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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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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홍콩 또는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한국과 다른 약국형태를 보게 됩니다. 한국의 약국은 처방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스토어로 말 그대로 약국이지만 해외에서 본 약국은 약국이라는 이미지보다 일반 의약품을 비롯해 뷰티 및 건강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 등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으로 이런 매장형태를 드럭 스토어라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최근에 드럭 스토어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유럽 3개국(런던, 독일, 파리)에서 드럭 스토어를 둘러보니 나라별 특징이 있었습니다. 나라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런던의 드럭 스토어 부츠(BOOTS)

런던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드럭 스토어 부츠 매장들을 둘러보니 매장 규모는 독일이나 파리보다 대체적으로 규모가 컸습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매장이 다양했는데요. 아쉽게도 다른 유럽국가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아마도 영국의 물가 즉 파운드가 높은 이유가 있겠습니다.

부츠 매장 한곳에서 일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코너를 가보았습니다.

유럽에선 발포 비타민을 즐겨 하기 때문에 여행준비물 중 비타민을 챙기지 못해 런던에서 발포 비타민을 구입했어요.

발포 비타민은 물에 타서 먹는 비타민으로 물에 잘 녹는 비타민이 그만큼 몸에서 흡수를 잘하기 때문에 유럽에선 발포 비타민을 즐겨 한다고 하네요. 구입한 발포 비타민은 유럽여행에서 조식타임에 상큼하게 즐겹습니다.

 

독일의 드럭 스토어

                                            - ROSSMANN

독일 쇼핑물품은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위생대와 바디로션을 구입했습니다.

관련글- 독일여행에서 구입한 최고의 쇼핑품목은 '이것' 입니다

                                                  -  DM

독일에서 둘러 본 드럭 스토어 중 로스만과 DM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일반 의약품은 물론 뷰티용품이 진열대가 많으며 건강식품 및 간단 가공식품 그리고 기타 잡화용품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독일 드럭 스토어에서 발포 비타민은 유럽 3개국 중 가장 저렴했는데요. 그외 상품들도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했습니다.

독일 쇼핑물품은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위생대와 바디로션을 구입했습니다.

 

파리의 약국

파리 곳곳의 약국 전경

 

파리의 약국은 드럭 스토어 형태보다 일반 의약품과 뷰티매장에 가까운 매장형태로 매장마다 약 표시 사인물을 고지하고 있어 런던이나 독일과 다른 매장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매장 안을 둘러보니 프랑스 자체 화장품 브랜드가 많고 관광객이 많은 나라인지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약국들을 둘러보기도 했는데요. 약국마다 같은 제품이 가격차이가 제각각이더라고요. 5곳의 약국에서 같은 제품의 가격을 비교해보았는데요. 매장별 각각 최소 1유로 최대 7유로의 가격 차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이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가격차이가 더 큰 곳이 많았습니다.

유명하다는 봉쥬 약국은 물론 라파예트 백화점 주변 5곳의 약국을 다 둘러 본 후 그 중 라파예트 백화점 근처에 위치한 약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고지를 하는 이곳에서 화장품 4개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지만 나중에 가격비교를 해보니 한국의 면세점이나 드럭 스토어보다는 아주 조금 저렴하고 온라인 가격과는 크게 다르지 않아 다소 실망을 했답니다. 물론 몇 가지는 저렴한 아이템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유명 브랜드 뷰티제품은 결코 싸다고 할 수는 없네요.

 

유럽 3개국의 약국, 드럭 스토어를 나라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여행 중 상황과 가격대비 가장 저렴하고 필요한 쇼핑물품을 정해 쇼핑을 한다면 유럽의 드럭 스토어의 쇼핑은 더욱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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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7:37 여자패션 스타일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거리나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것을 보니 실감할 수 있었다. 며칠 전부터 두꺼운 이불을 교체를 했었고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 퇴근하면 따뜻한 바닥과 뜨거운 차 한 잔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길 만큼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싶은 겨울이 찾아왔다. 추우니 거리의 사람들도 움츠리며 서둘러 퇴근하는 모습이나 겨울패션으로 따뜻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도 이제는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 동안 가볍게 외투를 걸치고 가을의 정취와 상쾌함까지 있었는데 어느 덧 겨울이 시작되면서 차가운 바람과 으슬으슬한 체감온도까지 영락없이 겨울이 시작된 것이다.

