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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9:20 여자패션 스타일

 

직업적으로 장시간 동안 걷거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이힐은 두렵다. 하지만 중요한 모임이나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을 때 어김없이 예쁜 디자인과 하이힐을 신는데 솔직히 키도 작고 다리도 매끈하지 않아 하이힐로 길고 멋스럽게 보이기 위해 코디를 하기도 한다. 그 만큼 하이힐은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기도 하지만 같은 옷차림이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주는 것이 하이힐의 마력이다.

가끔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왜 여자들은 보기도 아찔하고 걷기도 힘든 불편한 하이힐을 신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높은 굽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넘어질까 걱정도 되는데 말이다” 남자가 보기에는 아찔한 10cm 이상인 칼 힐이나 굽이 높은 구두를 신은 모습이 불편해 보이고 하이힐을 고집하는 여자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물론 하이힐은 플랫슈즈보다 불편한 건 사실이고 장시간 신으면 고통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이유들이 있다.

여자가 하이힐을 포기 못하는 3가지 이유

1. 실루엣을 돋보이게 한다

개인적으로 자주 단화를 신지만 어느 날 하이힐을 신을 때면 거울에서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때가 많다. 실루엣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같은 옷을 입었을 때 구두의 높이에 따라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같은 옷도 분위기가 다르게 보이면 훨씬 섹시한 이미지와 실루엣이 멋스럽게 완성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특히 스커트나 원피스에 스틸레토는 여자를 더 섹시하고 우아하게 그리고 캐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죽재킷과 스키니 진은 워커힐 부츠나 플랫폼 슈즈, 부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개성을 돋보이게 하고 슬림한 효과를 준다. 아마도 스커트나 스키니 진에 굽이 낮은 구두를 신었을 때보다 실루엣이 다르게 보이며 날씬한 효과를 주니 여자에게 하이힐은 팜프파탈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단화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옷차림과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굽이 낮아도 어울리는 코디를 할 수 있다.

- 하지만 모든 옷에 하이힐만을 주장하고 싶지 않다. 때론 플랫슈즈로 섹시한 이미지보다 귀엽게 굽이 낮은 구두는 옷차림에 따라 여성스러움을 줄때도 많다는 것이다. 하이힐이 여자를 변화시키는 대단한 마력을 가졌지만 상황이나 옷차림 콘셉트 등 어떤 옷을 입었느냐가 하이힐의 매력이 돋보이고 실루엣도 멋스럽게 보인다.

2. 체형을 커버해준다

특히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하이힐은 기특한 구두다. 요즘에는 날씬하고 키가 큰 여성들을 늘어나 키 작은 여성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얼굴은 성형이라도 하지만 작은 키는 어쩔 수 없는 일, 그래서 하이힐로 키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키가 작아도 하이힐로 조금은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하이힐은 키 작은 여성에게는 필수 아이템이고 자존심이 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하이힐은 걸음걸이와 자세에도 도움이 되어 체형에 단점이 있어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운동화나 플랫슈즈를 신었을 때보다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편안한 신발은 자칫 걸음걸이나 자세가 너무 편해 팔다리가 흐느적거리며 걸음걸이 또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하이힐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걸음걸이는 교차되는 모양이 나와 우아하고 섹시한 모양이 나오고 앉았을 때 무릎을 모야 한쪽으로 모양을 잡아주는 자세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 만큼 하이힐은 하루 종일 몸을 긴장시켜 멋진 자세와 다이어트 효과도 줄 수 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하이힐 코디로 스타킹 컬러와 다른 색의 구두를 착용하면 더 짧아 보인다는 것이다.

- 물론 키가 작다고 무조건 하이힐을 신을 수 없다. 매일 하이힐을 신다보면 허리통증과 무릎 그리고 발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하이힐을 신을 때는 굽이 낮은 구두와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틀을 하이힐을 신었다면 다음 날은 굽이 낮고 편안 신발을 신어 보자. 같은 신발을 매일 신는 것은 구두 수명에도 좋지 않고 발에 피로도 가중시키게 된다.

3. 자신감을 준다

하이힐은 여자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기도 하는 은밀한 수단이 된다. 즉 구두의 지다인과 굽 높이가 여자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한 캐리어우먼은 시크한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모습을 떠올리고 복도에서 들리는 청명한 굽 소리는 그녀를 매력적이게 보이게 한다. 하지만 저렴하고 관리를 하지 않는 구두는 청명한 소리가 아닌 시끄럽고 불편한 소리가 난다. 좋은 구두가 아니거나 굽 관리를 못해 불편한 소리가 나는 것이다. 좋은 구두를 신는다. 10대에서 20대 초반은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겠지만 사회생활이 높아지고 30대 이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좋은 구두를 신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가게 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가 들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사회활동이 많아지고 중요한 장소에 가는 일들이 많아지게 된다.

- 디자인이 예쁘고 유행하는 신발이 무조건 좋은 구두라 할 수 없다. 걸어서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디자인과 컬러만 볼 것이 아니라 밑창이나 안감이 신었을 때 감촉이 좋은지 발모양이 디자인에 어울리는지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옷장의 옷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인지 체크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구두와 불편한 구두는 자신감을 주기보다 촌스럽고 발에 고통만 줄 뿐이다.

이처럼 하이힐은 여자를 변화시키고 잘 활용한다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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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18:45 스타일 TALK

 

27일 명동 12시에 드디어 H&M(Hennes & Mauritz)이 27일 명동 눈스퀘어에 상륙했다. 매장은 4층으로 구성되어 한국에서 큰 규모로 오픈한 SPA(중저가 브랜드)매장이다. 12시에 오픈을 했지만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3시에 방문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정말 대단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입장하는 줄은 끝이 안 보이고 건물외곽으로 줄을 서있는 인파로 명동거리는 거의 마비가 될 정도였으니 말이다.

몇 년 전부터 한국에 해외 중저가 브랜드가 들어왔고(망고. ZARA, 유니클로) 한국 브랜드에서는 최근 ‘스파오‘가 새롭게 SPA매장 오픈 한 적이 있지만 오픈 당시에도 이렇게까지 인파가 몰리는 광경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 동안 H&M의 국내 첫 매장 오픈을 많이들 기다렸나보다. 명동거리는 열기가 뜨거웠다.

