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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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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03.07 07:57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에서 요리나 청소를 할때 오염 예방을 위해 앞치마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앞치마는 단순히 의류 오염방지를 위해 착용하지요. 외출복처럼 누군가에게 예쁘고 또는 멋있게 보이고 싶은 아이템은 분명 아니랍니다. 하지만 최근 라이프스타일 즉 리빙과 푸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의류 못지않는 생활중심의 스타일용품들을 더욱 사랑받으며 찾는 요즘이죠.

 

그래서 리빙과 푸드를 즐기는 피플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앞치마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는데요. 최근에 독특하고 깜찍한 앞치마 디자인을 둘러보게 되었답니다. 

 

도쿄여행에서 최근 유난히 관심을 갖는 분야도 생활중심 스타일용품매장을 둘러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매장은 시부야 히카리에 쇼핑몰에서 늘 관심 있게 둘러보는 곳이 앞치마 전문매장입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독특한 형태의 앞치마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심플한 디자인보다 다양한 패턴으로 화려한 스타일의 앞치마 그리고 장식을 강조하여 귀여움과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다양하더군요.

매장에서 앞치마 스타일을 둘러보다가 깜짝 놀라게 한 디자인에 동료와 저는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앞치마를 착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 아까워서 착용 못할 것 같아!”

하며 앞치마가 아닌 마치 파티 드레스처럼 정말 앞치마의 화려함의 극치!

직접 착용하지는 못했지만 몸에 앞치마만 대기만해도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더군요.

독특한 디자인일수록 가격은 10~20만원대로 일반 사람은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가격대이고 혹시나 요리 및 청소할 때 착용하면 오염이 묻을까 염려되어 착용 불가능할 것 같았네요^^ 그래도 구경만으로 충분히 흥미를 주는 매력적인 앞치마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마트에서 신중하게 디자인을 선택해 구입한 앞치마를 집에서 나름 즐거운 요리로 자취살림을 즐겁게 한답니다.^^

 

다음은 한국에서 본 예쁜 앞치마입니다.

서울역에서도 다양한 매장을 둘러보게 되는데요. 특히 기념품 및 중소기업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가끔 둘러봅니다. 최근에 관심 있게 본 상품이 앞치마로 일반적인 디자인의 앞치마가 아닌 한복의 멋과 실루엣을 그대로 보여주는 당의 앞치마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게 했네요.

 

형형색색의 당의 앞치마를 착용해보니 정말 예뻤습니다.

색동을 강조하는 허리 앞치마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가격대는 2~3만원대로 한참을 구매고민을 했답니다. 직원은 대부분 외국인이 많이 구입하고 예비 신부도 구입을 한다고 하네요.

너무 예쁘지만... 오염이 걱정되어 생활에서는 아까워서 직접 착용하기 어려울 듯 했답니다....ㅠ 그래도 이렇게 예쁘고 멋진 당의 앞치마를 둘러보고 살짝 착용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았답니다.^^

 

패션만큼이나 디자인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독특한 앞치마를 최근 둘러보니 집에서도 나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앞치마를 착용하는 즐거움이 생활 속 웃음을 주는 아이템이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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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9.25 07:33 생활 속 웃음

관람료가 플라스틱 뚜껑만 있으면 관람할 수 있다? 구 서울역사에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시선을 압도한 전시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전시관을 구경하기 전에 최근에 구 서울역사, 현재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는 ‘문화역서울 284’ 간물 앞거리에서 소쿠리 탑을 얼마 전 소개해보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최정화 총천연색’ 전시준비 시기라 관람은 못하고 소쿠리 탑만 구경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이후 문화역서울 284에서 최정화 작가의 ‘총천연색’ 을 전시하고 있어 독특한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싶어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 보니 ‘관람료, 플라스틱 뚜껑’ 문구에 빵 터지고 말았죠.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만큼 재미난 문구였습니다. 관람료는 플라스틱 뚜껑이라고 하지만 무료 관람입니다.^^

입구에 입장권과 팸플릿을 나누어줍니다.

1층 및 2층 전시관의 모든 전시를 너무 많아 다 소개를 못하네요. 전시는 10월 14일까지입니다.

 

1층 전시관

입구 메인홀엔 전시회 주제인 ‘총천연색’처럼 알록달록한 비닐백 탑을 웅장하게 전시되고 있었어요. 거의 모든 작품들이 버려지는 소재로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었습니다.