갑자기 추운 날에는 영하의 기온도 아닌데 매서운 겨울 한파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데 아직 초겨울이라 단단한 월동패션을 시작하기 좀 이른 감 때문에 간단하게 외출하게 되어 더 춥고 으슬으슬, 하지만 괜스레 멋 부리다가 하루 종일 추위에 벌벌 떨게 하는 것이 11월이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일 것이다.

갑자기 추위가 찾아온 그날 홍대거리를 나가봤는데 사람들의 패션과 행동은 갑자기 추운 탓에 오돌 오돌 떨면서 움츠리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들만의 겨울패션을 즐기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었는데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패션을 만나보자.

후드 스타일링을 즐기는 그녀들의 패션

후드티셔츠(재킷)을 장식이 아닌 스타일링에 있어 직접 활용하는 패션이 최근 거리에서 자주 보게 되는 후드 스타일패션은 최근 유행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나 후드 티셔츠를 남다르게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링이다. 그래서인가?

추운 날에도 후드가 달린 재킷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들을 거리마다 볼 수 있었다. 갑자기 추우면 역시 후드 달린 아이템이 효과를 보는데 모자를 활용하면 추운 날에도 으슬으슬한 차가운 체온을 날려주면서 따뜻함을 줄뿐만 아니라 후드 디자인(스타일링)에 따라 스타일이 은근히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너무 추워서 삼중으로 모자를 레이어드 연출한 그녀. 오들오들 떨면서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 겨자색 점퍼에 스키니 진을 입은 그녀는 운동화와 후드 티셔츠와 컬러매치를 하며 홍대거리를 걷고 있었다.

-올겨울 역시 야상재킷 인기는 여전하다. 그녀 역시 털 트리밍 된 재킷과 미니스커트 그리고 야상재킷과 어울리는 워커부츠는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겨울패션을 강조했다. 모자뿐만 아니라 긴 헤어스타일을 내려 보온 효과를 준 그녀의 스타일링은 얼마나 추운지 보여주었다.

패션 아이템과 컬러 포인트를 강조한 그녀들의 패션

겨울패션은 화려함보다 다소 칙칙할 수 있는 어두운 컬러가 일색. 그래서 거리는 추운 날씨만큼 차가운 느낌을 주는 도시패션이 많다. 이때 옷차림에 컬러만 부각된다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으며 따뜻한 겨울패션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

머플러(목도리), 장갑, 모자, 또는 부츠로 자신만의 컬러와 스타일링으로 겨울패션을 남다르게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거리에서 만난 그녀들도 남다른 소품활용으로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녀들의 겨울패션을 만나보자.

-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으로 스타일링을 한 그녀는 최근 트렌디한 소재인 퍼를 강조한 니트 카디건과 큼직한 머플러 그리고 요즘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그레이 레깅스로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의 장갑은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탁월한 연출이다.

-추운 날에도 과감하게 컬러감을 강조하는 그녀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림색의 스키니 팬츠에 비비드한 컬러재킷과 신발의 깔 맞춤 그리고 양말 스타일링은 추운 날에도 돋보였던 그녀의 패션이다.

-올겨울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패딩일 것이다. 가볍고 따뜻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패딩재킷은 물론 올해는 패딩부츠의 인기가 더욱 상승!

그녀는 레깅스와 잘 어울리는 붉은색 패딩부츠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추운 날씨를 감싸는 목도리를 칭칭 감아 상체에 볼륨을 주며 하체를 슬림하게 연출하는 스타일링을 볼 수 있었다.