오픈 첫날이라 입구에는 레드카펫?.....많은 사람들이 "나도 레드카펫에 밟게 되는군" 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이다. 건물을 핑 둘러야 겨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H&M매장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그래도 궁금해 한번 줄을 서보기로 했다.
20분 쯤 지나 겨우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이 되었다.
입장한 순간 답답할 정도로 숨이 막히고 사람들로 정신없다.
상품을 보기는 커녕 발 디딜틈도 없이 잠시 아찔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이런 광경은 한국에서는 정말 처음이다. 작년에 도쿄 하라주쿠에 SPA매장이 오픈한후 매장을 방문했을때가 생각이 난다. 일본도 중저가 브랜드로 하라주쿠 거리가 마비될 정로 SPA매장의 인기는 대단했고 매장에 들어가는 것 조차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될 줄 몰랐다.

관련글----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저가 해외브랜드, 거리가 마비되다
많은 사람들은 손에 한가득 옷과 액세서리를 구입했으며 오픈 첫날이라 판매원들은 외국인들이다.

도저히 사람들이 많아 구경도, 사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리고 나왔는데...
입구에는 첫날 입장하는 고객이 몇명인지 체크하고 있다. 그래서 질문을 해 봤다 (12시에 오픈하고 질문한 시간은 4시다)
" 지금까지 몇명 입장했어요"
" 아네..5천명이 넘었어요" 라고 한다.
시간당 천명이상 입장하고 있는 것이다.......

H&M의 명동 오픈은 명동은 활기가 넘치며 해외 관광객도 쇼핑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은 이렇게 해외 중저가 브랜드로 한국 의류 유통업계가 다시 한 번 타격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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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7:10 스타일 TALK

옷차림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코디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 그리고 옷을 잘 입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분이 읽으시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에게 옷을 잘 입고 싶은데 어떻게 옷을 입고 멋진 스타일링을 하는지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옷차림에 자신이 없거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간단하고 손쉽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며칠 전 한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친한 친구는 옷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옷차림이 멋스럽고 잘 입는 것 같아요. 분명 자주 보는 옷인데 항상 새롭게 보이고 세련되게 옷을 입지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이런 말을 했다. “그 친구는 아마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으로 같은 옷으로 다양한 연출을 하는 것 같아요. 옷차림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같은 옷이라도 스타일링 방법과 소품활용으로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패션이 그렇습니다. 아이템이 많지 않아도 컬러매치나 소품활용 그리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옷이 많지 않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죠. 그것은 옷 입기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이다.

옷 입기에 연습에 부족하거나 빠르게 옷을 잘 입고 싶다면 5가지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옷차림에 자신감이 생기는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동일색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재킷과 검정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해본다. 이때 옷의 장식과 액세서리, 소품장식의 컬러를 통일해 본다.

옷장을 열어도 입을 옷이 마땅하지 않을 때 그리고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막상 생각나지 않을 때 또한 늘 옷차림이 어렵고 패션 스타일링에 어려움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입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세련되고 실패하지 않는 코디법으로 특히 스타일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동색계열의 옷으로 통일하면 무난하며 같은 색의 옷이라도 이너웨어와 외투를 톤(밝기)을 조금씩 다르게 하면 더욱 멋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2. 컬러 포인트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디건은 간절기에 필수 아이템으로 핑크와 블랙으로 코디, 플라워 머플러로 포인트 했다.

동색계열의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다. 동색계열을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때 이너웨어나 겉옷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시크하고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외투나 이너웨어가 유색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나머지 옷은 무채색 또는 네이비 단색으로 코디해 본다. 기호에 따라 무늬 옷을 입는다면 옷차림에 무늬에 있는 컬러 하나를 선택해서 단색으로 나머지 옷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멋스럽다. 그 외 무늬를 패턴을 즐기고 싶다면 머플러나 스카프를 활용해 본다.

3. 레이어드를 활용한다

옷장 속 코디 예- 회색 카디건에 컬러 민소매로 레이어드한 코디로 소형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다.

옷차림에 레이어드 하는 방법은 옷을 잘 입는 사람도 까다롭게 생각하는 스타일링이다. 그렇다고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주는 레이어드를 포기하기 한다면 옷차림은 늘 비슷한 분위기가 된다. 그럼 레이어드를 잘 하는 방법을 활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간단하게 생각하자. 레이어드로 좋은 아이템은 베스트(조끼)와 민소매 아이템 그리고 니트다. 베스트는 밋밋한 옷차림에 포인트와 세련미를 주고 니트는 컬러에 따라 옷차림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캐미솔(민소매 옷)로 가벼운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며 멋스럽다.(기호에 따라 컬러를 주면 더 효과적이다) 하나만 입는 것보다 레이어드해서 스타일링 한다면 옷차림에 나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4. 날씬한 효과를 준다

옷장 속 코디 예- 카멜색 상의와 하의에 블랙재킷으로 시선을 슬림하게 보여주는 코디법으로 체형의 결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체형에 자신감이 없다면 날씬하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특히 전체적으로 통통하거나 상체가 통통한 사람 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이너웨어와 겉옷 컬러대비를 하는 방법이다. 이너웨어가 밝은 옷을 입었다면 겉옷을 어두운 컬러 단색으로 스타일링하고 반대로 이너웨어가 어둡다면 겉옷을 밝게 연출하는 방법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너웨어를 상의 하의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원피스나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가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겉옷을 입어야 효과가 있다. 그러면 이너웨어의 같은 색 코디와 겉옷의 절개효과로 길고 날씬하게 보인다.

5. 소품의 도움을 받는다

옷장 속 코디 예- 그린 카디건과 스키니 진 그리고 군사패션 트렌드로 단추 장식이 있는 재킷으로 코디하고 가방과 같은 컬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었다. 옷의 장식과 가방의 장식색인 골드컬러를 통일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소품 활용이다. 소품으로는 액세서리, 스카프, 머플러, 그리고 가방과 신발이다. 모두 포기하기 힘든 아이템들이다. 소품 활용에 따라 옷차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하고 단순한 의상에 돋보이는 연출이 될 수 있는 것이 소품이다. 간단한 액세서리도 옷차림에 따라 색을 통일하거나 (예를 들어 골드색 액세서리라면 가방이나 구두의 장식도 골드색으로 통일) 의상과 가방의 색을 통일, 또는 가방과 신발 색과 통일 그리고 액세서리와 신발, 가방 통일 등 옷차림에 있는 컬러로 소품을 통일한다면 완벽한 코디네이션이다. 물론 무채색의 옷차림에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방법 또한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소품으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본다.