 

입구 주변 전시부스에서는 빈티지한 가구와 오래된 일상의 용품들그리고 폐자재를 활용한 독특한 전시등등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살짝 무당집 및 점집의 이미지를 주며 오래된 각종 잡동사니들로 독특함을 주었습니다.

어릴적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시대의 용품 및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이 독특한 형태와 이미지로 재탄생되었네요.

 

가장 충격적인 작품은 '꽃의 속도'(폐허),의 작품으로 오래된 건축 폐자재들이 폐허 속 꽃이 향연인가요? 포토존이 있어 사진도 찰칵, 참고로 모든 전시는 촬영할 수 있습니다.

꽃놀이 주제의 전시는 자석놀이라고 표현되고 있는데요. 알록달록한 자석으로 다양한 형태를 직접 조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머쉬룸M을 자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

꽃의 꿈이라는 주제의 작품은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거대 꽃은 소재로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을 조합한 이미지로 독특함을 주었는데요. 거대 꽃은 오므렸다가 활짝 피었다 하는 무빙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층 전시관

화려한 끈으로 만든 작품으로 반사를 하는 밀러소재로 더욱 복잡한 이미지를 주었네요.

일상의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로 재미나게 구성한 작품입니다.

밀러느낌의 룸에서는 다양한 플라스틱의 왕관들을 조합한 작품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2층 창밖으로 또 다른 흥미로운 작품을 엿 볼 수 있었는데요. 마징가? 태권브이? 초대형 움직이는 풍선 로봇과 함께 바닥에 ‘당신도 꽃.입니다’ 라는 문구는 알 수 없는 뭉클함을 주었습니다.

‘꽃의 만다라’ 라는 주제의 작품은 다양한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전시로 플라스틱 뚜껑이 이렇게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과 화려한 변신에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하찮은 사물들을 모아 때로는 거대한 풍경을 만들고, 새로운 조형언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삶의 최전방에서 만들어진 가장 하찮은 존재들로 잡스러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미의, 조형언어입니다” 라는 작가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전시관을 둘러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문화역서울 284에서 흥미롭게 둘러 본 전시로 개인적으로 다소 엽기적인 작품 이미지도 있었지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동료와 흥미롭게 관람을 해보았습니다.

 

관련글- 서울역 광장에서 본 화려한 거대 탑, 재료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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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9.05 07:38 생활 속 웃음

 

서울역 근처에서 업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구 서울역인 문화역서울 284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강한 색의 거대 탑이 시선을 사로잡았죠. 밝은 녹색과 빨강색으로 층층 쌓은 탑은 한 개도 아닌 여러 개의 탑이 줄이어 서울역 광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보았는데요. 거대 탑이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관찰해 보니 재료에 깜짝 놀라게 되며 절로 웃음도 나오게 했네요.

 

서울역 광장 옆으로 구 서울역이었던 건물은 ‘문화역서울 284’로 운영되어 다양한 문화 전시를 무료 또는 저렴한 관람료로 멋진 작품들을 감상했던 곳입니다.

 

9월초에 서울역사와 광장으로 이어진 곳에 강한 색조의 거대 탑들이 줄이어 전시되고 있었어요.

멀리서 볼 때는 추석시기에 맞춘 전통 한지공예의 탑이라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쿠리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되었죠.

제가 처음 보게 된 날은 9월 2일로 소쿠리 탑을 설치하는 날이었던 같아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소쿠리 탑을 쌓고 있었답니다.

너무나 궁금해 소쿠리 탑이 어떤 주제인 전시인가 물어봤는데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모르시더라고요. 그러자 멀리서 한사람인 “최정화 작가의 전시입니다” 라고 하셨죠.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한국의 대표 현대 미술가로 불리는 작가로 문화서울역 284 전관에 전시된 소쿠리 탑은 ‘꽃의 매일’이라는 작품이랍니다.

8개의 가로등 둘레에 구조물을 세우고 플라스틱 소쿠리를 쌓은 탑들 풍경입니다.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색조합의 거대 탑은 저렴하고 일상에서도 자주 접하는 플라스틱 소쿠리가 이렇게 멋지고 화려한 탑으로 재탄생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랍고 신기했어요.

 

초저녁이라 조명 빛의 소쿠리 탑을 구경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밤이 아니어도 강한 색조의 소쿠리 탑은 충분히 화려하고 멋스러웠습니다.