겨울패션을 따뜻하고 멋스럽게 즐기는 방법

레이어드: 레이어드는 사계절 즐기는 스타일링으로 레이어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준다. 특히 겨울에는 레이어드가 꼭 필요한데 두꺼운 아이템 하나만 즐기는 것보다 얇은 소재로 여러 겹 레이어드 하는 것이 따뜻하고 스타일링에 따라 패션 감각이 돋보이게 하게 한다.

소품활용: 겨울에는 소품활용에 따라 얼마나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지, 얼마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지 소품활용이 스타일을 좌우하게 만든다.

옷차림에 따라 소품의 컬러나 소재가 중요한데 부츠, 모자, 머플러, 장갑, 귀마개 등등 방한 용품이며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링과 컬러 선택에 따라 남다른 개성으로 겨울패션을 강조하게 한다.

올겨울 추위, 결코 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즐겨야 하는데 패션으로 남다른 개성과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겨울패션을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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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가을패션을 좀더 시크하고 옷차림을 정리해주는 색깔은 단연 블랙컬러가 될 것이다. 사계절 즐기는 컬러로 별난 디자인이나 무늬 아이템이라도 블랙 아이템과 믹스매치를 한다면 까다로운 패션을 단번에 시크하고 스타일을 완성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블랙이 가지고 있는 파워풀이다.

블랙은 이렇게 유별난 아이템을 연출할 때나 바쁜 외출 시 심플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주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컬러이며 때론 체형을 커버하고 날씬한 분위기를 주는 역할로 패션에 주목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것이 또한 블랙컬러일 것이다. 자칫 블랙스타일링이 스타일을 우울하게 만들 수 있고(예를 들어 올 블랙패션)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에 있어 블랙 아이템이 오히려 (예를 들어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셔츠 또는 파스텔계열과 블랙의 매치 등등) 스타일을 어색하게 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게 한다.  블랙패션은 은근히 쉬울 것 같지만 까다로운 컬러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블랙, 분명 파워풀한 색이며 패션 스타일링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컬러로 블랙 아이템을 어떻게 믹스매치를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표현되는 될 수 있는데 올가을에 만난 그녀들의 패션에서 블랙 아이템으로 은근히 자신만의 개성과 믹스매치를 강조한 그녀들의 스타일링을 엿보게 되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들

라이더재킷과 청 스커트의 매치는 다소 진부하고 뻔한 스타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브라운 부츠 안에 블랙 무릎선 양말로  코디네이션을 완성하여 스타일리기한 개성을 강조하였다.

프린트 티셔츠에 베스트로 레이어드 연출 그리고  찢어진 듯한 레깅스 패션이 돋보이는데 그녀의 독특한 구두가 스타일을 더욱 부각하고 있다.

밋밋하지 않게 올 블랙 패션을 즐기는 그녀들

칙칙하고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올 블랙 패션을 그녀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슬림한 펜슬 스커트로 여성스럽고 섹시함까지 연출하여 시크한 패션을 강조했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기는 그녀는 환절기에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카디건이나 재킷으로 스타일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특히 블랙 미니드레스 스타일링에서 소품이 중요하다고 한다. 때론 진주목걸이나 액세서리 또는 구두에 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키가 작은 그녀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올블랙으로 연출했는데 이때 스카프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연출로 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타고난 체형을 선물받은 그녀는 언제봐도 멋진 스타일을 강조했다. 올가을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링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베스트와 호피무늬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컬러와 무늬로 블랙아이템과 스타일링한 그녀들

 

블랙 쇼츠에 카키색 재킷 그리고 스타일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머플러로 가을패션을 강조한 그녀는 특히 쇼츠를 강조하는 스타일에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심플한 블랙 블라우스에 카멜색 팬츠로  가을분위기를 강조했는데 키 작은 그녀가 좀 더 길고 슬림한 효과를 주기 위해 스카프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볼륨을 주는 블라우스에 슬림한 호피무늬 스커트로 올가을 트렌드를 강조한 그녀는 레이스 양말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키작은 그녀....필자이다...^^ ( '윌리를 찾아라 ' ! 사진 속 필자가 또 있다 )
배기팬츠를 좋아하지만 배기팬츠는 키를 더 작게 보이게 하여 키작은 그녀들에겐 선택하기 힘든 아이템이다. 하지만 배기팬츠도 디자인과 컬러매치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아이템을 최대한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단추디자인의 배기 팬츠가 좀더 길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상의는 밝고 가을 분위기를 주는 아치형 디자인의 티셔츠와 컬러 그리고 머플러 연출로 가을패션을 강조한 스타일링이다.
 (근데 ..역시나 배기팬츠는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하는 아이템인 것 같다...ㅠ.....ㅎ )
 

