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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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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흥미로운 여행지로 파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맛과 전통적인 프렌치 요리 및 코스 요리의 멋 그리고 맛있는 빵 등등 다양한 먹거리가 많습니다. 그 중 파리여행 중 가장 인상적인 맛집 하나가 바로 수제버거 체인점으로 긴 줄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색다르고 흥미로운 버거 맛집을 소개해 봅니다.

 

 

파리맛집 중 흥미롭게 즐겨 본 수제버거 맛집

 

샹젤리제 거리는 패션의 메카의 거리이면서 맛집도 많이 밀집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올해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보니 샹젤리제 거리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외관에 햄버거 맛집을 보게 되었죠. 주변엔 긴 줄과 매장 안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풍경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미국 3대 버거맛집 중 하나인 ‘FIVE GUYS’ 이었습니다.

 

처음 접해 본 FIVE GUYS 수제버거! 어떤 맛일까요?

파리 일정 중 2일 후 개인적으로 방문해보았는데요. 역시나 긴 줄과 매장 안은 북적거립니다.

주문은...?? 아, 한참을 고민한 결과(솔직히 처음 접한 곳이라 어리둥절했답니다.^^) 치즈버거 작은 사이즈와 탄산음료를 선택했어요.

토핑은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심플한 토핑을 선택하여 주문을 했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10분정도 기다리면서 탄산 음료대에서 음료를 선택하여 받고 매장 안 조리 풍경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리풍경은 ‘정말 대단하다!’ 라고 절로 감탄이 나올 만큼 스텝 수집명이 수제버거가 완성되는 과정 즉 섹션별 스텝들의 분주한 풍경은 장관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봐요.!

모든 고객이 다 볼 수 있도록 개방된 주방에서 수제버거를 조리하는 과정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먹기도 전에 풍경에 맛을 느끼고 더욱 설레게 했죠.

 

드디어 주문한 수제버거의 번호를 스텝이 외치자. 재빠르게 받아 맛보기로 해봅니다.^^

빈티지한 종이백에 담아 주었는데요. 버거의 포장 역시 은근히 추억의 은박지 포장이라 더욱 흥미로움을 주었죠.

볼륨있는 빵과 두툼한 패티 그리고 기본 소스와 샐러드추가의 버거선택이었는데요. 약간 아쉬운 점은 ‘토핑을 좀 더 추가할 걸~’ 라는 생각이 들었죠. 토핑선택은 무료인데 말이죠..^^

한입 물으니 패티의 육즙 가득~ 살짝 불맛도 있으니 리얼 수제버거 맛!

 

버거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맛을 보니 더욱 맛있었네요. 그리고 미국 현지 매장이 아닌 파리여행 중 처음 접한 아메리칸 수제버거라서 더욱 흥미로움을 주었죠.

미국 3대 버거를 파리여행에서 맛있게 즐겨볼 수 있어 색다르고 인상적인 맛집 체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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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가끔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나름 맛있게 버거를 즐깁니다. 버거 안에 채소가 많이 들어 있는 메뉴를 좋아하고 특히 오이피클이 토핑된 버거 그리고 그릴 향이 가득한 고기패티 버거를 더욱 좋아하죠. 해외여행 중에도 햄버거를 먹기도 합니다. 여행 중 햄버거를 선택해야 할 상황은 한 가지!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너무 배고픈 상태에 주변에 마땅한 맛집이 없을 때 가장 쉽게 접하는 메뉴가 버거입니다.

지난해 홍콩여행 중에도 너무 배고파서 갑자기 들어간 곳이 햄버거 집으로 주문한 버거 포장을 개봉한 순간 황당하게 했답니다.

 

홍콩 에드머럴티역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을 둘러다보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죠. 그래서 동료와 지하에 고급 슈퍼마켓이 있어 샐러드와 빵을 구입해 간편하게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마침 슈퍼마켓 안에 햄버거 매장이 보여 저녁식사를 하기로 결정~

이름은 처음 접한 버거맛집으로 Triple O's(트리플 오)입니다.

동료와 주문하는 과정에서 버거 종류도 다양했지만 결정적으로 놀라게 한 것이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네요. 세트메뉴가 홍콩달러 72~82불, 원화로 만원이 넘는 가격대로 세트 하나만 주문해야 했네요 ^^;; 그리고 직원은 1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죠.

 

테이블에 앉아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Triple O's를 검색해 보니 캐나다 브랜드로 홍콩과 대만 등에서 많은 매장이 있는 슬로우 푸드 버거맛집이었습니다. 유기농 채소와 직접 만든 빵 그리고 100% 쇠고기 어깨살만 다져 만든 패티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구워 나오는 버거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0분이 걸렸나 봐요...

드디어 버거가 나왔다는 신호로 번호표에 불이 들어와 냉큼 가져왔답니다. 도톰한 튀김감자와 다이어트 콜라 그리고 주문한 버거 메뉴는 머쉬룸 버거입니다.

