 드디어 지하철까지 도착, 헥헥....10분이면 도착할 지하철역이 25분 걸렸다.....
'이게 무슨 난리인가'............
아침부터 집에 들어가는 오후 길 너무 긴장해서 온몸 근육이 아프다........에고.....

눈 오는 날 넘어지지 않는 비법

1. 신발은 굽이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밑창이 굴곡이 있는 것이 좋다.
굽이 있는 신발은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굽이 높으면 더욱 효과적이고 신발 밑창에 굴곡이 있다면 좋다.

2. 손에 짐을 들지 않는 것이 좋다.
손에는 짐을 들지 않는 것이 미끄러운 길에서 중심잡기 좋다. 가방은 크로스 가방이나 배낭이 안전하다.

3. 눈이 있는 길이 더 안전하다.
   (늦은 오후 눈은 멈추고 길은 더 빙판길...다른 길로 집으로 가는데 역시나 힘들게 집으로 향해야 했다).

폭설로 거리는 눈을 치운다. 한파에 길이 얼어 위험해서 눈으르 치우지만 이상하게 눈 치운 길이 더 미끄럽고 위험하다. 눈을 제거했지만 남아 있는 눈이 사람들의 이용으로 길은 매끄럽게(?) ,반질반질 넘어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 더 미끄럽다. 차라리 눈길이 미끄럽지 않아 안전할 수 있다.

4. 계단을 조심한다.
폭설로 신발은 눈이 가득하다. 그래서 계단은 위험하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입구 계단부터 신발의 눈을 제거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신발의 눈을 제거하지 않으면 미끄러워 넘어지고 위험 할 수 있다.

눈은 보기는 좋지만 폭설이라면 난감하다.
출퇴근 안전하게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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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국가대표, 내리막길, 넘어지지 않는 법, , 미끄럼, 선수, 스키점프, 지하철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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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07:35 스타일 TALK

여자는 늘 옷 잘 입기를 원한다. 하지만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형 단점으로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여성도 많은 편이다. 지나가다가 또는 일을 하면서 주위에 옷 잘 입고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여자를 보면 여자들은 많은 관심과 생각 그리고 편견을 가진다. 여자가 보는 멋진 여자에 대해 알게 모르게 자신과의 비교와 부러움 그리고 질투까지 느끼게 되는 것이 여자의 심리인가 보다.

그럼 옷 잘 입고 멋진 여자를 보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 질문과 답변으로 여자의 심리를 알아보자.
 

          

1. 나도 돈 많으면 저렇게 입을 수 있다

멋지고 스타일리시한 여자를 보면 많은 여성들이 돈이 많아 비싼 명품내지 고가의 브랜드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돈만 많다면 나도 저렇게 입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한다.

- 물론 정말 명품과 고가의 옷으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유리한 조건이다. 하지만 돈만 많다고 모두가 스타일리시 할까? 명품을 입어도 싸구려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렴한 옷을 입었는데도 명품 못지않게 멋스럽게 입어 상대방에게 명품처럼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연출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방법은 디자인에 따른 옷 매치방법과 소품으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와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폼나는 스타일은 돈이 아닌 자신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몸매가 안돼서 입을 수 없다


옷 잘 입는 사람들에게 여자가 느끼는 스타일에 관한 생각 중 몸매가 안 따라주어 옷을 잘 입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몸매가 멋지면 뭘 입어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고 대부분 생각을 한다.

- 부정하지는 않는다. 몸매가 좋으면 뭘 입어도 멋스럽게 표현될 수 있다. 그렇다고 체형에 단점이 있는 사람은 옷을 못 입는가? 그렇지는 않다. 완벽한 체형이라도 컬러나 디자인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몸매가 훌륭해도 촌스럽게 보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체형에 단점이 있어도 의상의 컬러나 소품으로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여 전혀 체형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스타일 자신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연출이다.





  3. 질투가 난다


옷 잘 입는 여성에게 질투를 느낀다. 어떻게 멋지게 입었는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 은근 슬쩍 탐색하면서 상대방 여자에게 질투를 느끼게 된다.

- 질투가 난다. 당연하다. 자신보다 옷을 잘 입어 부러움과 자신의 옷차림에 대한 후회도 있다. 질투가 난다면 자신에게도 멋스러운 스타일에 대한 심충 분석이 필요하다.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없던가 아니면 옷을 잘 입는 방법을 모른다면 답답하다. 일단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요즘은 패션도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주며 어필하는 중요도가 되고 있다. 옷차림으로 자신을 가치관과 능력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는 첫 인상으로 옷 잘 입는 연습이 필요하다.