블랙 아이템으로 가을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연출한 그녀들을 보면서 올가을 트렌드도 볼 수 있었으며 자신만의 믹스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었는데 각각의 스타일링 방법은 가을패션을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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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한 동료는 치약을 사야 한다고 하면서 어디에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녀의 말에 그닥 귀기울리지도 않았는데 런던을 떠날 때쯤 그녀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치약을 사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무슨 치약이기에, 그녀가 고민을 하는지 자세히 물어보기로 했다.

 

그녀의 말은 동료와 지인들이 영국에 가면 핑크색 치약을 꼭 사야 하는 필수품이라 하면서 20개정도 부탁까지 받았다고 한다. 근데 정확히 어디에서 사는지 몰라서 슈퍼나 마트를 가기도 했는데 없었다고 한다. 핑크색 치약이라..... 이름은 유시몰(EUTHYMOL) 이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독일로 이동해야 하는 그날까지도 그녀는 핑크색 치약을 구입하지 못했다.

 

런던 공항에서 그녀 친구에서 전화가 왔다며 공항 안에 부츠BOOTS, 라는 약국에서 살수 있다고 전화를 받았다. 영국 대표 드럭스토어 BOOTS 는 약국과 뷰티가 같이 공존하는 만능 샵으로 공항에도 있었다.

우리는 우르르(5명) 약국으로 같다. 도대체 어떤 치약이기에 못 사서 걱정까지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유명한 치약인지 궁금했다.
솔직히 유명하다면 나도 사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나머지 동료들도 다 구입하기를 바랬던 것이다. 드디어 치약을 발견했다.

다시 우르르....

 

갑자기 동료들은 3개씩 산다고 한다. 그녀가 영국에서도 인기 있는 치약이며 한국에서도 마니아층이 있다는 말에 모두가 호기심에 치약을 구입하게 되었다.(가격은 3~4천원 환율에 따라)

 

 

치약 패키지 디자인은 좀 독특했고 고전적이다. 말 그대로 빈티지 치약이라 말이 이해되기도 했다. 서울에 도착해 2개는 선물을 주고 나머지 하나를 사용하기로 했는데 사용해 보니 그냥 3개 다 내가 사용할 걸 후회할 정도로 좋았다. ^^

100년 역사가 있는 영국치약이라고 하는데 마치 아이들 풍선껌처럼 핑크색을 띤 유시몰(EUTHYMOL) 치약은 빈티지한 패키지에 요즘에 보기 힘든 알루미늄 재질의 튜브가 인상적이다.

 

 

강한 살균력으로 입안의 세균을 없애준다고 하는데 얼마만큼 강렬할까?

패키지를 열어 치약을 짜 보았더니 너무 예쁜 핑크색이다. 비비드한 컬러로 올해 유행컬러와 딱 맞는 컬러로 딸기 아이스크림처럼 사랑스러웠다. 양치하기 전까지는.....

처음에는 다른 치약처럼 칫솔 머리 크기만큼 짜서 평소처럼 사용해 봤다. 근데..

 

우와~···· 물파스 맛(?)이야~······

헐~ 입술도 따갑고 향은 더 기막힌 향이다. 마치 물파스로 양치하고 있는 느낌 딱! 이 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은 없을 듯.

너무 강렬한 향으로 1분도 안되어 물로 헹구기 시작했다.

