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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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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08.28 07:30 스타일 TALK

신발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신발을 어떻게 신는 것에 따라 신발의 수명을 좌우하게 한다. 신발의 상태에 따라 평소 습관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먼지가 가득하고 구겨지고 해진 신발을 신은 이미지는 깔끔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다소 게이른 이미지를 줄 수도 있어 평소 신발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좋다.

신발을 구겨 신거나 걸을 때 신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 습관은 신발 모양을 망가지게 한다. 신발 관리 또한 평소 꾸준하게 관리하고 수선을 한다면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오랫동안 신을 수 있어 어떻게 신고 꾸준한 관리에 따라 신발의 운명을 좌우하게 한다.

신발관리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습관을 살펴보자.

 

1. 같은 신발을 매일 신지 않는다

매일 같은 신발을 신을 경우 신발의 모양이 더 쉽게 변형되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발 건강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준다. 매일 같은 신발을 신으면 땀과 습기가 건조될 시간이 없어서 각종 세균이 번식되어 발 냄새 및 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매일 다른 신발을 번갈아 가면서 신는 것이 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여성은 하이힐과 굽이 낮은 신발을 번갈아 신는 것이 발 건강과 관절에 도움을 준다.

 

2. 습기제거를 꾸준히 한다

비, 눈이 많은 시즌엔 가급적 가죽 신발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 알 것이다. 하지만 비 오는 날 부득이하게 가죽신발을 신었다면 외출 후 습기제거를 꼭 해주어야 변형 없이 오랫동안 신발을 신을 수 있겠다. 신발에 신문지나 습자기를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건조하는 것은 필수이며 신발장에 젖은 신발을 넣으면 다른 신발에 습기가 차서 세균번식이 될 수 있어 절대 젖은 신발을 신발장에 넣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신발장 안에 습기제거제를 넣어 주는 것이 좋으며 신발을 습자지나 신문지를 넣어 슈즈케이스에 보관하면 더욱 좋다.

 

3. 수선은 제때해야 한다

자주 신는 신발일수록 뒷굽이 많이 닳게 되는데 뒷굽은 3분의 2이상 닳기 전에 교체하는 것이 좋다. 굽이 너무 닳으면 굽 모양이 변형되거나 교체하기 어려운 소재의 굽이라면 교체해도 라인과 모양이 좋지 않게 된다. 구두 굽이 다 닳기 전에 제때제때 수선 또는 교체해 준다.

 

신발 소재별 관리 방법

가죽소재

가죽신발은 자주 구두약으로 관리를 하여 탈색과 손상을 방지하는 습관이 좋다, 가죽은 열과 습기에 약하므로 열이 많은 장소나 비오는 날 피하는 것이 좋다. 가죽신발은 자주 구둣솔로 먼지를 털어 낸 후 구두약으로 문지른 뒤 부드러운 천으로 광을 내준다.

스웨이드 소재

스웨이드소재는 쉽게 더러워지고 습기에 약한 소재로 비, 눈이 오는 날은 피하고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벼운 오염은 지우개로 지우거나 부드러운 솔로 결 반대방향으로 문지르며 가볍게 털어준다.

오염이 심하다면 스웨이드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거나 구두수선집에 맡기는 것이 좋다. 스웨이드에 구두약 사용은 절대 금지.

에나멜 소재

에나멜은 광택소재로 쉽게 오염되지 않지만 스크래치와 열에 약한 단점이 있다. 에나멜 구두라면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스크래치 방지와 광택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두약이나 거친 솔 그리고 아세톤을 사용하지 않는다.

벨벳 소재

벨벳소재는 스웨이드 소재와 비슷해 오염제거 시 부드러운 솔로 결 반대방향으로 쓸어주거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천이라고 해서 물이나 세제를 사용하면 색이 빠지거나 줄어들 수 있어 가급적 피한다.

실크소재

실크나 새틴소재는 쉽게 더러워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오염이 되었다면 부드러운 천에 물이나 중성세제 거품을 살짝 묻혀 가볍게 문지른 후 마른 부드러운 천으로 스피드하게 물기를 제거 한 후 건조시킨다.

캔버스 소재

캔버스 소재의 신발로는 학생 실내화. 캔버스화 등이 있는데 소재가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자주 세탁을 하게 된다. 좀 더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30분정도 담가서 찌든 때가 쉽게 빠지게 한다. 그 다음 후 칫솔에 세제를 묻혀 더러움을 제거해 준다. 컬러 캔버스화는 단시간에 그리고 표백제 성분이 없는 세제를 이용하고 서늘한 곳에 건조시키면 변색 없이 말릴 수 있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이 신발의 수명을 좌우하고 스타일을 더욱 멋스럽게 그리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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