                                                4. 옆에 있기싫다(주눅 든다)


자신보다 옷을 잘 입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어 인기가 있다면 자신은 초라해지고 그 상황을 피하고 싶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 근처에도 있기 싫고 주눅 들기도 한다.

- 옷 잘 입는 사람에게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멋스러움에 호감도가 높아지고 부럽기까지 하지만 옆에 있는 자신이 초라하게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 자리에 피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스타일을 관찰하고 연출방법과 팁을 배워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유는 주위에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알게 모르게 옷 잘 입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옷 잘 입기 위해 노력을 한다.



       

                                                  
                                 5. 한번 따라해 보고 싶다


멋진 스타일은 여자들에게 부러움과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다는 속내가 있다.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법 등을 알고 싶지만 자존심으로 물어보기도 남감하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에도 적용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 옷 입기에 자신이 없다면 우선 따라해 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분명 옷 잘 입는 여자로 연출방법과 소품 활용을 적절하게 매치하는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스타일에 대해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좋고 조금씩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처음은 비슷한 스타일로 약간의 자신감이 생각하기도 하고 어울리지 않음에 시행착오도 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스스로 점점 찾게 된다.


                                              6.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눈에 띠는 옷이나 소품이 멋지다. 어디서 샀는지 궁금하다. 혹시나 해서 백화점도 들러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웹서핑을 하기도 한다. 분명 자신에게도 어울릴 것 같고 구입하고 싶다.

- 멋진 옷과 소품은 시선집중이다. 특히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궁금하다. 주위 지인이라면 궁금해 솔직하게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물어 볼 수도 없고 난감하다. 가끔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거 어디서 샀어요” 라는 질문을 하는 용감한 사람도 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보기 난감하다면 디자인을 기억하여 똑 같은 디자인이 아니라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면 구입해 보는 것도 좋다. 물론 자신에게도 어울려야 하며 다른 아이템과 매치가 가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멋진 모습으로 구입했는데 매치할 아이템이 없어 또 다른 지출이 발생한다면 잘못된 쇼핑습관으로 변질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상대방을 부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과 비교하기보다는 옷 잘 입는 팁을 얻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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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몸매, 쇼핑, 스타일, 스타일리시, 여자심리, 여자패션, 이미지, 질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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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07:40 남자패션 스타일

가을부터 시작해서 겨울은 여자들의 부츠 전쟁이 시작된다. 그 해의 ‘핫’ 유행 디자인부터 기본 부츠까지 다양한 부츠패션을 마음껏 발휘한다. 부츠는 스커트부터 스키니 진에 멋을 더하며 부츠 하나만으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만큼 가을, 겨울 여성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스타일과 보온까지 개성을 보여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가끔 강추위가 있는 날이면 거리에서 사람들의 옷차림을 본다. 여자들은 롱부츠. 털 부츠로 무장하여 보는 것 만해도 따뜻하게 보이지만 남자들의 신발은 여전히 기본 구두나 운동화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그래서 ‘남자들은 발 시립겠다. 부츠를 신으면 좀 따뜻할 텐데’ 하고 털 부츠까지는 아니지만 발목까지 오는 앵클부츠라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지만 쉽게 볼 수 없다. 더더욱 롱부츠나 털 부츠는 한국 남자패션에 거의 볼 수 없다.

                                          도쿄거리 여름 부츠 패션
 
가까운 일본을 예로 들자면 일본 남자들은 여름에도 부츠를 즐겨 신을 정도로 부츠를 즐겨 신는다. 최근에는 워커부츠 열풍으로 거리에서 남자패션의 유행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남자의 패션 중 부츠가 남자패션의 중요 아이템이 되고 있다. 가까운 일본도, 패션의 메카인 유럽이나 뉴욕에서도 예전부터 남자들의 부츠 착용은 자연스러운 패션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 남자 패션에 부츠는 남자들에게 부담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왜 그럴까?
그렇다면 남자들이 부츠를 신으면 이상한가?
솔직히 여자가 보는 남자 부츠패션은 멋스럽다. 하지만 남자가 보는 남자 부츠패션은 다른가 보다.
                                           홍대 거리 부츠 패션

아마도 남자들의 인식에 남자가 부츠를 신으면 남자답지 못하다는 편견과 여성스런 패션이라는 불편한 사회적인 인식으로 남자 스스로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패션은 그 나라만의 독특한 패션과 트렌드가 있기 마련이다. 유행하는 아이템이라도 나라별 받아드려지는 경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해외 스트릿 부츠패션과 남자패션쇼 런웨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행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으면서 대중화 되고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현실을 어느 순간에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패션이다. 그 예로 최근 남자 스키니 진 패션이다. 여자들의 전유물패션이라고 했던 스키니 진은 이제는 남자들도 즐겨 하는 유행 아이템이 되고 있지 않는가? 남자 스키니 진도 처음에는 여자들이 입는 패션이라고 남자들은 꺼리면서 민망한 패션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여자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스키니 진을 멋스럽게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했다.