.....살 것 같음....ㅠ

아무래도 너무 많은 양으로 양치한 것 같아 다음부터는 아주 조금씩 사용해 봤다. (사진에서 보는 치약의 양을 1/3로 사용해야 좋다) 처음에는 너무 강해 사용하는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다시 사용하게 된 이유는 처음 양치할 때는 너무 강렬해 잘못 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양치 후 입안이 개운하고 결정적으로 간식이 생각나지 않았다는 것! 즉 입안에서 물파스 향이 은은하게 나서 입맛을 잃게 된다고 해야 할까? 간식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유시몰 치약을 사용한 후 간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듯하다^^) 그 만큼 향도 강하고 몇시간동안 개운한 느낌으로 상큼하다.

                      영국에서 본 독특한 양치 도구

 

 

 

영국 공항이나 공중화장실에서 가끔 보게 되는 아이들 장난감 같은 일회용 캡슐 양치도구인 퍼지브러쉬(Fuzzy Brush) 를 자판기에서 볼 수 있다.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양치도구는 물 없이 껌처럼 2~3분 이상 씹어서 양치하는 일회용으로 은근히 부드우며 민트향으로 입안은 개운한다.

- 이렇게 강한 향의 치약을 경험하니 그 강렬함에 은근히 매력과 개운한 느낌으로 핑크색 치약과 일회용 치솔도구의 독특함을 경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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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00년, Boots, EUTHYMOL, 강렬한, 독특한 치약, 동료, 드럭스토어, 런던, 물파스.파스향, 부츠, 빈티지 치약, 살균력, 약국, 양치, 여행, 유시몰, 일회용, 출장, 퍼지브러쉬.Fuzzy Brush, 핑크색, 핑크색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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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08:00 여자패션 스타일

패션의 완성은 의상보다 의상을 돋보이게 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여 줄 수 있는 구두와 가방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 만큼 구두와 가방은 스타일에 있어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소품이자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완성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개인적으로도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상대방은 의상보다 가방과 구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 어디 제품이에요?, 어디에서 구입했어요?” 등등 전체적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구두와 가방에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밋밋하고 평범한 의상에 매력 있는 디자인의 구두와 가방으로 단번에 시크함을 주고 멋스러움이 부각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올 여름 인기 있는 가방과 구두 스타일링을 일본 거리에서 보면서 옷과 가방 그리고 구두의 코디가 스타일을 어떻게 완성하는지 구경해 보자.

1.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가방 스타일링

   - 그레이 스톤 워싱 진에 어울리는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은색 가방이 잘 어울리는 코디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최근 전 세계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이제는 심플한 구두 디자인보다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장식효과를 주는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스타일의 완성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 만큼 여심은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거부할 수 없을 만큼 사로잡고 있다. 
                           여름, 가을 트렌디한 가방은 체인 가방이다.

 - 여름패션부터 가을 패션까지 트렌드가 되는 체인가방은 앞으로 스타일링에 있어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가방과 구두 컬러매치 스타일링
- 가방과 슈즈의 컬러를 맞추어 스타일링을 한다면 세련되고 멋스러움이 부각된다.

                                      의상과 가방 컬러매치 스타일링

-구두의 컬러를 가방이나 의상 도는 소품의 컬러를 맞추게 되면 시크함이 돋보인다.

2. 웨지힐 슈즈와 가방 스타일링

글래디에이터 만큼 올해 급부상한 슈즈는 웨지힐 슈즈일 것이다. 굽이 높으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아이템이다.


3. 플리플랍과 부츠 그리고 가방 스타일링

플리플랍은 여름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으로 하의는 긴바지나 맥시 드레스 등 짧은 하의보다 롱 스타일에 더욱 멋스러움을 준다.

부츠는 사계절 즐겨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티, 워커힐 부츠나 오픈토 부츠, 그리고 웨스턴 부츠가 인기 있으며 짧은 하의 연출에 매력적으로 코디할 수 있다.