옷입기가 어렵다면 5가지 스타일링 방법을 응용하고 활용하면 실패하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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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스카프는 여자만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스카프나 머플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을 하는 멋쟁이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스카프는 그 동안 여성들의 즐겨 찾는 소품 연출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자들도 가볍게 소형 스카프로 옷차림에 멋을 주고 남다른 개성을 보여주기도 하며 간절기에는 보온효과를 주기도 하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올해는 해외 런웨이에서 돋보이는 남성 패션 중 스카프 연출이 유난히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소형 스카프로 옷차림에 따라 컬러매치로 스카프로 스타일링을 하고 단순하고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스카프 연출이 올해 남자패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작년에는 남자 연예인들이 캐주얼하게 면 스카프로 즐겨 연출했다면 올해는 면, 실크, 시폰 등으로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하게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자~ 그래서 남자패션에 멋스러움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카프(소형 스카프)연출과 멋스럽게 매듭을 한 스타일링으로 올해 매력적인 남자패션을 보여주자.

              스카프를 멋스럽게 연출하는 기본 접는 방법

1. 스카프(실크, 면 소형)를 펼쳐 중앙으로 양쪽을 접는다
2. 중앙으로 다시 양쪽을 접는다
3. 한쪽을 반대편 중간까지 접고 나머지도 접는다
4. 접으면 스카프 끝선이 삼각형 모양으로 나와야 멋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

                      매듭으로 스타일링
     실크 또는 면 스카프로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 웨어에 스타일을 할 수 있는 매듭법이다.

1. 기본 접는 방법을 이용하여 스카프를 접은 후 한쪽을 길게 하여 연출을 시작한다

2. 이 방법은 넥타이 매듭과 비슷하여 양쪽으로 매듭을 만든다(매듭은 한쪽 길이만 움직인다)
3. 매듭을 만든 후 뒤쪽 고리에 스카프 꼬리를 넣어 한개 또는 두개로 기호에 따라 마무리를 한다.
(위 첫번째 사진은 스카프 꼬리가 두개가 나오는 연출 법이고 사진 마지막 연출은 하나만 나오는 연출법이다)

                              넥타이 매듭법으로 스타일링
1. 쉽게 하는 넥타이 매듭법을 응용한 방법으로 한번만 돌려 매듭을 만든다

2. 길이를 원하는 길이로 조절이 가능하다

                   세련된 이미지로 스타일링
스카프가 흘러내리지 않고 고정하게 하는 연출법으로 중년 남자나 스타일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 어울리는 스카프 스타일링이다. 정장, 캐주얼 옷에도 잘 어울린다.
1. 롱 스카프를 목에 한번 감아 매듭을 시작한다

2. 기본 넥타이 매듭법으로 매듭을 한다(위 사진에 예가 있다)- 그럼 연출이 고정되어 흘러내리지 않아 많은 남자들이 즐겨 하는 연출 법이다.
3. 매듭을 한 후 스카프 한쪽 길이를 첫번째 목에 감은 고리에 스카프 끝을 내려 연출한다

                     간단한 스카프 스타일링
기본 매듭법으로 다양하게 연출 하는 방법으로 중앙에 연출하기도 하고 옆선에 연출하기도 하는 기본 매듭 연출이다. 옷차림에 따라 컬러나 방향을 정해 본다.
기본 매듭법으로 매듭이 사각형이 나오면 멋스럽게 연출이 된다.

                           볼륨 스타일링
스카프를 삼각형으로 접어 적당히 주름을 준 후 뒤로 매듭을 하여 스타일링한다.

올봄, 남자가 더 매력적이고 멋스러운 스카프연출로 스타일링을 해보자.



관련글----여자 스카프 연출----------스카프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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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0년 패션트렌드, 남자 스카프연출, 남자패션, 런웨이, 매듭법, 멋쟁이, 스카프연출, 스타일링,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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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10:00 여자패션 스타일

 

여자에게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으로 옷만큼 대단한 이미지를 주는 것으로 얼굴과 그리고 헤어스타일로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한다. 얼굴다음으로 옷차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다. 얼굴형과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며 멋진 명품을 입고 걸쳐도 헤어스타일이 어울리지 않거나 깔끔한 이미지를 주지 못하는 헤어스타일은 어느 장소나 상황에서도 호감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비호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첫인상에서 중요한 헤어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 유행할 헤어스타일로 한번쯤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관찰하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보자.

1. 짧은 헤어스타일링
짧은 머리를 하는 여성은 긴 머리보다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특히 곱슬머리는 스타일링 힘들어 스트레이트 퍼머를 해야 하기도 해서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곱슬 모발을 장점으로 스타일링 한다면 멋스럽게 연출하기 쉬워지는 것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헤어 제품을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해본다. 일단 올해 유행하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앞머리를 짧게 커트하여 가볍게 웨이브를 준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비대칭 언밸런스하게 커트한 스타일 그리고 깔끔한 생머리 짧은 스타일 등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는 연출을 해본다.

스트레이트 커트스타일


생머리 또는 볼륨매직스트레이트을 해서 부드럽게 연출하는 스타일링으로 단정하고 시크한 멋을 준다.도시적인 캐리어우먼에게 잘 어울리며 정장이나 세미정장을 즐겨 입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쇼트 커트 웨이브스타일

쇼트커트에 가벼운 웨이브로 자칫 강하게 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스타일로 앞머리를 최대한 짧게 커트해 예쁜 이마를 보이게 스타일링하는 방법과 이마를 가리고 전체적으로 앞으로 스타일링 하는 어시메트릭으로 연출해 본다.

짧은 머리 스타일링 방법- 짧은 머리는 길이와 웨이브에 따라 스타일링이 다르다. 전체적으로 짧게 층을 준 후 웨이브 퍼머를 하기도 하고 셀프 아리롱이나 드라이어로 가볍게 웨이브를 만들어 준다. 생머리는 드라이어를 한 후 가볍게 젤이나 왁스로 스타일링을 하고 웨이브가 있다면 매트한 왁스로 머릿결을 원하는 방향과 스타일을 해본다. 헤어를 고정하고 싶다면 가볍게 스프레이를 하여 고정한다.