패션은 여자만 즐기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국에서 남자가 패셔너블하면 색안경을 끼고 나와 다르다고 경계하고 편견을 가지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그 패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날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패션이다.


                                          남자 부츠를 멋스럽게 연출하는 팁

남자가 부츠를 신을 때 바지와의 조화가 필요하다. 즐겨 신는 남자 부츠로 정강이까지 오는 짧은 부츠나 워커부츠을 선택할 경우 너무 타이트한 바지보다는 조금 바지통이 여유 있어 부츠를 신었을 때 약간 바지 하단에 볼륨감 있게 연출하는 것이 좋으며 키가 작다면 볼륨감보다 스키니 진도 무난하다. 소품으로 크로스 가방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멋스럽다.

스타일 가이라면 옷차림에 멋스러움과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겨울 패션 아이콘, 부츠로 남자패션의 진수를 보여주자. 패션,.... 여자보다 남자에게 도전과 용기 필요 할 수 있겠다. 처음은 어색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패션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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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패션, 남자부츠, 남자패션, 멋스러움, 시선, 연출, 유행패션/트랜드, 패션의 매력,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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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09:15 생활 속 웃음

책이 서점에 나온다고 연락을 받았다. ‘드디어 책이 세상으로 나오네‘ 하면서 기분이 묘하면서 조금은 떨리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 동안 긴장하고 기대도 했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물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만드는 과정은 즐거웠다.

                               책 제목은 '마이 워너비 스타일링 북' 입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 표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마지막 31일, 떨리는 마음으로 서점으로 향했다. 두근두근 내가 쓴 책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한발 한발 다가서서 책을 들었다. ‘와~ 진짜 내가 쓴 책이 서점에 있네. 신기해’ 하고 가슴 뭉클했다.

                 인터넷 서점(예스24.교보문고,인터파크)에서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교보문고 책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예스24 책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인터파크 책소개 페이지 바로가기>


종로 대형 서점을 갔는데 출판 첫날이라 과연 책이 서점에 진열이 되어있을까 궁금했다. 일단 검색대에 가서 책 제목을 검색해 봤다. ‘와우‘ 정말 검색대에 책이 검색되었다. 흥분됐다.(물론 첫날이라 책 위치는 좋지 않았다 ^^) 책 위치를 확인하고 책을 보았다. 대형 서점에 내 책이 보이는 순간 만감이 교차되었다. 사실 20년 전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책 출판이 이루어진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많은 경험담과 정보를 모아 20년 후에는 꼭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늘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소망을 실천을 하기 위해 정보와 자료를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블로그를 개설하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직업인 비주얼 머천다이저란 일을 알리고 자료를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던 블로그가 일상의 이야기와 패션정보 내용을 확대하면서 점점 블로그의 재미를 즐기게 되었다. 일만 좋아했던 나는 이제는 블로그와 함께 더 많은 인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으며 적극적이고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게 되었다. 블로그가 즐거웠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사진과 글을 편집하여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나는 블로그 포스팅은 자신감과 즐거움 그리고 생활에 활기를 주었다. 특히 좋아하고 관심분야였던 패션 포스팅은 네티즌의 반응이 뜨거웠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었고 계절과 상관없이 거리에서 수많은 촬영과 옷장의 옷 코디 촬영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신났다. 퇴근 후 사진촬영과 글쓰기는 솔직히 하루가 너무 짧아 아쉬울 정도 이었으니 말이다. 그래도 틈틈이 사진 촬영과 글쓰기로 행복했다. 이것이 블로그의 매력이다. 자신의 소중하고 즐겼던 일과 정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정보의 공유는 매력적이었다. 블로그는 자신감을 주며 일상을 즐겁게 하는 멋진 일이었다. (혹시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 중 개인 블로그가 없다면 한번쯤 블로그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시라고 권하고 싶다.블로그로 세상의 소통과 또 다른 즐거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자신이 즐겁게 생각한 일들과 관심분야를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이 된다는 것은 자신은 물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과 감동이 있다.)

책 내용은 style talk, coodination tips, basic items, accessories, shopping it places으로 구성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도 있듯이 절실히 소망하고 준비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신나는 블로그를 통해 20년 전에 다짐했던 오래된 소망이 이루어진 것이다. 패션 글을 통해 출판 의뢰를 받았고 그 동안 포스팅한 글을 편집하여 한권의 책이 세상으로 나왔다. 블로그로 소망했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역시 블로그는 멋진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쉬룸M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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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이 워너비 스타일링 북, 블로그, 소통하기, 신나는 블로그, ,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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