▣- 옷과 함께 가방과 구두는 최고의 파트너이고 단짝 친구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아이텐티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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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방과 구두, 글래디에이터 슈즈, 부츠, 아이텐티티, 오튼포 부츠, 웨스턴 부츠, 웨지힐 슈즈, 의상과 가방 코디, 체인가방, 최고의 파트너, 컬러매치, 트렌드, 패션의 완성, 플리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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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일본 여성들은 정말 부츠를 좋아 하는 편이다. 여름부터 조금씩 부츠가 등장하고 가을에는 본격적으로 부츠를 즐겨 착용한 모습을 거리에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만큼 일본여자는 부츠를 즐겨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겨울패션을 미리 즐기는 경향이다. 올 겨울 부츠는 롱부츠가 대세이고 트렌드가 되고 있는 퍼 아이템으로 퍼 부츠 또한 인기 있는 디자인으로 점점 거리에서나 매장에서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일본 거리에서 본 부츠들의 종류와 스타일을 본다. 특히 부츠의 종류를 미리 알고 보면 종류별로 스타일도 다르게 연출한다.

 

                       겨울에 즐겨 착용하는 부츠의 종류

길이

앵글 부츠(ankle boots):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부츠.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매 시즌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츠로 타이트한 디자인을 선택해 다리가 날씬하게 보일 수 있다.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니하이(knee high boots): 무릎 위까지 오는 부츠로 매끈한 허벅지를 강조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신어 본다. 하의를 짧게 연출한다면 멋스럽다.
싸이하이(thigh high boots): 허벅지까지 오는 긴 길이의 부츠로 부츠 중에 가장 길이가 길다. 처음 시도하기 어려운 디자인 같아 보이지만, 짧고 타이트한 스커트나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맵시 있게 보인다.

소재

가죽 부츠(leather boots): 가장 많이 나와 있는 가죽 소재의 부츠. 가죽의 매끈한 느낌, 또는 거친 느낌 등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보통 추운 겨울날만 신었으나 봄, 여름철에도 멋진 스타일을 보이기 위해 종종 코디하기도 한다.
스웨터 부츠(sweater boots): 스웨터처럼 털실로 짜 만든 부츠. 두터운 스웨터 결이 살아있으며 마치 스웨터를 입은 것처럼 발을 따뜻하게 해주어 겨울에 사랑받는다.
어그 부츠(ugg boots): 양가죽과 양털을 이용하여 만든 부츠. 보온성이 뛰어나 처음엔 방한용으로 만들어졌으나 점점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스커트, 팬츠 어디에나 어울리면서 발도 따뜻하게 하는 겨울의 필수품.

디자인

웨스턴 부츠(western boots): 미국 서부의 카우보이가 신고 다녔던 부츠로 가죽으로 만든 부츠. 두꺼운 굽과 표면에 새겨진 장식 무늬 스티치가 특징이다.
라이딩 부츠(riding boots): 일명 승마 부츠로 가죽 소재로 만들며 디자인이 심플하고 굽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무릎이 끝나는 부분에 버클 장식이 있다. 종아리가 두껍다면 발목 부분이 살짝 들어간 것을 선택하면 다리가 날씬해 보인다.
인디언 부츠(Indian boots): 인디언 의상의 특징인 프린지가 있는 부츠. 보통 스웨이드 소재로 만들며 프린지가 화려한 멋을 더해준다. 낮은 굽이든 높은 굽이든 편하게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