2. 중간 길이 헤어스타일링

중간 길이 헤어스타일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샤기컷이나 레이어컷으로 층을 주어 시크한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다양한 웨이브 펌으로 귀엽게 연출하기도 한다. 특히 중간 길이 헤어는 얼굴형에 따라 스타일링 방법을 달리하면 자신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얼굴이 둥근형은 앞머리을 이마가 살짝 보이게 옆으로 내려 연출하면 작게 보이게 하며 사각형은 앞머리는 이마를 가리고 머리끈을 턱선에 모아 연출하면 커버가 된다. 얼굴이 긴형은 이마를 가리고 웨이브로 볼륨감을 준다.

보브 스타일

보브스타일은 턱선이나 어깨선길이까지 길이로 끝이 일정하게 커트된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다. 청순하고 복고적인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스타일링을 해본다.

스타일링 방법- 머리숱이 많으면 그대로 드라이어를 해서 젤이나 왁스로 마무리하며 숱이 적다면 볼륨매직 스트레이트로 볼륨감있는 스타일링을 한다. 지속 있는 헤어를 유지하고 싶다면 헤어젤(소프트 왁스)로 모발 끝에 발라준다.

뱅 스타일

뱅 스타일은 앞머리를 일자나 라운드로 잘라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스타일로 생머리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로 찰랑찰랑 가볍게 스타일링을 하며 웨이브스타일은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는데 단발길이에 물결웨이브나 가벼운 웨이브로 스타일링하면 청순하고 귀엽다.

스타일링 방법- 드라이어로 볼륨을 최대한 살리며 웨이브는 소프트 왁스로 스타일링을 한다. 특히 앞머리는 드라이어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해 본다.

3. 롱 헤어 스타일링

웨이브 펌

           물결웨이브 펌                    발롱 펌                     세팅 펌
물결웨이브 펌 스타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기 헤어스타일이다. 모발 전체가 S자 모양을로 굵게 만들어진 웨이브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관리를 평소에 잘 해주어야 한다.
발롱 펌 스타일은 웨이브가 풀린 듯 가벼운 웨이브로 자연스럽다. 웨이브가 가벼워 스타일을 유지하기위해 드라이어와 부드러운 왁스나 젤로 손질해야 웨이브를 살릴 수 있다.
세팅 펌 스타일은 굵은 웨이브에 볼륨감이 있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

롱 헤어 스타일링

땋은 머리

올해 유행할 땋은 머리 스타일로 개성을 돋보이자. 과거의 땋은 머리를 트렌디하게 볼륨감으로 연출해 본다. 올해는 특히 땋은 머리를 거칠게 스타일링을 하는 방법으로 한쪽 어깨에 연출하기도 하고 뒤에서 봤을 때 물고기 모양을 닮은 땋은 머리가 멋스럽다. 그 외 앞머리만 땋아 벼머리스타일이나 업스타일을 하기도 한다. 해외 런웨이에서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땋은 머리를 소개하며 앞으로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했다.

펑키 업스타일

작년에 올린 머리인 단고 스타일(일명 사과머리)이 유행했다. 올해 역시 꾸준히 사랑받는 헤어스타일로 특히 펑키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올해 트렌드다. 다소 거칠면서 와일드하게 스타일링을 해본다.

윤기 나는 헤어를 위한 기초 손질

1. 클렌징
윤기 나는 헤어를 위해서는 메일 샴푸해야 한다. 모발과 두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염과 먼지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따뜻한 미온수에 모발을 헹군 후 샴푸로 두피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하듯 클렌징 한다. 미온수로 잘 헹군 후 기호에 따라 켠디셔너나 트리트먼트로 두피에 닿지 않도록 가볍게 하는 것이 두피에 트러블을 예방 할 수 있다.(5분정도 방치한다)

2. 말리기와 준비
샴푸 후 많은 사람들이 모발에 타월을 감싸 화장을 하는데 잘못하면 스타일링이 힘들어 질 수 있다. 화장을 하는 동안 모발이 위로 각이 지면서 드라이어를 해도 중간 중간 헤어가 삐쳐 나오는 현상이 나온다. 그래서 샴푸 후 타월로 비비지 말로 가볍게 물기만 제거 후 손가락으로 모발 끝 쪽으로 쓸어내린 후 화장을 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물론 바로 드라이어를 하면 더욱 두피에 좋다)윤기 나는 헤어를 위해 헤어 에센스를 바르면 드라이어로 인한 모발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3. 스타일링
바쁜아침이라 드라이어를 강으로 해서 말리지만 솔직히 모발과 두피에는 좋지 않으며 바쁘다고 두피에 남아 있는 물기를 건조하지 않으면 습기로 인한 트러블이 생긴다. 곰꼼하게 두피까지 건조시키고 가급적 찬바람이나 중으로 건조 시키면 좋다. 마무리로 원하는 드라이어를 한 후 젤이나 왁스 그리고 스프레이로 스타일링한다.

올해는 어떤 스타일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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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요즘 남자 헤어스타일을 보면서 딱딱한 짧은 기본 커트보다 부드러우면서 개성을 살리는 웨이브와 스타일링으로 멋진 남자의 매력적인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관심으로 멋스럽게 옷도 잘 입지만 헤어스타일 또한 평범하고 너무 기본 스타일보다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요즘 남자 헤어스타일의 트렌드다. 그 만큼 헤어스타일에 따라 첫인상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인상은 옷차림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도 옷차림만큼 중요하여 최근 남자들에게는 헤어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인기 있고 호감가는 남자 헤어스타일을 남자 연예인들의 헤어스타일로 알기 쉽게 베스트를 정해 봤다.

1. 댄디 스타일링

김범과 최다이엘이 댄디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생머리부터 가벼운 웨이브까지 깔끔한 이미지르 준다.

댄디 스타일은 부드러우면서 가볍지 않는 남자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정장이나 기본 옷차림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최신 인기스타일이다. 생머리에서 가벼운 웨이브까지 길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 스타일과 직업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로 멋스럽게 연출해 본다. 헤어 제품을 이용하면 생머리도 자연스럽게 웨이브와 볼륨이 생긴다.
스타일링 방법-샴푸 후 드라이를 하면서 컬을 잡아준 후 부드러운 왁스나 젤로로 스타일링 한다.

2. 모히칸 스타일링

베컴 헤어스타일로 최근 남자들에게 시크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를 달리 할 수 있다.