근데... 쟁반에 감자튀김 소스인 케찹은 없네?

알고 보니 테이블에 케찹 병이 있었네요. 보통 유명 프랜차이즈 버거매장에선 1회분 케찹을 주는데 이곳은 케찹 병체로 이용하도록 한 독특한 이용시스템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은 느끼함 없이 바삭해서 맛있었네요^^

무심코 버거를 개봉하니 버거 빵 위에 길쭉한 오이피클이 황당하게 놓여있지 뭐예요?

동료와 저는

“오이피클을 버거 안에 넣어야 하는데 직원이 실수 했나?”

할 만큼 정말 무심하게 오이피클이 버거 빵 위에 올려져 있었죠. 그리고 이런 말도 오고갔습니다.

“혹시 오이피클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피클을 별도로 토핑한 것일까?”

“오이피클만 유기농 채소가 아니라서 구분을 준 것인가?”

“이집만의 독특한 버거 스타일?”

등등 별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버거 안을 살펴보니 머쉬룸 버거라 생 채소가 없어 다소 아쉬웠죠.

드디어 동료와 나누어 먹기 위해 반을 발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버거가 사이즈가 커서 두사람이 나누워 먹어도 넉넉한 양이었습니다.^^

 

각종재료로 볶은 머쉬룸과 도톰한 쇠고기 패티가 인상적이었네요.

먹을 땐 오이피클을 버거 안에 넣어 맛을 보니 수제 버거만의 독특한 맛과 향미로 배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즐겼답니다.

 

- 버거를 기다리는 시간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슈퍼마켓에서 샐러드를 구입해 버거와 함께 곁들어 더욱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답니다.( 참고로 슈퍼마켓 음식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홍콩여행에서 먹어 본 색다른 느낌과 맛있게 즐겨 본 버거로 지금까지도 궁금한 것이 왜 오이피클을 버거 안이 아닌 버거 빵 위에 별도로 올려주었는지 정말 궁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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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유럽 3개국 일정에서 마지막 코스인 파리에서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접해보았습니다. 영국 및 독일 그리고 파리 맛집들을 그 동안 소개해 보았는데 이번이 유럽여행 맛집 마지막편입니다. 파리에서 숙박했던 곳은 개선문과 아주 가까운 호텔로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저녁은 호텔 근처인 'hippopotamus'(히포포타무스) 그릴 레스토랑에서 3일 방문 2일 동안 식사를 했어요.

 

 

호텔과 가까운 곳이기도 했지만 이곳의 수제버거와 스테이크의 맛은 파리 일정동안 자꾸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파리에서 맛본 수제 버거와 스테이크

 

 

 

파리 첫날은 늦은 밤 도착해서 시원한 음료가 필요했는데 슈퍼마켓은 물론 마트도 닫은 상태라 찾아 간곳이 hippopotamus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파리에서 처음 맛본 'Kronenbourg 1664' 맥주는 그 동안 런던이나 독일에서 맛본 맥주의 맛과 다른 파리만의 독특한 맥주의 맛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엔 늦은 저녁식사를 숙소 근처인 이곳에서 했습니다.

메뉴판과 메뉴를 설명하는 프린트를 보면서 어떤 음식을 주문할지 결정을 했네요.

이곳의 대표 요리로 그릴 스테이크(Rumsteck)와 수제버거(Le Nouvelle Orleans)를 주문했답니다.

 

파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주문하면 식사 전 꼭 나오는 것이 빵입니다. 파리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바게트 빵은 어느 곳이든 다 맛있더라고요.^^

 

주문한 수제버거와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색다른 돌판에 수제버거의 깜찍한 비주얼이 빨리 맛보고 싶게 할 만큼 독특했답니다.

4등분을 해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어 봤는데요. 그릴 구이의 풍부한 향인 버거 패티와 토마토. 볶음 양파 그리고 아보카도 소스 등등 절묘한 조합이 피곤했던 여행 일정을 단번에 잊게 했답니다.

그릴 스테이크도 나왔는데요. 스테이크의 그램을 조절할 수 있어서 그램 양에 따라 작은 스테이크를 주문하다보니 정말 작았답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빵과 푸짐한 포테이토가 있어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미디엄 웰던으로 적당히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를 잘라보니 먹기 좋은 부드러움과 간도 딱 맞는 조합으로 모두가 감탄하며 파리의 스테이크를 즐겨 보았는데요. 세 번째 날에도 역시 그 맛이 그리워 수제버거와 스테이크를 맛나게 즐겨 보았습니다.

 

파리여행에서 맛있게 즐겨 본 수제버거와 그릴 스테이크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hippopotamus 레스토랑은 개선문 근처 Ternes 메트로 역 체인점을 이용했는데요. 이곳 레스토랑을 나중에 검색해 보니 파리에서 체인점이 많은 유명 레스토랑으로 파리일정에 따라 곳곳에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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