                                                일본 거리의 부츠 스타일

일본에서 가장 멋스럽게 부츠를 착용한 아기 엄마이다. 아기 엄마이지만 스타일이 돋보이고 아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보면서 아기 엄마도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부츠에 롱 양말을 코디해서 즐겨 부츠와 즐겨 스타일링한다.
기본 롱부츠나 워커형 부츠를 즐겨하며 청바지와 원피스 ,스커트에 각선미를 돋보이게 연출한다.
라이딩 부츠와 체크셔츠 그리고 라이더재킷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며 상의와 부츠를 같은 컬러로 멋을 주기도 하는 스타일도 멋스럽다.
스웨이드 부츠는 멋스러움과 부드러움으로 여전히 즐겨 착용하며 싸이하이 부츠나 롱 부츠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싸이하이 부츠는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인기 부츠 트렌드로 패션피플들이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싸이하이부츠는 하의를 미니 반바지로 주로 스타일링한다.
작년에 대유행이었던 어그부츠는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즐겨 착용하기도 한다.
최근 퍼가 인기 트렌드로 부츠에도 퍼 부츠가 인기가 있으며 다양한 다자인의 퍼 부츠도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일본에서 유명 쇼핑몰에서는 퍼 부츠가 베스트 1위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디자인이 되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부츠를 모아 봤다. 계절상 롱 부츠,싸이하이 부츠,퍼 부츠가 현재 일본에서 대유행이고 인기있는 상품이다.
                            올 겨울 부츠로 따뜻하고 멋스럽게 옷차림에 따라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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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07:30 여자패션 스타일

 

기온이 내려가면서 슬슬 겨울패션을 즐겨야 하는 시기가 왔다. 겨울이 다가오면 옷장 속에 옷들과 소품들을 정리하여 겨울패션을 준비하지만 매년 트렌드도 다르고 스타일링하기도 힘들다. 그럼 올 겨울패션을 멋스럽고 패셔너블하게 그리고 쉽게 스타일링하기에 위한 5가지 방법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옷 잘 입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컬러도 중요하고 소품활용도 중요하며 믹스 매치하는 방법 또한 잘 활용한다면 올 겨울 감각적인 패션 피플에 될 것이다.

 

                                    겨울패션 5가지 패션 제안

1. 머플러, 목도리로 멋스럽게
겨울에 필수 아이템은 역시 머플러와 목도리가 있어야 한다. 올 겨울은 특히 패션의 완성도가 머플러, 목도리가 강조되는 트렌드가 될 것이다. 체온을 유지하고 보온의 역할을 하지만 의상에 포인트와 전체적인 스타일을 주는 아이템으로 평범한 의상을 입었어도 머플러, 목도리가 패션을 좌우하기 때문에 적극 활용한다.

--- 최신 머플러 연출은 모직소재의 두툼한 머플러를 목에 둥글고 큼직하게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다. 옷차림을 돋보이게 위해 활용해 본다.
--- 목도리는 길게 내려 연출하면 멋스럽고 요즘에는 터틀 목도리가 유행하여  목선을 강조하고 스타일에 따라 머리위에도 목선과 함께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유행으로 남녀 패션에 아이콘이 되고 있다. ( 최근 백화점이나 브랜드에서 터틀 목도리를 쉽게 볼 수 있다)

2. 소품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소품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예를 들어 머리위에 개성을 줄 수 있는 모자가 있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 또한 필요한 계절이다. 올 겨울은 컬러스타킹과 삭스 패션이 트렌드로 다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적절하게 연출해 본다.

스타킹은 스타일에 맞추어 착용한다. 의상에 컬러를 맞추어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컬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이때 다리가 길고 날씬하게 착용하는 방법으로 구두의 컬러를 스타킹과 같은 컬러를 선택하고 소품을 활용하면 더 스타일리시하다.

--- 컬러 스타킹으로 스타일을 강조하고 모자는 니트나 최신 트렌드인 털모자로 멋스럽게 연출한다. 장갑에서는 손등만 덮는 니트 장갑이 유행하므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3. 부츠로 섹시하게
작년 겨울에 어그부츠가 유행했다면 올해는 롱 가죽부츠로 섹시하게 옷차림에 멋을 준다.
스키니 진에 롱부츠는 섹시함과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스커트에는 멋스럽게 롱 양말을 겹쳐 착용한다면 개성 있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츠를 잘못 작용하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짧은 하의에 앵글부츠가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으므로 부츠와 같은 컬러의 스타킹이나 롱 양말을 신어야 멋스러움을 준다.