모히칸은 거칠고 날카로운 컷을 말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일명 ‘베컴 스타일’이라고 불리며 강한 이미지와 개성을 돋보이게 하고 이국적인 이미지로 인디언 모히칸의 거친 이미지를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스타일링 방법-전체적으로 짧게 커트하고 정수리부분만 약간 길게 커트한다. 샴푸 후 가볍게 드라이어를 해 왁스로 머리 위를 뾰족하게 올려 스타일링한다.

3. 샤기컷 스타일링

때론 거칠게 또는 부드럽게 스타일을 하여 남자의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새내기 신입생이나 전문직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준다. 샤기컷은 모발 끝을 불규칙하게 자르는 커트로 가볍게 연출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쇼트로 즐길 수 있고 부드럽게 길게 커트를 할 수 있으며 구레나룻를 조금 길게 해주면 스타일리시하다.
스타일링 방법-샴푸 후 드라이어로 가볍게 말린 후 왁스나 젤로 스타일링하고 구레나룻는 뜨지 않게 스타일링한다.

4. 볼륨 웨이브 스타일링

남자를 가장 부드럽게 보여주는 스타일로 웨이브와 커트 길이에 따라 그리고 볼륨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여자에게 가장 부드럽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다.

여자들에게 최신 인기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헤어는 볼륨펌을 해서 샤기컷으로 자른다. 볼륨펌은 굵게 웨이브로 퍼머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고 쉽게 스타일링이 용이하다. 전체적으로 길이 좀 있으면 멋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스타일링 방법-볼륨펌을 왁스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살려주는 것이 좋으며 볼륨을 살려준다.

5. 울프 스타일링

독특하고 개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가끔씩 연출해 본다면 새로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울프 스타일은 정석대로 하자면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들 수도 있다. 가끔 연예인들이 멋스럼게 연출하지만 그대로 따라 했다간 난감할 수 있다. 하지만 울프 스타일을 중간정도 기호에 따라 윗머리를 살짝 세우면서 거친 느낌으로 연출한다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가벼운 곱슬머리가 잘 어울리며 디지털 펌을 해서 웨이브를 줄 수 있다.
스타일링 방법-샴푸 후 가볍게 드라이어를 해고 뒤통수와 윗머리를 잘 말린 후 왁스로 헤어를 구기면서 바르면서 옆머리는 내리고 앞머리를 세워준다. 그리고 윗머리는 살짝 올려 스프레이로 고정한다.

6. 어시메트릭 스타일링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스타일링으로 귀엽게 앞머리를 짧게 연출하는 방법과 언밸런스하게 커트를 해서 자신만으 개성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어시매트릭 스타일은 연예인들도 즐겨 하는 헤어스타일로 좌우 비대칭으로 커트를 하거나 앞머리를 사선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모발을 전체적으로 앞으로 쏠리게 하고 뒷머리를 거칠게 스타일이하여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헤어스타일링 방법이다. 기호에 따라 볼륨펌으로 부드럽게 연출하기도 하고 커트 길이에 따라 다양하게 스타일을 즐겨 본다.
스타일링 방법-샴푸 후 드라이어를 해서 왁스로 모발의 끝을 원하는 방향으로 부분부분 스타일링을 한다. 오랫동안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올봄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한번 정해 보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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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07:50 스타일 TALK

 

요즘은 남자도 패션을 즐기며 옷차림이 사회생활에 중요한지 남자는 알 것이다. 옷차림에 따라 일에 중요도와 능력도 보여주며 프레젠테이션이나 중요한 미팅에 옷차림에 따라 첫인상과 능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 스스로도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 하지만 싱글보다 결혼한 남자는 부인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아내의 패션 감각이 자신보다 좋다고 생각하며 패션 아이템을 맡긴다.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쇼핑을 즐기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아내와 쇼핑하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쇼핑을 즐기는 남자들을 쉽게 보면서 자신의 선택을 믿고 싶은 것이다. 아내가 선택해준 아이템을 즐기는 남자는 쇼핑을 대체적으로 즐기지 않으며 아내와 자신의 옷을 쇼핑을 해도 시큰둥하며 대충 구입하기를 원한다.

아침 출근할 때 아내는 남편을 옷을 챙겨준다. 물론 남자 스스로 옷을 챙기는 사람도 있지만 아내는 남편의 멋진 옷차림에 좋아하기는 하지만 은근히 너무 잘 입어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을까 걱정도 한다고 한다. 이런 생각들은 개인적으로 남자패션을 포스팅할 때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다. 몇몇 방문자는 “이렇게 남편에게 옷을 입히면 바람피울 수 있어 안 사주고 이렇게 입히지 않을 것이다” 라는 댓글을 가끔씩 볼 수 있는데 물론 농담으로 댓글을 남기지만 정말 남편이 옷 잘 입는 것이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몇 부부에게 질문을 해봤다.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바람피울까 걱정되는지 물어봤는데 답변들을 두 가지로 정리해 봤다. ( 인터뷰를 한 부부들 중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부부이다. 인터뷰를 통해 아내는 자신에게 남편이 말 하지 못한 부분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옷에 관심이 없는 남편

이런 답변을 하는 아내는 대체적으로 남편이 옷에 관심이 없고 패션도 즐기지 않는 남편들이다. 그래서 아내들은 말한다.


아내의 이야기
“ 남편은 제가 사준 옷만 입고 스스로 쇼핑하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솔직히 남편이 옷을 잘 입었으면 하는데 영 스타일에 관심이 없죠. 가끔 옷을 사러 백화점을 가면 알아서 사라고 하고 의자에 앉기만 하죠. 그래서 저도 더 이상 남편에게 옷을 잘 입으라고 강요하기 싫고 각자 포기한 상태죠^^”

이때 남편들의 반응이 있었다.
“ 나도 결혼 전에는 브랜드 옷도 입고 패션을 즐겼는데 결혼하고 너무 바쁘다 보니 옷을 챙기기가 힘들죠. 이때 아내가 적극적으로 제 스타일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엔 좀 옷도 사주고 옷을 챙겨주었는데 지금은 제 옷에 영 관심이 없어졌어요. 아이들 옷만 챙겨서 솔직히 섭섭합니다.”
이 말은 들은 아내들 다소 기분이 나쁘게 보인다.