추석에 귀성하기 위해 서울역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시 서울역 광장에 들러 소쿠리 탑을 구경하면 좋을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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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거리에서 예전만큼 노숙자의 모습은 자주 볼 수 없다. 몇 년 전만 해도 서울역과 서울역 주변에 수많은 노숙자를 봤지만 최근 구서울역의 리뉴얼로 노숙자들이 조금은 줄었지만 지금도 지하도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다. 그래도 정부에서 노숙자의 쉼터를 늘리고 있어 다소 거리에서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어느 나라든지 노숙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의 노숙자는 대체적으로 밤이면 옹기종기 모여 노숙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노숙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은 쉽게 보기 힘든데 일본 노숙자들은 모여 있는 것을 싫어하는 듯했다. 각자의 스타일(?) 달라서인지 대체적으로 모여 노숙을 하지 않는 것이 한국과 다르다. 또한 지하도나 후미진 곳에서 노숙을 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볼 수 없었다.

그럼 일본 노숙자들은 어디에서 노숙을 할까?

몇 년 동안 일본 특히 도쿄를 방문하면서 노숙자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곳보다 공원에서 많이 보게 되었으며 거리에서도 엉뚱한(?) 곳에 여유 있게 쉬는 모습도 보게 되었다.

일본거리나 지하철에서도 물론 노숙자를 볼 수 있지만 일본도 예전처럼 쉽게 보기 힘들어 아주 가끔씩 보게 된다. 중심가에서 본 노숙자는 오전에는 대부분 잠을 자는 편이다. 그것도 중심가 시내에서 길가에서 휴식 또는 잠을 자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절대 보기 힘든 중심가 대로변 길가에서 잠을 자는 모습은 한국 사람에게 다소 당황스러운 장면이다. 차와 사람들이 많이 지나치는 거리이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여유 있게 잠을 자기도 한다.(사진은 초여름 긴자 길가에서 본 노숙자의 모습이다)

노숙자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공원이다. 공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곳이고 휴식을 즐기는 곳이지만 노숙자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노숙자의 모습은 정말 여유롭고 자유스럽다.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아침에 잠을 자는 노숙자를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공원에서 볼 수 있다.

근데 일본 노숙자의 모습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짐이 참 많다. 거리에서나 공원에서 노숙자들의 짐은 한 살림 한다. 어떤 노숙자는 집만 있으면 바로 살림을 해도 좋을 만큼 부피가 많으며 특히 박스나 비닐 봉투 그리고 각종 가방으로 자신의 살림을 관리를 하는 편이다. 어떤 노숙자는 짐들이 혹시나 햇빛이 싫어 우산을 이용하기도 하고 종이박스를 펴 그늘 막으로 자신의 살림살이를 보호하는 모습을 가끔씩 공원이나 거리에서 보기도 한다. 일본 노숙자는 자신보다 짐들이 더욱 중시하는 듯했다.

몇 년 동안 도쿄를 방문하면서 노숙자의 모습을 보게 됐지만 한국과 다른 일본 노숙자의 모습은 참, 여유로운 모습이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도 보기 힘들고 시내 중심가에서 자유롭게 잠을 자기도 하며 넓은 공원에서 푹신한 잔디에 잠을 잘 수 있는 여유와 큼직한 살림살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숙인의 모습은 한국과 다른 노숙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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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원, 긴자거리, 길가, 됴쿄, 많은 짐, 살림사리, 서울역, 여유, 옹기종기, 일본 노숙자, , 한국과 다른, 한국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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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6:11 생활 속 웃음

내일부터 설 연휴입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은 기차나 버스, 또는 자기용등으로 고향을 가십니다.
그래서 차가 막히지 않는 기차가 좀 편하죠^^
지금 서울역 풍경은 어떨까요?
이 시간에도 서울역은 고향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시 서울역 고향가는 분위기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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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는 이미 좌석이 매진되고 입석만 조금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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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TX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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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물과 짐들로 바쁜 걸음으로 이동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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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다 함께 고향을 가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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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에서는 고향가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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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대단하네요. 이제 기차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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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궁화호가 도착했어요.사람들은 문이 열리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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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분들은 고향으로 떠나십니다...그리고 가족을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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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막 들어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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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도 즐거운 고향으로.........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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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귀성길,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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