4. 컬러로 세련되게
겨울패션은 대체적으로 어두운 칼라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자칫 칙칙하고 무거운 패션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포인트를 주는 원색의 소품이나 의상 그리고 무늬가 있는 이너웨어로 포인트를 준다면 나만의 컬러 포인트로 독특한 스타일이 되므로 컬러 포인트를 준다. 예를 들어 블랙의상(무지)에 컬러(무늬)머플러를 활용하던가 하의에만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응용해 본다.

--- 자신만의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자.

5. 믹스매치로 개성있게
추워서 겹쳐 입는다고 하지만 기왕이면 멋스럽게 매치해본다. 예를 들어 체크셔츠에 베스트를 착용하고 카디건에 재킷 또는 코트로 레이어드 한다. 소품으로 머플러나 모자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믹스매치 기술은 컬러로 매치하는 방법과 소재가 다른 것과 매치하는 방법이 있다. 기본적인 컬러매치는 스피드하게 연출하고 쉽다면 같은 톤으로 통일해서 우아하게 하는 방법과 컬러 두 가지로 밝고 경쾌하게 믹스해서 독특함을 준다. 소재가 다른 매치로는 예를 들어 망사 스커트에 가죽이나 두꺼운 롱 니트 또는 모직 점퍼를 매치하면 소재가 달라도 어울리는 스타일로 멋스럽게 즐길 수 있다.

--- 겨울에는 레어어드가 멋스러움을 준다 여러 아이템으로 믹스매치한다면 옷차림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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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13:00 스타일 TALK

 

최근 여성패션에서 변화가 있다면 점점 레깅스 패션이 예전보다 자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레깅스는 여성패션에서 그동안 즐겨 찾는 아이템이고 레이어드하기 좋아 스커트나 롱 상의에 스타일을 보여주는 기특한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레깅스를 착용하는 여성들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이유가 뭘까?

 

                         ( 지난 봄, 여름 레깅스가 필수로 패션을 즐기는 아이템이 되었다)

첫 번째는 이젠 레깅스의 매력이 스키니 진에 밀려 레깅스가 그다지 이젠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레깅스는 면과 스판소재로 다리라인을 어느 정도 탄력 있고 레이어드하기 좋기는 하나 최근은 다리라인을 더 슬림하게 보여주는 스키니 진 스타일이 돋보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레어어드 할때도 스키니 진으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고 라인도 효과를 준다.  그래서 레깅스보다 더 밀착되는 스키니 진을 선택하고 하체를 라인을 강조하는 효과를 선택하는 큰 요인이 되고 있다.

               ( 레깅스보다 스키니 진으로 스타일을 최근 즐기고 있는 추세) 

두 번째 이유는 스타킹의 부활이다. 그동안 스타킹은 단순하고 심플한 이미지로 스커트에 기본으로 착용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스타킹의 종류와 패턴으로 레깅스의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에서 컬러와 패턴으로 슬림한 다리라인의 강조가 스타킹을 다시 찾게 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거리에서는 패션스타킹의 물결이 이어지고 패턴에 따라 의상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스타킹이 레깅스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킹의 종류도 고리형태로 나오는 디자인과 레깅스처럼 발목까지 오는 길이로 레깅스 효과를 즐길 수 있고 투명도에 따라 섹시해서 더 사랑받고 있다.


(거리샵에서는 이제 레깅스가 아닌 패션 스타킹이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인기 아이템이 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 여성의 패션에도 레깅스패션이 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동안 일본여성패션에서 레깅스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던 것이 지금은 거의 레깅스패션을 보기 힘들었다. 레깅스를 대신하는 레이스 스타킹, 컬러 스타킹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며 삭스패션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 컬러 스타킹이나 무늬가 스타킹을 즐겨하고 긴 양말로 부츠에 스타일링을 즐겨하는 추세)

레깅스의 매력은 이제 점점 잃어가고 있으며 밋밋한 의상에 컬러와 무늬로 패션 스타킹이 대세로 가고 있다. 그동안 레깅스 패션으로 말도 많고 이슈가 되기도 했지만 레깅스보다 여성스럽게 또는 다리라인을 섹시하게 이젠, 스타킹이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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