필자는 말한다. “ 혹시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여자에게 인기 있을 것 같아서 그런가요. ㅎ ”

이때 남자들의 이야기
"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옷을 잘 입었다고 인기 있는 것은 아니죠. 물론 옷을 잘 입으면 처음엔 호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람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라 옷 잘 입는 것과 사실 다르죠. 오히려 바람이 나면 옷에 관심이 생기는 것이 남자랍니다^^ “

옷에 관심이 많은 남편

스타일과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편은 아내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옷을 선택하고 쇼핑도 즐겨한다고 한다. 남편이 옷을 잘 입어 기분도 좋고 외출했을 때 폼 나는 부부가 되어 외출이 즐겁다고 한다. 하지만 때론 남편이 너무 옷에 관심이 많아 약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한다.

아내의 이야기
“ 남편은 옷을 좋아해요. 그리고 스타일에 대단한 관심으로 저보다 옷을 잘 입는 것 같아요. 쇼핑도 혼자 즐기는 시간이 많고요. 가끔 같이 옷을 고를 때도 있죠. 의견도 물어보고.. 아무튼 패션을 즐기는 편이라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되죠. 그래도 좀 섭섭할 때도 있어요. 자신만 너무 패션을 즐기는 것 같아서요^^”

남편들의 이야기
“ 아내가 제안하는 옷보다 제가 고르는 것이 훨씬 편해요. 아내의 취향과 제 취향이 달라서 제가 직접 옷을 고르는 편이죠. 아내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제가 선택하는 것이 편하고 취향에 따라 구입해 시간을 절약합니다.^^ ”

"그럼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혹시 불안하지 않나요^^ "

아내들의 이야기
“ 사실 남편이 패션에 관심 있어 옷을 잘 입으면 때론 불안하기도 해요. 너무 멋져서 여자들이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ㅎ 하지만 남편을 믿어야죠. 워낙 옷을 즐기는 사람이라 때론 섭섭한 적이 있죠. 자신의 옷에 대해선 대단한 관심으로 옷 구입비가 많이 나간다는 것에 대해선 불편해요. 아내에게도 투자 좀 하지 그래 남편! ”   남편들 무안해 한다. 그러면서...

남편들의 이야기
“ 옷 잘 입는 남자는 패션을 즐기는 사람일 뿐 오히려 바람피우는 일은 드물지. 옷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옷만 좋아하지 여자는 글쎄.... 걱정하지 마 ”

 

부부들과 대화하면서 결론은 남편이 옷을 잘 입었으면 하는 마음은 공통적으로 일치한다. 남편이 스타일을 중요해 하고 자신에게 노력하는 만큼 일도 잘 하고 직장생활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면 오히려 옷을 잘 입는 남편이 아내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라 남자는 말한다. 반대로 옷에 무관심하고 패션에 무감각한 남편들은 아내가 자신의 스타일을 변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니 아무튼 남자들도 옷을 잘 입는 것이 사회생활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모두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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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7:50 여자패션 스타일

 

늘 입어야 하는 속옷이지만 누구나 몸에 잘 맞게 속옷을 입는 사람은 많지 않는 것 같다. 속옷은 보이지 않아서 대충 입으면 하는 사람도 있고 드러내지 않는 속옷이 옷맵시에 중요한 역할을 작용한다는 것으로 속옷 선택과 착용법에 민감한 사람도 있다. 전자는 아마도 속옷의 기능과 역할보다 당연하게 입어주어야 한다는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에 관심이 없으며 입는 것만으로 속옷을 착용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충 입은 속옷으로 옷태와 실루엣이 망가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브래지어를 자신의 사이즈에 작거나 크게 착용하면 실루엣에서 작으면 옷에 가슴이 볼록 나와서 민망한 스타일이 되면 사이즈보다 크게 착용하면 브라가 떠서 보기 싫은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팬티도 마찬가지겠다. 작게 입으면 하의에 팬티라인이 선명해 매끄럽지 못한 스타일을 보이며 축 늘어진 팬티를 입으면 주름과 실루엣이 망가지게 된다. 잘못된 속옷 사이즈와 착용은 옷태가 나지 않으며 불편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것이 속옷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 속옷을 어떻게 잘 입어야 할까?
자신의 사이즈를 파악해서 치수와 체형에 따라 속옷을 선택해야 한다.

1. 브래지어 선택과 착용

브래지어 사이즈는 대부분은 75A컵을 대중적으로 입는 사이즈다. 한국여성의 체형에 가장 많은 사이즈로 브랜드별 75A 사이즈를 많이 만들기도 한다. 그 외 사이즈별로 80A,B, 90, 95가 기본적으로 있지만 많은 여성은 가슴사이즈보다 가슴둘레의 사이즈로 원하지 않는 컵 사이즈까지 선택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다. 가슴은 작은데 가슴둘레 사이즈로 가슴둘레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가슴은 크지만 가슴둘레가 작아 컵을 작은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을 비일비재하게 본다. 속옷이라 부끄럽게 생각해 정확하게 매장에서 체크하기보다는 컵 사이즈보다 가슴둘레가 맞으면 구입하기도 한다. 매장에서 직원과 함께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실수하지 않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겠다.

자 그럼, 속옷도 당당하고 옷태를 멋지게 하며 편안하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속옷을 선택해 보자.

                           브래지어 컵 사이즈 체크
무조건 컵 사이즈를 선택하기보다는 밑가슴 둘레를 알고 윗가슴 둘레를 정확히 재어 체형에 맞는 브래지어 컵을 선택한다. 여기서 밑가슴 둘레가 70.75 사이즈가 되는 것이고 밑가슴과 윗가슴 둘레에 차이를 재어 나오는 사이즈가 따라 A. B컵이 되는 것이다.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살이 삐져나오거나 헐렁해서 옷태가 나지 않는다. 풍만한 가슴을 돋보이게 하고 작은 가슴이라도 볼륨 있게 보이는 브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브래지어 착용법 

1. 끈을 어깨에 걸고 몸을 크게 45°앞으로 굽히면서 가슴에 컵에 맞춘다. 선 채로 착용하면 가슴이 내려간 상태가 되어 브래지어 착장이 불안정하다.
2. 등 뒤로 손을 돌려 브라 착용감을 확인하며 훅을 조절하고 잠근다.
3. 앞으로 상체를 숙인 채로 스트랩(어깨끈)을 두세 번 흔들어 가슴을 컵에 넣는다.
4. 상체를 똑바로 일으킨 후, 팔뚝과 겨드랑이 안쪽 살들을 모아 컵이 모두 감싸도록 한다.
5. 고정된 가슴의 위치에서 가슴을 너무 꽉 조이는지 헐렁한지 보고 스트랩을 조절한다. 사이드라인이 수평이 되는지, 뒤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6. 팔과 어깨를 올렸다 내렸다 해본다. 이 때 컵 부분이 움직이지 않고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2. 팬티는 하의의 맵시를 보여준다

                                   팬티자국 없이 매끄럽게 팬티를 선택해야 한다.

팬티는 브라처럼 제대로 입어야 하의 옷을 입었을 때 실루엣이 돋보이게 된다. 사이즈보다 작게 입으면 엉덩이 라인에서 팬티라인이 눈에 띄게 되며, 늘어진 낡은 팬티는 하의에 보기 싫은 주름을 만들게 한다. 엉덩이의 살집에 따라 팬티의 종류도 다르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살집이 많다면 햄 팬티나 레이스 팬티가 부드럽게 엉덩이 선을 만들어 주어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있다면 사각형 팬티를 착용하면 허벅지의 살로 팬티가 말려 불편하게 되므로 피한다. 하의가 연한 컬러일수록 살색을 입는 것이 좋으며 무늬는 피하고 타이트한 하의일수록 햄 팬티나 T팬티를 착용하여 매끄러운 실루엣으로 완성한다.

하루에 한 번 외출할 때 속옷은 여자에게 어쩌면 족쇄가 되기도 하는 불편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외출 후 가장 벗어 던지고 싶은 것이 브라이고 보정 속옷이다. 하지만 속옷이 실루엣을 정리한다는 것에 여자는 착용하고 입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족쇄가 아닌 편안하고 기능을 살려 속옷을 입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형에 잘 알아야 하고 치수도 정확하게 체크해야 불편하지 않으면서 실루엣도 살리는 속옷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잘못된 치수와 불편한 사이즈의 속옷은 몸매 라인과 옷태까지 망가지게 할 수 있어 자신도 불편하고 상대방도 보기 불편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와 정확한 치수 그리고 올바른 착용법으로 최상의 느낌으로 외출한다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쁜 속옷과 세트로 입는다. 그래서 속옷을 잘 입는 사람은 브라에 세트인 팬티 2장 이상을 구입한다. 더불어 예쁜 속옷을 세트로 입으면 기분도 좋게 해주고 하루가 즐겁고 당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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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8:00 스타일 TALK

 

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상대방이 날씬한 몸매라고 생각하는데도 자신은 숨겨진 살이 있다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착각을 하니 말이다. 요즘은 화제가 되는 대화가 다이어트고 성형에 대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주위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실천하기 위해 운동, 약물복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면서 비만탈출을 실천하고 있다.크게 뚱뚱하지도 않는 체형인데도 비만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속내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소비위주의 현대사회로 미디어가 발달되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여자의 육체가 시각적 상품화가 되면서 몸매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관심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로 자신의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긴 것은 좋지만 남자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남자는 시각적 본능이 무척이나 약한 편이다. 몸매와 섹시함에 접근하며 들이대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해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착각을 하며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더욱 몸매와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근데 남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 떠나게 된다. 사랑이 아니라 시각적인 관심과 욕망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섹시함보다 로맨스를 원한다. 섹시함을 꽃에 비유한다면 잠시 화려하지만 어느 순간 시드는 것처럼 섹시함은 오래 갈 수 없다. 남자는 몸매가 좋다고 또는 섹시하다고 다 좋아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시적 시선으로 호감을 줄 수 있겠지만 자신의 반려자로 선택하는 일은 많지 않다. 외모에 어느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예를 들어 눈이나 손 또는 미소 등등 취향이 다르며 자신의 반려자는 자신의 가치와 비슷한 사람을 선택한다. 그래서 남자는 자신과 비슷한 여자와 로맨스를 꿈을 꾼다. 로맨스는 잔잔한 기쁨이 있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섹시함을 강조하기보다는 로맨틱하고 우아한 여자에게 깊은 매력과 사랑을 느끼는 것이 남자다.

남자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몸매 좋고 섹시한 여자만 좋아 할까?

그렇다면 이 세상 여자들은 거의 남친도 없고 결혼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성격과 개성 그리고 매력이 자신과 어울리는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섹시하다는 기준도 다르기 때문이다.
날씬하다고 섹시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통통하다고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약간 통통하거나 볼륨 있는 몸매가 여성스럽고 매력적으로 판단 기준이 각각 다르다. 섹시하다고 몸매가 좋다고 그녀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것도 아니며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아도 반려자로 생각하는 것또한 일치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남자는 시각적으로 반응도 빠르고 좋아한다고 남자를 위해 몸매 관리나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은 솔직히 남자를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남자를 위한 노력은 그때뿐 화려한 꽃일수록 시들면 더 초라해지는 법. 그래서 자신을 위한 자신의 몸을 멋지게 디자인해야 한다.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만큼 자신을 가꾸며 자신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완벽한 몸매는 사실상 어렵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하지만 개념이나 기준도 없이 무작정하는 사람 그리고 남자에게 잘 보이게 하는 다이어트는 일시적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물론 이렇게 다이어트를 한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것도 한편으로는 자기관리고 노력이다.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를 이왕이면 ‘내 몸 사랑’ 으로 멋지게 디자인하고 개성을 살리는 관리가 필요하다. 개성은 몸매보다 오래가고 매력적인 것이다. 그래서 몸매와 개성을 돋보이는 자신을 디자인해야 한다.

몸매와 개성을 멋지게 디자인한다

1. 몸매를 디자인하기

몸매를 디자인하기란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역시 노력과 자신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결혼한 지 15년된 한 지인은 5개월 동안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 그녀는 식탐과 폭식으로 힘들었지만 의사의 처방으로 약간의 약물이용과 운동,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였는데 그녀는 자신감으로 활력을 찾게 되었다. 체중이 줄면서 스타일과 패션에 당당해지고 변화된 자신을 보면서 행복해 했다. 남편과 아이들도 그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더욱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나이들면서 망가지는 자신을 보면서 자신의 몸매를 디자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다른 한 지인은 10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도 큰 변화 없는 싱글이다. 늘 다이어트를 하고 약물과 시술도 받았지만 일시적이며 운동은 하기 싫어했다. 간식과 단 것을 좋아 하면서 늘 살을 빼야 한다고 외친다.

두 여성은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한 생각이 좀 다르다. 결혼한 지인은 자신의 망가진 몸매를 회복하기 위해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몸매를 만들어 당당한 삶은 추구했지만 후자는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게 되었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그래서 하루가 늘 정신없다. 둘 다 다이어트를 했지만 결과는 다르다. 몸매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 되어야 더 효과적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자신만의 개성까지 몸매를 디자인하게 되는 것이다.

2. 스타일로 디자인하기

누구나 몸매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힘들다면 스타일로 자신을 디자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중조절에 무리하게 매달리기 보다는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빠르게 찾아 다자인을 해본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연출과 시선이 단점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단점이 있는 곳에 장식과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피한다.
예를 들어 어깨가 넓다면 브이 네크라인이 좋고 주름과 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은 피한다. 다리가 굵은 체형이라면 타이트한 하의보다 플레어스커트로 다리를 가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 한다. 배가 나온 체형은 상의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단점이 드러내지 않아 좋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다면 심플하고 옷차림에 한 가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고 날씬하게 보인다. 통통한 체형으로 자신감이 없어 과도한 장식과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어 포인트 컬러나 장식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과 체형을 커버한다면 몸매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얼마든지 자신을 위한 돋보이는 스타일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여자라면 몸매와 섹시함은 평생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며 늘 민감하다. 아름답고 예쁜 몸매와 섹시함은 어는 순간에 망가지고 영혼하기란 힘들다. 타고난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지나친 자신감으로 교만해지거나 게이른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몸매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어 간다면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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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남자, 다이어트, 디자인, 로멘스, 매력, 몸매, 생각들, 섹시한, 스타일, 스타일링, 여자, 체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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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08:22 싱글 앤드 시티

오남매인 우리가족, 2남3녀에 막내딸이고 넷째입니다. 막내는 남동생이지만 나만 빼고 다 결혼했어요. 오래된 싱글인 저는 부모님과 언니, 오빠 남동생까지 이제는 구박하는 것도 지겨워하고 걱정이나 챙겨주는 일까지 이제는 소홀해지고 있어요. 몇 년 전만해도 가족이 모이면 “ 남자 생겼어 ” “소개팅 좀 하고 있나?” 등등 관심을 가졌는데 요즘은 “ 응 왔냐 ” 그리고 끝이죠. 더 이상 결혼에 대한 걱정도 없고 질문도 없습니다. 모두가 절 포기한 것 같아요. 하지만 명절에는 친척도 모이고 인사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슬슬 정말 피하고 싶어요. 걱정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지만 이제는 예의상 질문을 할뿐 친척도 포기한 것 같아요. 불편한 얘기를 듣는 것도 싫지만 요즘은 점점 더 피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뭐 명절이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법
특히 싱글입니다. 싱글도 싫어하는 난이도가 달라요. 친척들에게 결혼에 대한 얘기를 듣기 싫을 수도 있고 명절 내내 집에서 있어야 하는 답답함도 있을 것이지만 가장 싫은 것은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것입니다. 당연히 명절에는 돈이 나가는 법이지만 억울(?)하게 돈이 나가는 것이 있어요. 바로 조카들이죠. 언니, 오빠, 남동생을 포함한 친척 조카까지 챙겨해 하는 나이 많은 위치기 되어보니 헉~ 명절이 지나면 통장에 잔고가 쑥~ 빠져 쓸 돈도 없어요…….ㅠ
조카도 대학생 3명에 고등학생 3명 유치원생 1명이라 나이순으로 세뱃돈이 다르고 친척 조카까지 수십만 원이 하루에 몽땅 나갑니다…….ㅠ
가족과 친척도 저에게 지쳤지만 나도 조카들 세뱃돈으로 지치고 슬슬 억울하기 시작합니다....ㅠ

  조카에게 준 용돈과 세뱃돈은 연금보험을 들었다고 생각해?

명절에 부모님께 세배를 하고 아버지께 “ 아부지~ 나 싱글인데 세뱃돈 주면 안 될까요? ^^ ” 하면 아버지는 “ 결혼만 해 그래서 네가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그 동안 못준 세뱃돈 왕창 줄게. 결혼해~” 하시고 언니, 오빠, 남동생도 “ 결혼해봐 우리가 그 동안 조카들에게 준 세뱃돈에 웃돈까지 얹어 많이 줄께” 한다.

난 이렇게 말한다. “ 난 20년 동안 조카 용돈에 세뱃돈 그리고 졸업 입학 축하까지 지금껏 나간 돈이 아마도 수백만 원은 될 거야. 언제 결혼할지도 캄캄하고 결혼도 이젠 나도 난감한 상태인데 언제까지 돈이 나가야 해? 난 너무 억울해! 들어오는 돈도 없고 나가는 돈만 있잖아 ” 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해요.

근데 언니, 오빠, 남동생이 하는 말…….
“ 뭘 걱정해. 연금보험 들었다고 생각해.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당연히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용돈에 선물까지 팍팍 밀어주고 네가 나이 들면 조카들이 다 너를 위해 챙겨주는 용돈이 있을 거야. 완전 보험이지. 걱정하지 마~^^ ” 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카들에게 물었지요. “ 조카들 이모, 고모가 나이 들면 용돈 줄 거야? 하면 조카들은 다소 당황하며 어쩔 수 없는 듯 ” 아…….네…….그럼요 용돈 드릴게요. “ 하지만 은근히 의심스러워요. 지금이야 용돈과 세뱃돈을 즐거울 수 있겠지만 나중에 어떻게 알겠어요?
제가 조카들에게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살다보면 지금의 상황을 기억 못 할 수도 있고 조카들이 저를 챙기지 못 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조카들에게 용돈과 세뱃돈이 아깝거나 기분이 나쁜 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수거(?)할 수 없는 현실이 다소 억울하다는 얘기이죠.^^ 억울하면 빨리 결혼해서 아이를 줄줄 낳아야 하는데 결혼이 맘처럼 되지 않아요. 그래도 명절에 보고 싶은 가족과 맛난 음식으로 즐거워요^^

근데 정말 조카들에게 투자(?)한 것이 나중에 연금보험이 될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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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결혼, 명절, , 세뱃돈, 싱글.결혼.듣기싫은 말, 연금보험, 용돈, 조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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